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가짜 조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6081609460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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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3

속아넘어가지 맙시다.

요즘 백신 맞지 말라고 선동하는 또라이가 있다는데 매우 위험합니다.

그런 자들은 인류의 적입니다.

미국에서 그런 자들 때문에 홍역이 창궐해서 난리가 났지요.




멍청한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221115457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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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3

화장품 몇개 얻으려고 내장을 빼주는 ... 척추는 진작 빠져나갔지만



송유근 웃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30630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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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3

저런 식의 천재마케팅이 본인을 갉아먹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천재가 있나? 어휴.



미중 무역전쟁 근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208441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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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7.12

g20 때 두 정상간의 악수는 자국 여론을 의식한 잠시간의 휴전이었을 뿐 양측다 물러날 생각은 희미하네요. 



저쪽이 비열해도 우리는 품위있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215460076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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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7.12

창고 같은 곳에서 화이트보드에 A4용지 복사해서 회의를 알린 것은

일본의 평소모습일 수 도 있다. 일본도 과거의 영광으로 사는 나라이다.

먼저 산업화되고 국제사회에 나왔기 때문에 백인사회에서 특히 앵글로사회에서

아시아를 대표한다는 프리미엄이 있다. 그 프리미엄을 걷어내면 일본도 별 것 없다.


작년에 일본쪽에서 논문 한편을 받았는데 그렇게 성의없이 낸 논문은 처음 이었다

국제규격도 맞추지 않고 대충해서 제출한 논문이다. 일본은 원래 아시아에 성의가 없었다.

일본은 힘이 있는 곳에만 성의가 있고

자기가 상대방 보다 힘이 있다고 생각하면 성의가 없다.




아베가 결국 조선일보의 낚시에 걸린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216234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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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9.07.12

조선일보의 터무니 없는 가짜 뉴스 미끼를 덥석 물더니만. 믿을 걸 믿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12.
방씨일보, 의문의 1승


일본에는 배우가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eiga-com.cdn.ampproject.org/v/s/...2F90346%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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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9.07.12
아베신조의 사학비리 스캔들을 까는 일본 영화(신문기자)에 한국 배우 심은경이 여주인공.. 일본 여배우들 모두 출연 고사했다고...


나벨리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211560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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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2

자한당이야 망하든 말든 내 지역구는 최저임금 받는 노동자 없으니깐.

임금상승>고용증가>자영업자 감소>자영업자 이익증가 선순환 구조가 돌아가는데도.

저임금 받느니 일 안한다던 사람들이 고임금이니까 일하기 시작해서 고용율이 높아졌는데도.



트럼프 재선방해가 아베의 목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2092439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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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2

카펫에서 밀어낼때부터 심사가 꼬였습니다.

아무리 트럼프지만 어떻게 일국의 정상을 손으로 밀어낼 수가 있나?

그 사건 이후 아베는 이란을 방문해서 트럼프에게 망신을 주고 돌출행동 시작.


프로필 이미지 [레벨:3]나는나여유   2019.07.12.

지금 까지 보아왔던 음모론 중 최고로 합리적인 음모론 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12.
그전에 이미 아베가 민주당에 올인해버려서 트럼트 심사가 뒤틀려 있었다는~


나폴레옹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blog.daum.net/nasica/686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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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2

역사의 중대한 분기점에서는 

언제나 한 명의 영웅에 의해 결정되는 법이다.


비열한 엘리트는 영웅을 암살하려고 하고 

타락한 영웅은 근위대를 만들어 독재자가 되어간다.


이는 역사의 반복되는 패턴이며 누구나 뻔히 알면서 치이고 마는 궤도다.

위대한 영웅은 죽은 영웅 뿐이며 산 영웅은 모두 타락한다.


나폴레옹의 출세비결은 무엇일까?

이 블로그를 쓴 똥은 불굴의 의지 운운 개소리를 하고 있다.


의지나 신념과 같은 정신주의 들어가면 일단 똥이다.

역사는 객관적으로 봐야 하는 것이며 감상적 요소가 들어가면 넌센스다.


나폴레옹은 에너지를 다루는 감각을 가진 기술자다.

이기는 방법을 찾아 이기는 길로 가면 되는데 보통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왜? 내일 해도 되는데 왜 오늘 하지?

승부처에서는 올인을 해야 하는데 보통은 그게 안 된다.


적의 대오가 무너졌습니다. 예비대를 있는대로 투입해서 반격해야 합니다. 

아냐. 적의 유인작전일지도 몰라. 아랫배가 살살 아프네. 의사를 불러. 일단 치료부터 받고.


보통 이러고 시간을 끌다가 망하는 거다.

보통은 상대방의 패를 보고 자기 행동을 결정하려고 하다가 망한다.


이곳저곳을 건드려 보다가 상대가 특정한 지점을 격렬하게 방어하면 그쪽에 화력을 집중한다.

이 경우 잘못되어도 상대방도 같이 잘못한 것이므로 책임추궁은 일단 면한다.


그렇게 간을 보다가 상대가 우리편의 기세에 눌려 알아서 도망가주면 고맙고.

상대가 버티면 우리도 지구전으로 나가면서 일단 시간을 벌고 그 다음은 나중에 생각하자.


이것이 안철수와 김한길들이 망하는 공식이다.

답을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고 답을 알아도 올인을 못해서 망하는 것이다.


진정한 리더라면 상대의 맞대응 여부와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이쪽의 계획대로 가야한다.

나폴레옹은 항구에 정박한 영국의 배를 포격한다는 한 가지 목적으로 일관되게 간 것이다.


보통은 아군의 사기를 진작하고 병력을 보존하기 위해 

상대방의 만만한 곳을 찾아 즉 적이 경계하지 않는 변두리 작은 진지 한 곳을 접수하고


이겼다고 선언하고 술잔치를 벌이며 부하들에게 아부하다가 망하는 것이다.

지휘관은 대담하게 부하들을 사지로 몰아넣을 수 있어야 한다.


적의 급소를 때렸는데 방어가 완강해서 아군의 피해가 크면 사기가 떨어지고

부하들이 하극상을 저지르고 도망병이 넘쳐나고 군기가 개판되어 전군이 와해될텐데 어쩔라고?


일단 안전하게 영국군이 방심하여 쳐다보지도 않는 작은 진지나 하나 습격하자고.

지휘관은 사기저하로 인한 부대의 내부붕괴를 가장 걱정하고 그 심리를 들켜서 망한다.


부하들이 보기에 겁쟁이 지휘관 마속이 병사들이 도주할까봐

도주가 불가능하게 산꼭대기로 몰아넣었구나 하고 알아채는 순간 전멸은 확정된 것이다.


마속이 재주가 있고 제갈량의 신임을 받고 있지만 군대를 장악하지 못할뿐더러

병사들이 도망걸 것이라고 걱정하고 지레 겁먹은 표정을 들키는 순간 읍참마속 확정이다.


지휘관은 이기는 공식을 알아내서 그것을 병사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이 고지만 접수하면 사방에서 지원군이 물밀듯이 들어올 것이므로 여러분은 휴가를 즐겨도 된다.


이렇게 이기는 공식을 알려주고 병사들이 납득하면 도망치는 병사는 없다.

카리스마는 이기는 공식을 공표하고 실제로 이겨보이는 데서 얻어지는 것이다.


승부처를 장악하고 핵심을 거머쥐면 에너지의 관성력에 의해 

일은 저절로 풀리게 되어 있으며 모든 악재가 갑자기 호재로 바뀌며


주변에서 미친듯이 도와주기 때문에 일사천리로 이기게 됩니다.

한 번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 모든 것이 일제히 바뀌는 거다.


그것이 기세의 힘이고 에너지의 작동원리다.

그러나 보통은.. 믿을 수 있어? 진짜로. 과연? 정말? 이러며 망설인다.


왜일까? 승부처에서 핵심을 장악했다고 바로 일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그때부터 무척 바빠지며 24시간 뜬 눈으로 보내야 하는데 그만한 에너지가 없다.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자신이 없는 거다.

그 경우 스트레스를 받아 배가 살살 아파지며 몸에 탈이 난다.


그러므로 머뭇거리고 시간을 끌다가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그러나 젊은이는 에너지가 넘치므로 그런 상황에 버티는 것이다.


월가의 애널리스트도 25살이 넘으면 촉이 죽어서 은퇴한다고 한다.

에너지의 기세를 읽는 능력이 촉이며 22살 나폴레옹에게는 그것이 있었다. 


불굴의 의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며 의지가 없어서 지는 것은 아니다.

병사들이 도주하고 부하들이 하극상을 저지르고 보급병이 물자를 빼돌리면 개판되는 것이다.


부대를 장악할 수 없기 때문에 부대를 장악하는게 우선이고 

따라서 부대를 장악할 수 있는 궁벽하고 안전한 위치에 부대를 포진시키고 


그 위치는 사지인데 스스로 사지로 걸어들어간 마속이 되는 것이다.

혹은 부하들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적의 잔챙이만 잡고 핵심은 건드리지 않으며


응수타진하여 상대가 어떤 행동을 보이면 거기에 맞대응할 궁리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쪽의 계획대로 갈 때는 다음작전과 그 다음작전까지 대비되어야 하지만


상대방의 선수에 후수로 붙을 때는 그것이 필요없기 때문이다.

계속 후수를 두다보면 바둑은 이미 패배해 있다.




이영돈의 몸부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208001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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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2

권력을 쥐면 자객질을 하는게 인간.

악당의 의도가 아니라 소인배의 본능입니다.


보통은 악의적인 의도가 아니기 때문에 

절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거지요.


결론.. 소인배는 답이 없다. 어린아이 손에 칼을 쥐어주지 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9.07.12.

본인의 영달을 위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따지지 않고 많은 소기업인들을 힘들게 한놈이죠.



러시아가 돕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205060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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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2

개념있는 푸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12.
푸틴은 우리를 짝사랑 하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12.
꽈베기 된 아베


쳐죽일 종편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121360079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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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2

권력을 손에 쥐면 휘두르고 싶은게 초딩심리.

돌을 쥐어주면 아무데나 던지고

칼을 쥐어주면 아무데나 찌르고

방송을 쥐어주면 일베충 둔갑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12.
학실하게 밟아야


토착왜구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109312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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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7.11

이런 기사가 너무 많습니다.

댓글 밖에 볼 게 없네요.



용팔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117401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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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7.11

꼭 오늘내일만 장사할 것처럼 해야겠냐!


현재 하이닉스와 삼전은 연초에 예정된 말고 최근 일본이슈로 인해 추가적인 감산 계획은 없다는군요.

https://news.v.daum.net/v/20190710115102452

https://news.v.daum.net/v/20190710193606510


삼전이 낸드 플래시 10프로 감산 검토라는 대만 카더라 뉴스를 그대로 퍼와서 확정인거 마냥 과장된 제목을 달아논 수많은 국내 기레기 뉴스 중 하나. https://news.v.daum.net/v/20190711115655531


다만 삼전 하이닉스 고객사들의 심리적 불안이 반영되어 반도체 현물가는 최근 하락세를 멈추고 약간 오른 정도.



웃긴 송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11705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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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1
천재 좋아하네. 평범한 명박일 뿐


발 빠른 '일거리 경제'

원문기사 URL : http://m.kado.net/?mod=news&act=arti...012#Redy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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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7.11
원전을 막아낸 삼척다운~


황당한 판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116230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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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1

대법원이 미쳐돌아가는구나.


"특히 범행 20일이 지난 시점에서 자칫 검거돼 살인 혐의로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적금을 해지한 것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 그 정도 생각 있는 넘이 사람 죽이냐? 위험을 회피하면서 어떻게 살인을 해?


은행 비밀번호 네자리 수를 수첩에 적어놓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 

네 자리 수를 못 외워서 수첩에 적는 바보가 있나?

그러다가 수첩 잃어버리면 어쩌려고?



특전사를 물로 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103024477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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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1

경찰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네요. 공을 세워서 과거의 죄를 씻어야지.



좋은 카드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114001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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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1

트럼프도 재선 때까지 하나씩 곶감을 빼먹어야지 한꺼번에 먹다가 체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