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으로부터 나오는 말은 짐승의 부르짖음일 뿐!
아베보다 조달이 낫다는데
다행이네요.
정당은 후보를 내야 하고
선택은 국민의 몫이며
국민이 그 후보가 싫으면 안 찍으면 된다.
정당이 국민의 선택권을 침범하면 위헌입니다.
헌법재판소에 청구하면 백퍼센트 위헌으로 나옵니다.
민주당이 국민을 호구로 보고 함부로 위헌을 저지른다면 타격되어야 합니다.
민주주의 시스템을 공격하는 자는 시민의 적입니다.
이런 밥통들과 정치를 논해야 하다니 참 한심 무지로소이다.
냉전 때가 좋았지요.
중국에서 생산된 부품을 한국에서 완성하여 미국에 수출하면 해결.
4명은 외국 입국자
머스크의 성공은 천재성 + 좋은 동료들 덕분입니다.
오판이 중요한게 아니고 위기를 돌파하는게 중요한 거지요.
그것은 혼자 힘으로 안 되고 헌신적인 동료가 있어야 합니다.
카리스마가 있고 돈이 많으면 헌신적인 동료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와줘봐야 또 뒷통수치는놈들 대지진때 도와줬는데 뒷통수친놈들인데 왜 도와줘
그런 생각이 바로 교육되지 않은 사람의 소인배적 사고방식이지요.
니가 이렇게 하면 내가 이렇게 한다며 조건을 붙이는 상대주의가 존 듀이의 반교육사상입니다.
이성에서 답을 찾지 않고 경험에서 배우면 이렇게 됩니다.
남의동네가 잘될려하면 배아파서 어떻게든 뺏으려하는 그 버릇좀 고쳐라
그들은 아직도 자기들이 왜 망했는지를 모른다는 점이 웃음 포인트
니지역구가 대구인걸 감사해라
유럽은 주변에 타산지석할 국가가 많으니, 쉽게 보고 배우는 거.
중국은 맨 처음 터진 거라 단기전 할 요량으로 수치를 속이다가 나중에 솢될 위험을 쌓지만
벨기에는 다른 국가 하는 걸 볼 수 있었으므로 장기적 관점의 접근이 가능합니다.
결과적으로 코로나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므로 벨기에에 더 유리해진 측면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바이든이 낫죠.
짐승으로부터 나오는 말은 짐승의 부르짖음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