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24.06.04 (08:25:34)

[레벨:30]스마일

2024.06.04 (10:39:58)

대한민국 의사결정비용을 한없이 높이는 굥, 국힘, 언론인가?

간단하고 빠른 길을 구불구불 만들어서 

직선도로가 보이지 않게 만드는 재주는 굥을 따라갈 자가 없는가?


직선이라는 진실을 계속 가리는 이유는 왜때문에 무엇때문인가?

이미 국민은 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레벨:30]스마일

2024.06.04 (10:42:16)

사실이라는 팩트에 집을 짓지 않고 가능성이라는 허상에 집을 짓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부동산규제를 다 풀어서 국민을 투기에 몰입하여 빚더미에 앉히는 것은

팩트는 국민이 부자는 아니지만

허상은 마음만은 부자라는 느낌을 국민한테 주기 위한 것인가?

실질소득은 감소하고 있는 데 

마음만이라도 부자되는 느낌을 빚더미로 느껴보라는 것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789 배신자는 있다 image 6 김동렬 2021-07-27 6034
3788 윤서인 사냥꾼 image 4 김동렬 2021-02-14 6034
3787 따땃하게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2-29 6034
3786 시원하게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7-14 6034
3785 창밖을 보라 출석부 image 8 곱슬이 2013-04-06 6034
3784 까꿍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12-30 6033
3783 푸른바다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5-08 6032
3782 봄이 오면 출석부 image 51 김동렬 2017-02-20 6032
3781 머머리휘발놈 image 6 솔숲길 2023-07-30 6031
3780 물난리 출석부 image 17 수피아 2020-08-09 6031
3779 굳건한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09-10 6031
3778 한잔하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2-18 6031
3777 15 12 15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5-12-15 6031
3776 심심한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3-11-09 6030
3775 먹고 보는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17 6029
3774 우서보는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09-18 6028
3773 핵주먹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1-28 6028
3772 나는냥 출석부 image 29 universe 2019-12-15 6027
3771 한식구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9-04-23 6027
3770 걷는 출석부 image 28 차우 2014-04-26 6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