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이 잘못인 게지
안 보이는 곳이나 못 보는 곳 까지 다 비추고
오인해서 들어가면 경고가 울리게 해 놓아야지
그래요, 상부구조--
슬슬 , 관리소[?]는 개인의 오판/실수로 몰고 가는듯--
인간-개인의 능력/짐작/오인/게으럼/실수/나태/ 긴장감 해이 등 까지
미리 계산/예상을 다 해 놓았어야지--
문재인을 보면서 안타까운게.. 확실히 정치적 감각이란 노력하거나 열심히 배워서 되는게 아니고 타고 나야 하는 거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수히 많은 거짓이 있지만,
그것은 단 하나의 사실을 가리기 위한 것이다.
무수히 많은 틀린방법이 있지만,
성공하는 방법은 단 하나이다.
무수히 많은 소문이 있지만,
진실은 단하나이다.
무수히 많은 허짓이 있지만,
진리는 단하나이다.
그러나 무수히 많은
거짓과
틀린방법과
소문과
허짓은
건드리는 즉시 반응이 나오지만
사실은
성공하는 방법은
진실은
진리는
항상 옆에 있지만
반응하지 않는다.
고요하기 때문에
동렬님의 말씀 중--에서
제가 전에 어떤 책에서 읽은 적이 있네요--
개미는 언제, 어떤 경우에 고통을 느끼는가?--개미, 개개를 손톱으로 누르거나 발로 밟아도 고통 못 느낀다네요.
다만
자기들 집단이 겪는 고통에는[화제/굶주림/사태/누군가 의 침공 등등]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네요.
자기-집단의 고통을 공유한다는군요!!
삼성정도 되면, 외국으로 보낼텐데, 조양호는 그급이 안됩니다. 저정도니, 똑똑한 이사급들은 대한항공 이미 떠났단 이야기네요.
정말 공감합니다. 본질을 꿰뚫어보는 구조론에 새삼 놀랍구요...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화우 쪽은 "변호인들이 반성문을 쓰라고 하지는 않았다...] 변호는 제대로 한 것 같은데... 반성문 쓰라는 소리도 안한다고 '내려'했을 수도...^
짜고치는 거시길텐데?
왠지 마이 촌시럽기도 하다.
애들 장난같기도 하고.
검사-변호사-판사로 이어지는 박자가 있을텐데?
교사로서의 기본이 안됐네요.
다른 일 알아보는 것이 좋겠네요.
이런 사람에게 아이들 맡기면 안됩니다.
유아원부터 대학까지 가서 배운건 시험 잘 보는거겠지요.
네가기중 하나 찍기만 잘 하면 이나라에서는 인정받고 삽니다.
그런데 문제 알아보기가 상당히 까다롭게 해 놓는데도 잘 맞혀요.
그런것이 아닌것이 아닌것은?? 이렇게 비비꼬아놔도 잘맞히죠.
하지만 이 땅에 태어나서 아주 어릴적 부터 완전 성년이 될때까지
2-30년동안 그런 훈련만 쌓고 살았는데도 정작 사람들과 대화나
의사소통은 디질나게 안 되는 것은 무슨 조화인지... 당췌~
판사가 알아서 상부구조를 조진 케이스. 후진국쪽의 자제였으면, 신고도 안들어갔을텐데. 여튼 상부구조를 때린건 다행한일. 법자체로는, 저 판결 그냥 맞음.
지꺼 퍼줬으면 산타 크로스/ 지껏인 양 퍼 줬다면---뒤질 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