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적인 숫자만 부풀리는 것이 어떻게 정권을 잃게 만드는지 알아야한다.
한국민주당이 부동산문제로 정권을 잃은 것이나
미국민주당이 주식문제로 정권을 잃은 것은
숫자를 아무리 예쁘게 만들어도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른 나라도
통화는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나 FRB만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부에서 한국은 기재부, 미국은 재무부도 채권발행을 통해서 통화를 조절한다.
이 두 기관이 오기와 옹고집으로 문제를 일으킨 것 아닌가?
중앙은행이 말을 듣지 않으면 행정부가 채권으로 통화를 조절하면서
통계숫자를 예쁘게 만든다고해서 쉽게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이 그렇게 쉬워?
비전제시도 없고 그저 트럼프 싫으니 해리스 찍으라는 것
세상이 그렇게 쉽냐고?
국힘계열은 여론조작공작으로 기득권을 공고히 해주는가?
가자뉴스와 보도하지 않기로 기득귄이 정권을 재창출하니
사람2명 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들지 않는가?
훈련사 자격이라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나 서너명 모아 유령단체 하나 만들고 자격증 장사 하면 됩니다.
그게 난립하는 합기도 단체 단증 같은 것.
중요한 것은 동물학대냐 동물치료냐인데
댕쪽이상담소를 동물학대라고 하면 개의 귀나 꼬리를 자르는 범죄는?
불독은 자연분만이 불가능한데 모든 불독 견주는?
중성화 수술은? 개장수는? 브리더는?
1년에 10만마리의 유기견이 발생하고 수만마리가 안락사 되는데?
댕쪽이상담소의 교정치료는 동물병원과 같은 치료의 일환으로 봐야 합니다.
사람도 정신병원 수감, 교도소 수감은 인권유린인데
병원도 환자를 가둬놓습니다.
병원, 교도소, 학교, 군대, 정신병원 죄다 인권침해지요.
치과가 가장 악랄한 인간학대.
기계로 잇몸을 갈아버려. 으아악~! 고통을 안당해본 사람이 없어.
편익이 비용보다 크면 인정되는 것이고
견주와 개한테 이익이 돌아가면 받아들여야 합니다.
개는 세력동물인데 인간이 그 점을 너무 모릅니다.
사람도 다섯살만 되면 우리집에 오지마를 하는데 그걸 어른이 말려서 그만하게 되는 거.
개가 짖는 것은 어린이의 우리집에 오지마 행동인데
그럴때마다 개를 안아주니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것.
사람이 교육받는 만큼 개도 교육받아야 하며
사람은 언어로 교육하고 개는 물리적 수단으로 교육하는게 맞습니다.
사람도 사실은 물리적 제압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때릴 필요는 없고 좁은 공간에서 다른 사람과 부대끼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테슬라가 망하니까 정치로 도피하는 거.
기술로는 더 이상 안 되니까 정치로 주가를 떠받쳐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