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062 vote 0 2012.03.05 (00:47:41)

528930490.jpg


거인 얼굴에 뾰루지가 잔뜩.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05 (00:47:57)

[레벨:30]솔숲길

2012.03.05 (08:52:03)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3.05 (11:33:34)

Horrible lion or tiger?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3.05 (09:08:18)

6807.jpg
자신을 다 태울 뜨거운 사랑의 기억이 있는가!

by xewriter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03.05 (14:23: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05 (14:46:21)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05 (15:21:22)

108.jpg

 

 

 

만선인가?

아마도 갈매기떼 너울춤을 추는 것을 보니 그럴 것이다.

물빛이 퍼득이는 고기떼 같다.

안개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배가 꿈을 꾸고 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05 (15:39:54)

혼을 담은 그림이라고 하넹....^^...의사전달은 확실히 되었는데...

텍스트에 충실하다고 해야 하나.... 마음을 담았다고 해야하나...ㅋㅋ^^;

 

 

혼을 담은 그림이라고 하넹.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3.05 (18:32:22)

'거인 얼굴에 뾰루지가 잔뜩.'... 그래서 하얀 마스크 팩을 한듯...^^

 

청페페.jpg

이 녀석들을 본 순간, 우물 두레박이 떠오르고.

여기저기 물담은 두레박이 가득하다.

아마도 싱싱한 봄물을 퍼올리겠지?

 

자, 두레박을 들어올려 보자.

아, 션하다!  이 맛이야! 입을 쓸어내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05 (21:17:46)

물 떠먹을 때 좋을 듯...
산에서 목 마르면 나뭇잎으로 물 마셨는데...이거면 딱인 듯...^^
[레벨:9]길옆

2012.03.05 (21:07:14)

문재인의 운명.jpg

 운명이며 또한 천명이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05 (21:18:30)

운명이오.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237 그냥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1-11-01 8355
1236 쇼 하고 자빠졌네 image 6 김동렬 2024-05-10 8359
1235 '스읍!' 출석부 image 12 안단테 2011-10-12 8360
1234 인쟁웅투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07-25 8361
1233 돌의 노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10-05 8363
1232 sundog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4-05-05 8381
1231 야리야리 초록의 탄생 image 6 ahmoo 2011-04-17 8383
1230 꽃뿔소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3-08-08 8383
1229 바람이는 출석부 image 8 dallimz 2009-10-17 8388
1228 매서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4-05-28 8390
1227 우월한 가을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09-10-25 8399
1226 굥병본색 image 14 솔숲길 2024-04-15 8399
1225 희극적 비극 image 9 김동렬 2024-05-27 8399
1224 방울방울 출석부 image 22 아란도 2013-09-12 8402
1223 한반대 등장 image 6 김동렬 2024-05-21 8402
1222 ㅇㅅㅇ의 위치 image 5 ahmoo 2022-02-19 8403
1221 독서의 계절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3-10-01 8408
1220 G7 짤린 굥 image 14 김동렬 2024-04-22 8420
1219 한국이 싫어요 image 8 김동렬 2024-04-11 8426
1218 해처먹을 결심 image 2 솔숲길 2024-05-04 8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