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듣는 것들은 모조리 잡아쳐넣어야 합니다.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점차 엄격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도로에 자동차가 늘어날수록 교통법규가 강화되는 것과 같습니다.

예전에는 가벼운 음주운전은 봐줬지만 지금은 술 한 잔도 단속하는 추세입니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지만원과 같은 한 개인이 국가의 발목을 잡게 됩니다.

당연히 단속을 강화해야 합니다.

남북통일되면 우리 일본은 어쩌나

걱정하는 친일분자가 무려 30퍼센트나 되다니 참.

생색은 따따블로 내겠지요.

남을 불편하게 하는 데서 쾌감을 느끼는 것이 권력중독

핵이 갖고 싶은 나경원

세가지가 엮이는군요...

터질게 터지는구나.

대한독립만세라는 말은 없었습니다.

터졌고나 터졌고나 조선독립성

십년을 참고참아 이제 터졌네.

삼천리의 금수강산 이천만 민족

살았고나 살았고나 이 한 소리에

만세만세 만세만세 독립만만세

만세만세 만세만세 조선만만세

피도조선 뼈도조선 이 피 이 뼈는

살아조선 죽어조선 조선 것이라

한 사람이 불러도 조선 노래

한 곳에서 나와도 조선 노래

만세만세 만세만세 독립만만세

만세만세 만세만세 조선만만세

부산이 원래 히로뽕 본산이지요.

영화 마약왕에 나오듯이 

만수르 형님한테 안부 전해조라.

일본의 인종주의를 뒤늦게 수입해서

민족주의로 포장만 바꿔 판매한 거지요.

본질은 인종주의, 인종주의는 친일.

왜놈짓 따라하는게 토왜.

민사고 출신 인물 났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이 없소이다.

베트남은 원래 나라이름을 

남월로 정했는데 청나라가 틀어서 월남이 된 거지요.

한나라 때 남월은 중심지가 중국 광저우였으므로 

국호를 남월로 하면 중원을 두고 청나라와  한 판 붙어보자는 의사표시.

월남이라고 하면 그보다 남쪽이라는 뜻이 되므로 

중국과 다른 별개의 지역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한국은 중국 밖의 산악지대에 살던 

별개의 북방 유목민이 남하해서 세운 국가이고 

베트남은 중국 남부 양자강 지역에 있던 월족이

오월동주 하다가 한나라에 밀려 광저우로 쫓겨갔다가

한 번 더 구석으로 쫓겨간 것이 지금의 베트남.

베트남의 뿌리는 중국 본토백이라는 말씀.

이것들이 일본 걱정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구나.

사우디와 이란이 심상치 않은데

카타르와 UAE도 각자 살 길을 찾아야지 암만.

남북해빙 무드에 

일본이 똥줄 타는건 당연한데

왜 일본인들의 심기를 우리가 관찰해야 하는 거지?

보도가치가 없는 것을 도대체 누구 보라고 보도하는 거지?

일본과 중국은 미국의 요주의 일급 견제대상

미국은 만만치 않은 일본과 중국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의도를 가지고 한국을 키우는 것이고.

중국도 질세라 한국에 구애경쟁을 펼치는데

갑자기 일본이 나타나서 

내가 조강지처인데 한국은 나를 버릴겨? 이러는 형국

일본이 웬 조강지처?

조강지처 아니고 웬수인데 일본 입장은 보도할 가치 없음이오.

토왜도 나름 족보가 있구나

대한민국이 만만하냐?

BTS 기획자 방시혁의 서울대 축사전문입니다. 꿈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음악과 음악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에 대한 분노가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