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미지](/xe/./modules/board/skins/retweetCrom_sisabang/avatar.gif)
![포인트:112846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국힘의 현상황: 포더윤, 바이더윤, 오브더윤
복잡한 생각은 할 수 없으니 단순화해서
'윤석열의, 윤석열에, 윤석에의한'으로 하기로 해야
다음 공천을 받을 수 있기때문인가?
현상황이 진박감별에 이어 진윤감별하는 국힘은
할 수 있는 것이 독재와 진윤감별밖에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을 계속하는 것 아닌가?
박근혜가 탄핵 당한 후에
국힘이 개혁해서 당이 새로워졌는가?
개혁이 안 되니 같은 행동을 계속하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xe/./modules/board/skins/retweetCrom_sisabang/avatar.gif)
![포인트:10840point (97%), 레벨:10/30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수로건설이라든지. 북쪽이나 서북쪽에 있는 물을 재분배하는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소규모용 해수담수화라든지. 물은 기본적인 자원.
이번 캘리포니아의 예로 보았듯이, 이러다가 갑자기 폭우가 올수도 있는게 21세기 기후변화의 특징. 캘리포니아도 작년 기록적 가뭄이었음.
![프로필 이미지](/xe/./modules/board/skins/retweetCrom_sisabang/avatar.gif)
![포인트:112846point, 레벨:30/30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1792년 이후로 왕을 죽이고 시민정(말은 시민은 이지만 왕을 죽인 세력은 재벌들이라고 봐야한다.)
황제정, 왕정, 공화정, 왕정, 파리코뮌 등 파리가 정치적 격랑 속을 헤멨기때문에
먼저 정치제재 정비를 끝낸 영국은 제국이라는 이름으로
영국상품을 실고 바다로 나가 다른 나라를 강제개항시키고 해가지지 않는 나라가 될 수 있다.
파리발 혁명의 열병으로 유럽대륙이 신음하고 있을 때
영국은 전함을 타고 세계를 돌아다녔다.
김갑수의 글에서 민중혁명을 꿈꾼 빅토르 위고가 1332년~1848년 민중에 의한 혁명이 실패하고
군정과 왕정이 되풀이되는 것을 보고 정치에 염증을 느꼈던 것이 떠오른다.
그래도 어떻게든 1800년대 혁명의 시대를 지나서 긴 시간이 지난 뒤에
지구에 왕들은 죽고 민주정이 지배하고있다.
물론 독재라는 이름으로 민주정을 하는 국가도 많지만...........
한번 방향이 정해지면 그 방향으로 가게 되어 있다.
나경원은 한 번도 비주류의 길을 걸어본 적 없습니다.
평생 안 해 본 일을 하려는 건 쉽지 않죠. 애초에 칼을 휘두르지 않을거면 뽑지 말아야 하는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