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알트먼은 최근에 결혼도 하고 정신이 없을 텐데

감당 못 할 일을 한번에 벌이는 듯.

얼마전에 짤렸다가 재임에 성공해서 흥분한 건가?

아니면 본격적으로 이사회에서 압박을 받는 건가.

인공지능 산업이 발달하지 못 하는 이유가

반도체가 비싸기 때문이므로

반도체의 가격을 싸게 만들겠다는 거.

그런데 반도체가 그렇게 간단한 건 아닐텐데

게다가 신냉전이라 국가간 협력도 어려울 테고

아무튼 이 정도 금액의 프로젝트가 추진되려면 

국가 단위의 의사결정이 일어나야 하는데

미국에 살아서 그런가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으로서는 이해가 어려워.

지금이 호경기 시절인가?

하긴 미국 사람이라면 착각할 만도 하지.

일단 주유소를 자주 가지 않아도 되고. 

타본 사람에 의하면 하이브리드가 여러모로 품질 자체가 낫다고 함.

하긴 차 밀릴 때 차간거리 조정하면서 몇 미터 가지도 못하고 서는데 기름만 닳고 있으면 열받지.

단순히 연비만 계산하면 도심 위주로 1년에 2만킬로 이상 타지 않는 이상 손해. 

연비 빼고도 하이브리드 품질이 가솔린보다 좋다는 것은 가격 올리기에 좋은 핑계가 된다는 것. 

제네시스를 하이브리도로 안할 이유가 없지.

생각이 깊어졌네. 단세포는 면했어.

하수인 손준성 바람잡이 김웅

이게 간소한 거냐?  밤 치는 데만 한 시간 걸리겠다.

거렁뱅이들

리얼미터 배철호 영입하고

반공이라는 이념을 내세워서 

한반도를 위기로 몰아넣으면

온 국민이 굥한테 의지해서

과반이상 차지하려는 전략인가?

서울도 노인의 도시로 만들고

부산도 노인의 도시로 만들어

서울과 부산을 '쌍끌이국힘당' 만들어놓고

영구독재를 하겠다는 심산인가?

언제 국힘이나 굥이 나라걱정해서 정책을 내놓았는가?

선거철이 코 앞으로 왔으니 아무거나 내질러보는 것 아닌가?

2년전 대선때에도 오세훈이 한강벨트개발이라고 

부동산을 떠 받쳐주는 정책을 내놓으면서 굥당선에 힘을 실어주지 않았는가?

2년전에도 재미를 봤으니 다시 한번에 굥에 힘을 실어주는 것 아닌가?

의대정원을 늘리는 것이나 용산개발이 도는 것은 상관없고

일단 선거철만 잘 통과하면 다시 다 없던일로 안한다는 보장있는가?

지금까지 무엇을 제대로 진행했는가?

저쪽의 목표는 서울과 부산을 부동산도시로 만들어 노인들만 사는 도시로 만들고

선거수가 많은 곳을 영원히 국힘이 당선되어 영구집권을 노리는 것 아닌가?

문정부의 높은 집값을 공격하며 당선되어놓고

부동산거품을 빼려는 시도는 전혀 하지 않고

집값을 높게 유지하고 젊은이들이 빠져나가는 노인의 도시를 만드는게 국힘 목적 아니었나?

부산도 그렇고....

지금 서울부동산이 안정 되었나? 여전히 높지 않는가?

저쪽의 선거전략을 높은 부동산가격으로 서울과 부산을 노인의 도시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위장결혼 1. 윤석열 김건희 성상납 들켜 억지결혼

위장결혼 2. 윤석열 한동훈 총선용 임시 가짜결혼

탕이라고 알았는데 탕국이라고 하네요. 

국가와 민족과 인류와 사회와 문명에 대적하려고 대항카드를 만드는게 본질.

이승만은 도구일 뿐, 박정희는 도구일 뿐,  

본질은 좀 떴으니까 위세부리려는데 인류를 제압하는 도구가 필요한 거.

인류와 문명과 사회와 지성에 대항하려는, 사회를 이겨먹으려는 비뚤어진 자세가 보수의 본질.

인류를 이겨먹으려는 자는 인류의 적이며 인간이 아니고 물질에 불과한 거. 

자기 스스로 자기를 부정하는 자는 부정하는 것이 정답

인류를 향해서 총을 겨누는 자는 총을 맞는게 정답.

누구든 전쟁을 벌이면 총을 맞는 것은 법칙

특활비를 룸살롱에서 성매매에 쓰지 어디서 쓰냐? 

꼰대가 꼰대 되는 데는 공식이 있지. 

진짜 무서운건 이제 영원히 어떤 일이든 사과하고 싶어도 사과할 수 없다는 거지.

이거 모르는 사람 한국에 없어.

스티브 잡스 영상은 많지만

국회에 의견을 물어보지 않고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가서 몇백억세금 펑펑쓰는데도 장애가 없으니

굥이 아쉬운 것을 느낄까?

경제조금 안 좋아진다고 대기업총수들이 어려움을 느낄까?

경제 안 좋아지면 서민들이 살기 힘들지 

대통령은 의전 다 받고 조선시대 왕보다 더한 권위를 누릴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신경써야할 것은 경제성적표이겠는가? 당연히 지지율 아니겠는가?

그러니 리얼미터 직원을 청와대로 데려가지 않겠는가?

가장 중요한 것은 지지율이고

경제를 망치고 국정철학을 망쳐도 잭임은 지지 않고 싶은 욕망이 

여론조사업체 영입으로 보여주고 있는가?

굥이 당선시에도 여론조사업체들이 일치단결(?)된 모습을 보인것에 대한 보은인가?

아니면 여론조사문항을 잘 만들어서 지지율을 10% 끌어 올리기 위한 전략인가?

아니면 대통령의 정치개입인가? 

대통령실로 간 배철호는 이제 대통령실에서 리얼미터를 리모트컨트롤하여

여론조사문항이 정해질 것인가? 하필이면 왜 선거철에 여론조사전문가가 용산으로 가나?

이명박근혜가 울고갈 사이코패스

정치력을 발휘해야지 참 답답한 친구들

기레기들이 머리를 쥐어짜서 할 이야기가 이것 밖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