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11.20 (16:02:20)

뭐 하는 사진인가?
[레벨:30]솔숲길

2022.11.20 (11:32:5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20 (16:01:12)

[레벨:30]스마일

2022.11.20 (16:16:13)

전세대란이라고 했다가 대란없고
집값은 미국발 금리인상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미국은 중앙은행장이 집 사지 말라는 데
한국은 원희룡과 정부가 대출규제를 풀고
국민의 거품을 떠 앉고 같이 몰락하기를 바라는 정부?

오세훈은 한강벨트 규제해제를 외치면서 집값이 떨어지지 않게 마지막 영끌에 희망(?)을 주고서 어디로 숨었나? 왜 모든 사안마다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하지 않고 숨기만 하나?
오세훈이 만든 은평뉴타운 미분양이 이번에는 어디로 갈까?
이럴때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시장에 참여하자 못하게 막아야 국민이 피해를 입지 않는 것 아닌가?
왜 미국집값정책과 반대로 가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2.11.20 (18:40:0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689 인간실종 image 5 솔숲길 2022-06-24 2565
6688 세습진석 image 6 김동렬 2022-09-12 2565
6687 눈부신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3-06-17 2565
6686 친구야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6-19 2565
6685 쉬어가는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1-12-17 2566
6684 눈팅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2-10-15 2566
6683 망언 받고 명언 image 3 김동렬 2023-04-23 2566
6682 떠나는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3-06-10 2566
6681 백조의호수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6-28 2566
6680 깊고깊은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1-02 2567
6679 정신병자 박진 image 2 김동렬 2022-04-28 2567
6678 빙글빙글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8-28 2567
6677 8자성어도 있소 image 5 김동렬 2022-12-16 2567
6676 최악의 잡음 5 김동렬 2023-03-30 2567
6675 수박본색 image 8 김동렬 2022-08-23 2568
6674 첫눈 내리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12-13 2568
6673 흩날리는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3-03-04 2568
6672 예언적중 image 10 솔숲길 2022-06-14 2569
6671 늦가을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2-11-18 2569
6670 소박한 아침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2-15 2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