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 먹여놓고 안심하면 적들은 반드시 반격합니다.
완벽한 제압이 아니면 어떻게든 맞대응을 하는게 부동산 세력입니다.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한국은 부동산을 잘 관리해온 편이며
이는 한국 부동산이 아차 하면 더 오를 수 있는 상황이라는 거지요.
시중에 풀려있는 유동성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한국은 국토의 70%가 산이고
인구밀도는 세계2위로 높습니다.
그러니 집 지을 공간이 부족하고
아파트도 산밑까지 올라갑니다.
단순히 내 주위에 아파트가 많다고 아파트가 많은 것이 아니라
이런것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특히 한국사람은 새것에 적응이 빠르고
새집을 좋아하며 이것이 새 기술을 요구하여
집 짓는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가 계속 성장하면 더 좋은 집을 요구하는
욕구는 사르러 들지 않을 것 입니다.
서울시는 계속 그린벨트 푸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데
입으로만 반대를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몸이 움직이고 실행을 해야 무엇이 부족한지 알고
기술을 개발하게 되며 그것을 집짓는 기술에 적용하여
30년전, 10년전과 다른 새로운 기술이 나옵니다.
움직여야 합니다.
박원순처럼 말로 반대하며
주택부족문제에 미래세대를 위해서 그린벨트를 풀면 안된다는
철학적인 말을 내놓으면 안됩니다.
아파트를 많이 지어서 여름에 열섬현상을 만든다면
아파트를 짓으면서 그런 것을 해결 할 수 있는 기술을 생각해야 합니다.
아파트가 많아서 도시가 삭막해지면 아파트에 나무를 많이 심거나
삭막하지 않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생각해야 합니다.
말로만 안되고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실행을 하면서 해결 점을 찾아야 기술이 발전하고
좀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건 고의적이네요...
현재 철수한 상태랍니다.
짜식들, 대안이 치사하다 못해 초라하다 !
수준하고는----ㅉㅉㅉ
유행어가 될 판이라요.
Me Too !!
정말 얄밉습네다!
기사 내용중,
"임내현 전 의원은 지난 2013년 '노인-장애인 교통사고근절 법안'을 대표 발의한 인물이다. 누구보다 노약자의 교통에 대한 경각심을 느껴왔던 인물이기에 이날 사고가 아이러니하다.
노인들은 자신의 능력은 과대평가, 위험은 과소평가합니다.
일단 량으로 승부하는군요.
발견된 것중 가장 큰 것이 6cm였군요. 기사 사진을 실제 크기로 착각했네요.
전쟁으로 인한 사망보다, 공권력의 살인이 더 높은 나라. 지능이 떨어지면 나라가 이렇게 된다라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나라!!
댓글 중에 그 사람들이 세금 많이 냈다는 말에 다 주는게 맞는 것으로 생각이 바뀜
재벌가 며느리도 애기 나면 주어야 한다. 그래봤자 10만원 이다. 공권력의 관리 대상이 되어야 같은 국민 이구나로 생각이 바뀝니다. ㅎㅎㅎ...
그렇네요. 보편적 복지, 아이를 위한 복지. 국민이 다같이 혜택을 누리는데, 구차하게 하지 말자!
새벽 4시, 서초구 외곽 무단횡단으로 사망!!
대법원도 성역없이 사고나야!!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인류에게 잠재된 위험을 경고하기 위하여 자신을 마루따로 희생시키는 무의식의 주문
자한당 바미당 밑돌 다 빠진다. 얼른 회개해라.
트럼프야 우물쭈물하다 노벨상 뺏긴다. 얼른 정은이 만나 아껴둔 카드 다 풀어라.
이참에 그냥 일본으로 가라. 멸망의 길로 부지런히 내달리는구나. 어휴 쓰레기들.
한류가 세계를 흔들고 있답니다.
박근혜 옆방 알아봐줄까 트럼프? 탄핵동지들끼리 모임 결성해라.
트럼프에게 맞서면 무조건 남는 장사?
세계적인 반면교사!
모든 나라의 대통령과 지도자들이 사실은
자기 나라를 망쳐서 인류를 돕도록 하는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있소.
이것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개돼지도 아닙니다. 오물입니다. 어휴~
가히 기자조선(記者朝鮮)이네요...
가짜뉴스 제작사 직원!
기자는 무슨 개뿔!
조 ㅅ 선 !! 돈 주고 사 읽는 독자[?] 들이 있다는 게 신기? ㅎ
음... 1986.9.16. 식수했는데
시중에 풀려있는 유동성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한국은 국토의 70%가 산이고
인구밀도는 세계2위로 높습니다.
그러니 집 지을 공간이 부족하고
아파트도 산밑까지 올라갑니다.
단순히 내 주위에 아파트가 많다고 아파트가 많은 것이 아니라
이런것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특히 한국사람은 새것에 적응이 빠르고
새집을 좋아하며 이것이 새 기술을 요구하여
집 짓는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가 계속 성장하면 더 좋은 집을 요구하는
욕구는 사르러 들지 않을 것 입니다.
서울시는 계속 그린벨트 푸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데
입으로만 반대를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몸이 움직이고 실행을 해야 무엇이 부족한지 알고
기술을 개발하게 되며 그것을 집짓는 기술에 적용하여
30년전, 10년전과 다른 새로운 기술이 나옵니다.
움직여야 합니다.
박원순처럼 말로 반대하며
주택부족문제에 미래세대를 위해서 그린벨트를 풀면 안된다는
철학적인 말을 내놓으면 안됩니다.
아파트를 많이 지어서 여름에 열섬현상을 만든다면
아파트를 짓으면서 그런 것을 해결 할 수 있는 기술을 생각해야 합니다.
아파트가 많아서 도시가 삭막해지면 아파트에 나무를 많이 심거나
삭막하지 않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생각해야 합니다.
말로만 안되고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실행을 하면서 해결 점을 찾아야 기술이 발전하고
좀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