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재.
2020.07.06.
코코넛 나무 사이로 하늘 다리를 만들어 사람이 직접 따는게 쉬워보이는데
https://www.asiae.co.kr/article/2009062311233355644&mobile=Y
코코넛 나무 사이로 하늘 다리를 만들어 사람이 직접 따는게 쉬워보이는데
https://www.asiae.co.kr/article/2009062311233355644&mobile=Y
주류비 갭 마진을 이용하는 것은 직장생활하는 생활인들도 마찬가지.
누수가 생길 수 밖에 없고, 완전순결한 도덕성을 강조하는 것은 순결서약을 강요하는 것과 만찬가지.
적당히 해쳐먹고, 정치에는 간섭하지 않으면 그나마 균형을 이룰텐데...
많은걸 바라지 않는다. 다만 국민이 바라는 방향에서 떡검들이 떡매나 쳐주었으면 하는 바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