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미개 그리고 야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0310010198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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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03
문화상대주의 결과


트럼프의 수법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xTUGSs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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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1.03
긴장국면 조성으로
고통을 체감케 하는 과정을 거친 후
화해를 연출하여 영웅으로 등장.

소재는 김정은과 시진핑.
누이좋고 매부좋고.

부동산 거래할 때의 수법인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8.11.04.

오죽했으면 이런 만화까지 돌아다닙니다.

https://kkorean-life.blogspot.com/2018/05/blog-post_26.html



쌀 씻고 있는데

원문기사 URL : http://news.donga.com/amp/all/20181102/9269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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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1.03
밥 숟갈 들고 덤비는 놈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8.11.03.

우짜란 말이고?



글쓰기의 요령

원문기사 URL :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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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1.02

단어보다 생각하기를 알아야 하는데, 이는 구조론을 배워야 됩니다~~~

cf. 원래 디브디프라임 사이트 링크를 걸었으나 웬지 마음에 걸려서 삭제했습니다



중국축구에 대한 히딩크 감독의 고언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110208410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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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1.02

오죽하면 월드컵 유치국으로 출전하자고 했을까요



장하성 대신 김수현??

원문기사 URL :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no=3675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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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11.02

2011년엔가 앞으로 부동산으로 돈벌 수 없다는 책을 쓴 사람이 김수현이다.

부동산이 인구수 하나로 쉽게 예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도쿄에 이번에 부동산이 올라갔었는데

일본도 인구가 주는 데 왜 부동산이 올라 갔을까?


김수현도 불안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11.02.

https://namu.wiki/w/김수현(교수)

강단출신은 자문만.
세계지성과 공조가 없는 한국강단은 더더욱 보조만.


김수현 장하성 교수는 개인적으로 좋은 사람일수 있어도,

한국 경제학계나 사회학계 라는 눈치를 살필수밖에 없는 사정.

'아 난 돈도 못벌고 학교에만 으아...' 이게 기본정서라는게...비극.



중국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02142504800?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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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02
장강이 탄식하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11.02.

우리도 기사폭행 사건이 빈번하다가 법으로 기사폭행하면 무조건 (집행유예없이) 징역 3년부터 시작하게 바뀌고 나서부터 버스기사 폭행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없소.



각방쓰기의 유용성

원문기사 URL : http://www.msn.com/ko-kr/news/living/30%...ocid=ie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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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1.02

개인에게 있어 공간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네요



의인의 죽음이 전쟁을 멈추게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0203082138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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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1.02

 사우디 편을 들던 영국과 미국이 슬쩍 물러서나 봅니다. 물론 지켜봐야 합니다만



박근혜의 위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0206025152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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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02

저것들은 앞으로 30년간 박정희 똥탕에서 헤어나지 못할걸. 박근혜가 좋은 일 했지.



등기부등본상의 공신력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news.jtbc.joins.com/html/478/NB117204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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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1.02

상속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 것인데, 따로 선의의 제3자 보호제도가 없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미국이 먼저 망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0209323357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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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02

감세로 뜬 트럼프 증세로 망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파일노리   2018.11.02.

동렬님이 쓰신 과거 글이 생각네나요 ㅎㅎ


미국이 이기면 우리도 부자증세 종부세 25퍼센트 인상

중국이 이기면 우리도 서민감세 석유값 25퍼센트 인하


딱 보고 있다가 결과에 따라 대응하면 됩니다.



어둠의 세력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020533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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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02

범죄자 비호하는 자가 조폭입니다.



에베레스트의 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0200305257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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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02

기자가 문장을 소설처럼 잘 썼구만요.

집중하여 읽지 않으면 알아먹을 수 없도록.


단서를 이곳저곳에 뿌려놓고 

직접 찾아먹게 하는 그게 기술이지요.


심심하신 분은 댓글을 읽어보시오.

기자가 문학적 재치를 슬쩍 부렸더니 


네티즌들이 혼란에 빠져서 

개똥 주워먹은 고양이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선악논리에 빠져서 

도대체 어느 놈을 쳐죽이란 말이냐 하고 화를 내고 있습니다.


저런 쓰레기 네티즌과 같은 족류에 속한다면 

그게 수치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구조론 사람이라면 저런 쓰레기들과 다르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엘리트 의식을 가지고 큰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합니다.


네티즌 댓글 추천순으로 20여 개 중에 

제대로 갈피를 잡고 쓴 댓글은 한 개뿐입니다.


뭔가 교훈을 찾고 감동을 찾고 찢어죽을 놈을 찾고

편을 가르려고 혈안이 된 추한 꼬라지를 봐야 합니다.


남편이 본인의 부주의로 죽었는지 

체력이 안 되는데 무리한 등정으로 죽었는지


세르파가 등산객을 배반했는지 

이런 것을 알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결론은 남편이 부주의나 체력고갈이 아니라

고집을 부리지 않고 등산을 포기하고 하산하던 중에 


사고로 죽은 것이며 세르파들은 할 일을 했고

세르파 중의 한 사람은 영어로 말이 통하지 않아서 


오해가 있었으나 풀렸다는 내용인데

인간다움을 잃은 비열함이나 


에베레스트에 대한 경외심이 없는 오만함이 있었는지

그 부분에 대한 성찰의 내용을 주입식 서술이 아닌 묘사로 표현한 거죠.


한국의 쓰레기 네티즌이 원하는 기사는 당연히

썩을 놈이 체력도 안 되면서 무리하게 등반하다가 뒈졌다니깐


썩을 놈의 셰르파가 등반객을 내팽개치고 도주했다니깐

혹은 반대로 위대한 세르파가 감동적인 구조를 했다니깐


어느 넘이 에베레스트에 똥 싸놓고 튄 겨?

이런 식의 계몽주의식 주입식 서술위주 기사를 원한다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JD   2018.11.02.
흡인력 있게 잘 쓴 글 맞는데 왜들 그러는지.
집중해서 읽으면 이해하는데도 문제 전혀 없고.

거꾸로 풀어서 주절주절 설명조로 썼다면 참 맛대가리 없을 뻔한 내용을
흥미진진하게 잘만 썼고만.


가짜 포진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0201010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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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02

북한의 바위절벽 해안포는 대부분 가짜였습니다.


20181102010101578gvmq.jpg


딱 봐도 가짜네.



고구려 개마무사의 위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0115545840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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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01

4세기 말에 근본적인 전술체계의 변화가 있었다는 증거

광개토대왕이 신라를 털고 일본까지 쳐들어 갔는데 역사가들이 알지 못하는군요.

나무위키에 관련내용이 있습니다. 


이 기록을 두고 고구려가 당시 일본 열도로 신라에서 가야와 왜의 군사력을 몰아낸이후 왜를 공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기록상으로 볼때 404년이면 왜가 다시 대방계를 공격하여 고구려가 격퇴했던 시기와 완전히 일치한다. 더욱이 기록에 언급되는 츠쿠시(筑紫)/아와지 섬(淡路島)은 오늘날 큐슈지역이라고 한다. 고구려가 당시 이 남방 전선에 집중하는 사이 후연이 공격해왔던걸 감안한다면 충분히 당시 백제와 가야를 지원하는데 병력을 보낸 왜를 공격하여 정벌전을 펼쳤을 확률이 있다. 



농민기본소득제는 절실하기도 하거니와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339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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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1.01
당장 현금을 시장에 풀어서 경기를 활성화 시킬 정책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1.01.
이거 1년만 준비하면 바로 시행할 수 있고
총선전에 효과볼 수 있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11.01.

유권자 동의없이 하는 것은 공산당밖에 없습니다.

초반에 한두 가지는 유권자가 참아주는데 


저것들이 어쩌나 보자 하고 팔짱 끼고 지켜보다가 

선을 넘었다 싶으면 일제히 등을 돌립니다.


최임금 효과가 가시화 되어야 국민이 납득할 것입니다.

그러려면 일단 경제부터 살려놓고 


이게 다 최저임금 인상 덕분이다 하고 떠들어야 하는데

김동연 빼고 온통 경제죽이기에만 골몰하니


이 불황에 자한당이 이게 다 최저임금 인상 때문이다 

이렇게 나오면 우리가 밀리는 겁니다.


경제가 나쁜건 이명박근혜와 트럼프 때문이지만

그래도 남탓하지 말고 우리가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사람은 원래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안 믿는 존재입니다.

경제살리기가 중요한데 아는 사람이 없으니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1.01.
경주최부자의 뛰어난 점은 그 가난했던 조선시대에 사람들 긂기지 않고 골고루 나눠주는 지혜를 발휘한 겁니다.
지금 다른 나라들 사람이 우리 나누는 대화를 들으면 도무지 이해를 못할 겁니다. 이런 경제강국이 왜 경제가 죽었다고 이우성이냐고.
동렬님이 경제살리기 이야기를 지꾸 하니까
이런 자산을 갖고도
그동안 잘못 운영해온 책임자들 참수시켜버리고 싶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8.11.02.

경주 최부자는 자기 재산 자기가 나눈거니까 다른 사람들 눈치를 볼 필요가 없었죠...반면에 세금 쓰는 건 세금 한푼 안낸 사람들까지 흥분하는 사안이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1.02.
남의 나라에 있는 돈도 아니고 우리나라안에 있는 돈인데
그거 잘 배분하라고 권한과 책임을 위임한 것 아닙니까?
그 자리에 앉았으면 임무 완수해야죠.
못하면 목을 내놓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1.01.
종부세 못올린 김수현부터 본보기로 목을 치면서
최저임금제 단계별 시행으로 조정하는 그림이 떠오르는군요.


문왕 빼고는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FJ2OpN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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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1.01
모두 직무유기.
판갈이 합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1.01.
http://naver.me/F0k5xWqc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11.01.

덧글이 가관도 아니군요. 박근혜 잔당이 매크로 돌리는게 틀림없슴.....



로욜레의 도전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oJc6hwlj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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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01


접히는 방향이 문제. 스마트폰으로는 쓸 수 없고 그냥 태블릿을 접어서 가방에 넣기 좋게 한 거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챠우   2018.11.01.

영상이 뭔가 좀 이상한 느낌이 드는게, 접히는 지점에서의 두께에 따라 생기는 유격을 처리하는 방법을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설정 영상이라 굳이 보여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제가 메이커라면 그 지점을 적극적으로 보여줄 것 같네요. 그걸 해결하는게 폴더블 폰의 핵심이니깐요. 폴더블 키보드만 해도 접는 방법만으로 '아이디어키보드'라고 할 판인데 말이죠. 제품을 접는게 생각 이상으로 어렵습니다. 메이커와 사용자 입장 모두에서요.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13&nkey=2017050201118000021&mode=sub_view





콜라 같은 강용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0110395516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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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01

국민들에게 한바탕 쓴 웃음을 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