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등신무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16590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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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머저리들은 양심적으로 나대지 맙시다. 쫌. 마.

조류의 흐름을 처음 본 사람은 고정된 부표가 움직이는 걸로 착각하는 거죠.

조류의 흐름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수출우대제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17245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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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조중동 일단 제외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9.07.17.
일본에서 야후와 같은 인터넷 사이트에는 종이를 기반하는 메이저 신문들의 기사가 게재될 수 없다고 합니다. 종이 신문을 팔아먹으려면 인터넷에 공짜로 올리면 안 된다나. 그래서 오히려 산케이 같은 보수성향의 후발주자 신문사가 인터넷에 기사를 올려서 기세를 올린다고 하고요. 야후는 올릴 기사가 없으므로 한국 기사를 대신 올려주는 식이 아닐까. 물론 유튜브로 주워들은 이야기라 신빙성이 약합니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7.17.

야후 재팬에 아사히, 마이니치, 요미우리 등등의 기사도 많이 게재됩니다. 물론 산케이, 지지, 쿄오도, 데일리신쵸, 조선, 중앙, 연합도 무시 못합니다.



경제계 먹물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06515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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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7.17

말로만 경제원리 떠들면서 정작 투자만 하면 깨지거나 애초 실전 자본투자를 할 깜냥도 안되는 인간들.


-생산성을 높여줄 대안을 오로지 노동시장 유연성에서만 찾고 있음. 선진국의 방향성은 산업구조의 진보인데.

-통화완화 정책을 비기축통화권의 위상과 민간총부채의 통제가능성에서 설명하지 않고, 재정적자에 대해선 그냥 효율이 나빴다고 진술만으로 주장함.

-제조업 르네상스를 인건비 따먹기 식의 저부가가치 산업 육성으로만 보고 있음. 그런건 후진국에게 경쟁도 안 되며 해서도 아니 되는 것이니, 우리는 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됨.


이런 사람들이 자기 주먹 믿고 주식에 올인해서 신나게 깨지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 하는데 본인도 허접이라는 걸 아니까 몸은 또 겁나게 사림.



영화같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0215110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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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해피엔딩으로 가야

다음 단계로 오프라 윈프리 쇼에 나오고 

다음 다음 단계로 자서전을 팔아먹을 수 있소.

다음 단계가 있으면 에너지는 충전되는 법.



멍청한 미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14360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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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단순한 외계인놀이가 아니라 진지하게 믿는 인간이 많은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7.17.

자기소개를 배제시킨다는 것은 자신의 사유 한계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간다는 뜻. 

말로만 인간 한계 운운하며 닥치고 모호한 표현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건 사실은 자신의 한계치(복제할 수 있음)에 대해서조차 모르고 있는 것.
외계인 놀이라는 뻘짓을 시작했더라도 그 뻘짓이 나오기까지의 관계를 쫓다보면(복제) 점차 진퉁소리를 할 수 있도록 진도가 나갈텐데.



오판아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115114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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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일본의 오판은 한국에 다행이지요.

조선과 중앙의 친일이 결국 일본을 죽음으로 이끌고 

종국에는 부모를 잃은 조선과 중앙을 문닫게 만들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9.07.17.

여전히 국민을 졸로 아는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이제는 없어져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17.
엄청난 예언이네요~^^


두언무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11331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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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악질명박 후안무치



우즈베키스탄의 거리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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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7.17
고려인을 찾아서~


보수배반 황교안 나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07420049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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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보수 - 강하게 대응하라.

교안 - 한국과 청와대가 잘못했다.

나베 - 얼른 일본에 사죄해라.


도둑놈들끼리 손발이 안 맞으니 조만간 또 쪼개지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17.
아베의 혁혁한 공로~


악마의 변호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05010764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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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미국은 악마가 많아서 좋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7.17.

기사 중 --- 이어 “엡스타인에게 내려진 처분이 피해자들에게 공정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그것은 내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라며 “형사 변호사로서 피고인을 대변하는 것이 내 일이며, 피해자를 대변하는 것은 검사의 몫”이라고 말하기도 했죠.

--->'시스템의 약점을 노려 나쁜 타격을 열심히 하는 것이 내 일이며, 그걸 막는 것은 사회의 몫이다'



막말하고 싶으면 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704061548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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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7

선거에 지려면 무슨 짓을 못해?

막말 하고 싶어서 자한당 하는 것이니 막말하다가 망하는게 맞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17.
정미경은 정두언 키즈라는데 앞길이 어떻게 될지 훤하오~


이제는 충분히 예상 가능한 미중 무역전쟁

원문기사 URL : http://m.etoday.co.kr/view.php?idxno=177...6perio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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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7.17
국제무대에서 했던 악수 = 서로 명분 세우기


하나씩 냉정하게 적용하자!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s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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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7.16

첫술에 배부르지 않는다.

그래도 이것저것 해봐야한다.

자유한국당처럼 무서워서 벌벌 떨며 공포조장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냉정하고 차분하게 이것저것 시도해야 봐야한다.


여러뉴스를 보면 그동안 일본기업과의 신뢰관계때문에

국산제품을 적용하거나 테스트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다는 뉴스가 여럿있었다.

이제는 냉정하게 하나씩 적용해 봐야한다.



무법국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616544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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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7.16

지구상에서 가장 룰을 지키지 않는 국가는?




일본신문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61524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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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6
이참에 토왜척결부터


정두언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61645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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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6
이게 다 황교안 때문이다.


미중 양측의 명분내세우기 전술은 물밑협상 전략 실패의 방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612211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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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7.16

명분으로만 보면 중국은 지적재산권을 열심히 훔쳐왔으며, 미국은 그동안 중국과 경합을 벌이지 않는 저렴한 소비재에서 무역적자를 본 즉 이득을 보아왔으므로 둘 다 떳떳할 순 없음. 본질은 원조 국제건달과 신흥 건달과의 균형점 확인하는 싸움판. 약점이 더 많은 중국이 지겠지만.

트럼프가 대통령 노릇을 하는 것도 미국민과 기득권 측의 여론이 스트롱맨을 지지했기 때문이며, 시진핑이 독재권력을 수립해올 수 있던 것도 중국민과 지도부 입장에서 마찬가지였으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7.16.

중국은 협상에 응할듯 시간을 끌면서 

대비책을 세우고 버티는 전략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중국은 경제규모가 커서 내수로 버티면 5퍼센트 성장 가능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7.16.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76301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5764

중국 : 이제 좀 먹고살만 해져서 국내 경기 연착륙과 국제무대에서 세력 확장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미국이 딱 태클을 걸어오네. 일단은 그동안 모아둔 둔이 있으니 경기 부양 스탠스로 전환해서 버티다가 여의치 않으면 일대일로 같은 대외정책에 쓰는 돈도 줄이고, 그래도 안되면 물귀신 작전이라도 할 것 마냥 계속 경고해주자. 트럼프 재선만 막으면 되지 뭐.



바나나 품종 개량 사업이 성행했을 때부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611244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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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19.07.16

멍멍이 복제 사업은 충분히 출현 가능했던 거.

생명윤리 상 터부시하며 제압만 하기보다 제대로 공론화 시켜 실질적으로 의사결정권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따지며 안고 가야할 사안.

아무튼 중국이 동물 복제 방면으로는 세계 다른 나라들에 비해 거침이 없는 듯하니 시행착오를 눈여겨볼 만 함.



사이코패스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610450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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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6

타인의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질병. 정신병원 강제입원요망.



나베와 아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1609442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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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7.16

아베의 논리 - 약한 한국은 강한 일본에 복종해야 한다.

나베의 논리 - 약한 서민은 강한 재벌에 복종해야 한다.


그런면서 표는 서민에게 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