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4.14 (12:45:45)

정호영은 낙마해서 정호영 자녀 의대입시가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

의대 입학부정을 다 조사해봐야한다.


[레벨:30]스마일

2022.04.14 (16:54:12)

group_activity.jpg검찰의 집단행동은 공무원법에 못하게 되어 있다는 데...

검찰은 특활비를 공개안해서 특활비 막쓰나? 호화롭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22.04.14 (18:44:43)

[레벨:30]스마일

2022.04.14 (19:41:06)

대통령에 올라가면서 대통령 권위를 한 없이 땅에 추락시키는 구만.
일제가 왕이 살던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낮게 부르면서 동물원은 만든 것이 생각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050 살인자의 반듯이 image 2 김동렬 2021-11-12 3460
7049 배부른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11-12 3461
7048 근사한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01-20 3461
7047 협박건희 image 12 솔숲길 2022-01-26 3461
7046 소오름 출석부 image 29 universe 2022-07-23 3461
7045 물구나무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1-10-30 3462
7044 가즈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22 3462
7043 이상한 굥정부 image 4 김동렬 2022-07-23 3462
7042 사람 vs 굥 image 6 솔숲길 2022-08-18 3462
7041 미국은 도주한 나라 image 1 김동렬 2021-08-21 3463
7040 기억의 진화 image 6 김동렬 2021-09-11 3463
7039 전두환 윤석열 동반자살 1 김동렬 2021-10-24 3463
7038 뽑을 수 없는 윤석열 image 5 김동렬 2022-01-07 3463
7037 우러전쟁 일일 전과보고 image 7 김동렬 2022-03-17 3463
7036 한국 서양 일본 image 1 김동렬 2021-10-30 3464
7035 손등에 괴물 image 6 김동렬 2021-11-08 3464
7034 우리사이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1-05-22 3465
7033 모닥불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10-10 3465
7032 어휴 바보 image 8 김동렬 2022-02-13 3465
7031 박지현 범죄사실 image 3 김동렬 2022-07-18 3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