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 물이 세차게 흐를 때는

물속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문경 용추계곡에서 많이 일어난 사고

이런건 초등학교에서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왜 빠져나오지 못하는지 모르거든요. 

윤석열이 원희룡을

대권주자로 키워주겠다는 약속에 총대를 멨구만.

부동산 가격 상승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김건희 최은순 일당의 진짜 목적은 공흥지구와 연결이고 

거기서 만나는 양평읍내 사람들에게 

"이게 다 내 덕인 줄 알아라."하고 

자랑하며 왕노릇 하는게 백배 이득입니다.

입장바꿔 생각해 보세요.

양서면 이득은 서울시민 관광객에게 가고 

건희로드 이익은 양평읍내 사람이 독식합니다.

여러분이 최은순이라면 부동산 이익 얼마보다 

양평읍내에서 공치사 받고 왕노릇 하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초패왕 항우가 그짓거리 하다가 죽었지요.

금의야행이냐 금의환향이냐.

항우가 목숨을 내놓을 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고향 사람 앞에서 생색내고 자랑질하기. 

사실이라면 이민가야 할듯.

어쨌든 본인이 가해자 부모인데도 

경찰을 끌어들인 것은 인간실격입니다. 

일반인은 힘이 없어서 그렇게 못하지요.

사바나 왕도마뱀을 악어로 착각한건 아니겠지. 

그물무늬 비단뱀도 나오고 하여간 영주는 이상한 동네로군.

도마뱀 나온 휴천동에서 무섬마을까지는 10킬로 이상. 

도마뱀이 그 정도 이동은 하지 않겠지.

김건희는 부동산 이득 보려고 고속도로 틀어버리는게 아닙니다.

송파집에서 양평집까지 이무도 없는 텅빈 도로를 혼자 달리려고 그러는 겁니다.

고속도로를 이전하면 아무도 이용을 안하게 되므로 독점이 가능한 거지요.

김건희가 원하는 것은 김정은처럼 혼자 도로를 독점하는 것입니다.

서민과 같이 고속도로를 가고 싶지 않은 거지요.

차가 안 다니는 김건희 전용 고속도로가 필요한 겁니다. 

가발이 중요한게 아니지요.

내 눈에는 지구가 둥근게 보입니다. 

그게 안보인다는 사람이 있으니까 약이 오르는 거.

눈이 있으면 보라고요. 둥글잖아요. 

지금까지 제가 본 UFO 사진 중에 

이건 UFO라고 딱 느껴지는 사진은 하나도 없습니다.

색이 번지고 잔상이 남고 원근감이 이상하고

어렸을 때 네시호 괴물 네시 사진을 처음 봤을 때 가짜로 느껴졌거든요.

물결이 너무 작잖아요. 근접촬용한 느낌.

빅풋 사진 중학생 때 처음 봤을 때 딱 봐도 가짜잖아요.

딱 봐도 무개념 정치인으로 보이는 사람은 대부분 무개념이 맞더군요.

지금까지 제가 찍은 사람은 대부분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나만 그런지 그게 궁금한 거지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유인원 졸라 어색하잖아요.

실제로 그런 유인원이 있다면 건강상태가 굉장히 나쁜 겁니다.

살아있는 동물은 털은 결이 있기 때문에 가지런해집니다.

CG 없이 인형탈을 썼던 70년대 혹성탈출 시리즈는 조잡해도 봐줬지만.

불쾌한 골짜기 이론을 적용하면 한동훈의 가발은 애매하게 어색해서 불쾌한게 사실. 

그러니까 불쾌한 골짜기 이론을 이론적으로 검증하는 수단이라는 말씀.

김건희의 얼굴도 매우 불쾌한 골짜기가 되어 있는게 사실이지. 

외계인이 없다고 치고

너희가 그런 것을 안 지어낼 위인인가?

지어낼 수 있는 거짓말 중에 

아직 지어내지 않은 거짓말이 하나라도 있나?

만약 그게 있다면 대박이지.

당장 스타 된다고.

지구평면설 뺨치는 지구 직선설 이런거 어때?

너무 나갔나? 

알고보면 지구는 하나의 긴 선이다. 

검사나 군인이니 할 수 있는 나쁜 짓은 다 합니다.

견제 없는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

1. 도둑질을 해도 안 걸리면 된다.

2. 걸려도 쥐새끼처럼 빠져나가면 된다.

3. 여론이 나빠져도 조중동 동원하면 된다. 

4. 진중권 배신했다. 저 놈을 잡아들여라.

5. 김재규 되면 된다. 아이폰 아직 있다.

역풍 좋아하네.

국민분노 총량보존의 법칙 모르나?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사건과

특활비 영수증의 관계는 어떤 관계일까?

그냥 검사만 관계되었다는 것인가?

아프리카와 경쟁하나?

인간은 지어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개소리를 지어낸다.

아직 인간이 지어내지 않은 삼빡한 개소리를 발굴한다면 당신은 단번에 스타가 된다. 

있어야 할 개소리는 모두 구색을 갖추어 있어야 한다.

만약 인간이 어떤 종류의 개소리를 빼먹고 하지 않을 정도로 허술하다면 그게 더 위험하다. 

모든 종류의 바이러스에 대해서 면역성을 갖추어야 하듯이

입을 털어서 나올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개소리도 검증되어야 한다. 

힘이 있는데 왜 힘을 사용하지 않냐?

이럴 때 써먹으려고 힘을 모았지 않나?

발달장애 아이가 돌발행동을 하는 것은 

당연한데 왜 주호민이 사과를 하나?

다른 학부모에게 왜 사과를 하나?

왜 멋대로 교사의 직무를 정지시키나?

왜 사건을 재판으로 끌고 가나?

사과를 해서 자신이 빠져나갈 근거를 만든 다음 조지겠다는 거.

주호민은 그냥 힘이 있으니 힘을 휘두르는 조폭행동을 하는 거.

사과할 이유도 없고 재판을 할 이유도 없고 

발달장애 아이는 치료하면 되고. 

특수학급으로 안 되면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면 되고.

그 에너지 어디 안 간다.

정치는 심리학으로 시작해서 물리학으로 끝난다. 

이상민은 국민의 분노를 윤석열에게 토스한 것이다.

부하가 총대를 매지 않으면 상관이 목을 내놔야 하는 법

얼마전 이해찬이 유시민과 하는 프로그램에서 한 말이다.

'시대의 포로'라는 말이 있다고.

지금 이 시대는 어떻게 규정지을 수 있을까? 

그리고 현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어떤단어나 명사로

시대의 포로를 설명할 수 있을까?

지금 시대를 대표하는 언어나 분위기는 뭘까?

거니인가? 최은순인가?

지금 대한민국에 부동산 대출과 최은순집안이 시대의 꽉 잡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고 있는 것 아닌가?

남의 나라는 4차혁명이라느니 환경이라느니 하면서 다 앞으로 뛰쳐나가는 데

대한민국은 최은순일가의 포로가 되어서 

최은순일가에 발이 묶여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가?

말로는 무슨 말을 못해. 

바쁘다는 건 핑계일 뿐. 

점주는 잘못했고 손님은 범죄했고. 

해결방법은 굥을 매우 패주는 것뿐. 

본질은 이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고 동의를 구했다는 건데 

그런 행동은 자신의 잘못이 없을 때 하는 행동.

자신이 원인제공을 해놓고 큰소리를 치는 것은 개념이 없는 것.

온라인에서는 점주가 더 욕을 먹어야 하는 상황

물론 범죄자는 처벌을 받아야 하고.. 근데 그건 경찰의 소관.

인터넷으로 좁혀서 보면 백 퍼센트 점주가 잘못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