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에 대해서 이천년대 초반부터 계속 나오는 화두는

'한국이 버블이 생겨서 터지면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이 올까'이다.

한국과 일본의 국민성이 다르다고 해도 탐욕이 국가별로 다른 모습으로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오른다고 생각하면 계속 사고,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계속 사지 않을 것이다.

거기다가 매일경제, 조선일보는 지금도 집주인이 호가를 내리지 않고

전세가가 하늘까지 올라가 집값이 올라간다고 기사를 써서 집값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이들은 사람의 눈과 귀를 가려서 높은 전세가를 받쳐 줄 사람을 모집하고 있은 것처럼 행동하고

여기 사람들이 호응한다면 한국도 일본처럼 부동산발 잃어버린 20년이 올 수 있다.

백해무익한 조선일보와 매일경제가 작전세력처럼 탐욕을 조장하여 국민이 호응하면

부동산발 잃어버린 20년은 남의 나라 일이 아니다.

우리가 순진하게 탕평정치, 통합정치 한다고 보수인물을 충성도 검증없이 받아준게 실수였습니다.

보수진영 말은 절대로 듣는게 아닌데 물정을 모르고 순진하게 받아준 거지요. 

다음에는 통합이고 나발이고 확실히 걸러내야 합니다.

제가 무수히 말했습니다.

탕평하면 죽는다.

통합정치는 자살정치다.

이명박근혜 들어가는 것 보고 우리가 흥분해서 긴장이 풀리고 안이했던 거지요.

절대로 긴장을 풀면 안 되는데.

이번에도 조선일보를 봐주면

조선일보는 더욱더 괴롭힐 것이다.

이번에는 조선일보를 폐간시켜야한다.

문대통령이 해외에서 국위선영은 보도하지 않고 이준석 자전거나 보도하고

이준석 병역의혹은 보도하지 않고 대변인 배틀이나 보도하고

이준석이 가상화폐 투기 때문에 2,30대 손해보는 것은 보도하지 않고

언론이 이준석을 연예인화 시키고

이준석의 일베성 발언은 보도하지 않고 선택적보도로

언론이 이준석을 무조건 '예쁘다예쁘다'로만 보도하니

이준석이 버릇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 옛날 언론이 박근혜에 아부와 아첨을 한 것처럼

지금은 언론이 이준석한테 아부와 아첨을 한다.

그렇게 해야만 언론이 살아남는 것처럼 말이다.

한국의 헌정사의 비극은 다 언론이 만들었다.

안철수나 이준석이나 지지자의 주머니에서 돈을 빼내는 데는 일가견이있다.

안철수가 잘나가던 이명박시절 안철수가 대선후보로 나선다는 소식만 들리면

안랩의 주가가 상승하던 시절이 있었다.

아무런 노력없이 말 한마디에 주가가 올라가고

안랩의 주식은 개미가 받아주었으니

안철수는 아직도 그 추억을 잊지 못했으리라.

이준석도 당대표후보로 나오면서 가상화폐 투기를 했다고 말했다.

가상화폐가 어떤 가치를 창조하여 가격을 끌어 올리는 지 모르겠지만

가상화폐 투자층은 2,30대 젊은 층이고

이준석이 판 가상화폐는 2,30대 누군가 산 것이다. 그것도 빚을 내서.

보이피싱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사칭을 잘 한다는 데

검찰과 보이피싱이 연결고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치만

사칭하는 거 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뭔가 노력 해야 하지 않나?

전직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검사들이 신분증을 자주 잃어버린 것을

보이스피싱조직이 습득하여 사칭하나??

언제까지 특권귀족으로 살줄 알았냐?

한국인이 만만하냐?

모자 하나 쓰면 기레기가 빨아준다더냐? 

그냥 방해할 수 있으니까 방해하는 심술쟁이에 불과.

텃세 부리는 시골노인과 정확히 같은 것

분발해라.

성생활 집착은 불안장애의 일종입니다.

원시인은 성생활에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일단 부족 내부의 인물은 죄다 근친이라서 논외고 

부족 외부의 인물은 보이는대로 죽이는데 살벌해서 안 되고

성생활을 하는 경우는 가끔 있는 축제의 뒷풀이거나 

부족이 모욕을 당했을 때 복수하는 행동입니다.

욕보인다는 표현을 쓰는데 화풀이 섹스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성생활을 하기는 하는데 

성욕해결이 아니라 서열확인 행동이라는 거지요.

대부분 1분 안에 후딱 끝내고 도망칩니다. 

사는게 먼저다. 잡히면 죽는다.

불안할 때 결속할 의도로 섹스를 하는데 

어디 가지 말고 근처에 있어라는 뜻이지요.

남자는 필요한데 성생활은 필요없다 이렇게 된게 일부다처제

인간이 산에서 곰을 한 번 봤다면 

곰은 당신을 몇 번 봤을까?

50번이다. 그런데도 당신이 살아있는 이유는? 

곰이 당신을 피했기 때문이다.

인간이 외계인을 한 명 잡았다면 외계인은 인간을 몇 번 잡았을까?

적어도 7천조 번 이상이다. 

그런데도 인류는 왜 잡혀가지 않고 

껍데기가 벗겨져서 박제되지도 않고 피둥피둥 살아있을까?

외계인이 적어도 지구 근처에는 없기 때문이다. 외계인은 지구를 방문할 수 없다.

만약 외계인이 방문하면 어떻게 될까? 다 잡혀가고 우리는 지금 지구에 없다.

외계인들은 알고 있다. 그들은 바보가 아니다.

콜롬부스가 무슨 짓을 했는지를. 그 섬의 후손은 지금 지구에 없다. 모두 죽었다.

하지 않으면 당한다.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

공존은 불가능하다. 왜? 모든 별과 모든 외계인은 멸종에 임박해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산업혁명을 시작하고 200년 만에 멸종 직전까지 왔다.

허블 망원경으로 우주를 살펴보기 시작한지 30년도 안 되어 지구가 끓어대기 시작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문제를 외계인도 당연히 우리보다 먼저 겪었다.

문명은 원래 폭주하는 것이며 잠금장치는 없다. 보이는 땅은 모두 초토화된다.

문명은 양의 피드백이고 우주에 시간은 무한히 길며

구성원 중에 한 명 이상이 나쁜 생각을 하면 당연히 전체가 나빠지며 

그것은 다수결로 결정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외계인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다. 

문제는 소인배의 권력행동이다.

이 게임은 거짓말 하는 사람이 이득을 본다는 말이다.

인간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이겨먹기 위해서다.

진실을 말하려면 매우 열심히 말해야 한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실실 웃으면서 성의 없이 말해도 된다.

진실은 비용이 들고 거짓은 비용이 들지 않는다.

가성비 게임으로 가면 거짓이 진실을 이긴다.

거짓에 흥미가 있는 인간들과는 상종하지 마라.

그것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기 때문이다.

세상은 넓고 거짓말은 많다.

지구평면설, 각종 음모론, 텔레파시, 초능력, 사차원, 

귀신, 도깨비, 천국, 내세, 윤회 기타등등 죄다 거짓말이다.

인간들이 거짓말에 너무 관대하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 

진실을 얻어서 어떤 이익이 있지?

거짓말이 이렇게 커다란 즐거움을 주는데도?

우리는 이렇게 살다 죽게 내버려 둬.

내가 거짓말 해서 네가 손해본게 뭐야?

그들은 사막을 건너가지 못한다.

그들은 도중에 주저앉아 점방을 열고 만족한다.

세계를 다 먹으려면 진실을 말해야 한다.

겸손한 그들은 세계를 다 먹을 생각이 없다.

그런데 말이다.

우리가 세계를 다 먹지 못하면 죽는다.

중국 때문이다.

일본은 섬에서 방어하면 된다.

한국은 북한 덕분에 아직은 여유가 있지만 운명적으로 죽는다.

왜? 중국은 춘추시대 4천 개 나라가 망해서 생긴 나라다.

한국이 망한다면 4001번째 망국이 된다.

중국 주변의 3999개 나라가 망했는데 한국이 무슨 재주로 배겨?

북한을 보라구. 중국과 국경을 접하지 않았는데도 저렇게 쫄딱 망했을까?

중국, 러시아와 국경을 접해서 흥한 나라가 있나? 

죽느냐 사느냐?

없는 것을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을 있다고 말해야 한다.

그래야 산다.

세상에 거짓말이 너무나 많아.

일일이 지적하려니 입만 아프고 대표로 한 넘을 조지는 거야.

일단 유에프오 개소리를 조져보자구.

베끼는건 삼성이 잘하고 만드는건  LG가 잘 하는듯

보수성향 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마스크 착용 의무'에 관한 서울시 행정명령에 헌법소원을 내면서

마스크 착용이 건강에 더 나빠진다고 하는 데

보수에는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 한명도 없다.

코로가 창궐해야 문재인 지지율이 떨어지고

보수로 정권이 넘어가므로 보수시민단체는

마스크착용을 자율맡겨서 코로나가 창궐하고

정권도 가져가고 싶은 바램을 헌법소원에 담았다고 본다.

오세훈과 박형준이 방역을 느슨하게 하고 싶은 소망을

보수단체가 대변하고 있다고 봐야 하나?

민주주의를 훼손시키고 선출직도 아닌 사람이 선출직처럼 행동하고

문재인에 대항한번하고 바로 대통령후보로 나오는 어이없는 현실.

최재형한테 민주주의는 아주 우습나보다.

이회장이 뜬 것은 김영삼이 총리로 임명했으나

김영삼에 대립각을 세워 반김영삼으로 떴으며

그길을 그대로 걷고자하는 것이 최재형 아닌가?

국민의짐은 대선후보를 스스로 만들 수 없으니

이회창때부터 외부에서 대선후보를 빌려와서

뒤에서 협잡하는 것이 아닌가?

경기고 서울대만 나오면 다냐?

박인숙도 경기여고 서울대나와서

아스트라제네카맞으면 괌에 갈 수 없다고 헛소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