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빤쭈 벗고 도망가라.

잼있구만.

개념이 1도 없는 머저리들이 알량한 갑질을 하는 것.

위 기사의 작품들 중 이 작품은 괜찮은 것임.

https://blog.naver.com/dudskrdl1/221725666011

사람이 죽었는데 보험금을 받다니.

타인을 수익자로 하는 과도한 사망보험금은 없애야 합니다.

중요한건 미래.

상대가 어떤 패를 감추고 있는지를 봐야.

일본의 혐한은 혐중, 혐아시아, 혐유럽, 혐인류, 혐존재, 허무주의로 발전할 것.

한국은 반일에 매몰되지 말고 균형감각을 가져야 할 것.

결국 이기는 자가 다음 게임의 룰을 정하게 됩니다.

백신의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 뉴스는 없고

미국과 일본이 백신을 화이자 등에서 미리 선점했다는 뉴스만 나오기 때문에

백신이 효과가 있는 지 없는 지 모르겠다.

백신이 효능이 있는 지의 여부는 연구결과를 공개해야 한다.

연구결과 공개없이 어떻게 백신의 효능을 아나?

백신의 효능을 점쟁이한테 물어봐야 하나?

왜 한동훈 범죄의 명백한 증거가 이동재 수사에서 나와야 하는 거지?

검사는 명백한 증거가 없으면 의혹이 있어도 수사를 못한다는 법이 어디에 있어?

미국은 오염되어 안 되고 한국에서 하든지 해라.

회담기간 기레기 추방하고 일반인과 접촉하지 않으면 된다.

백악관 부지에 사무실을 두네.

다른 나라는 안 되남?

http://www.yr.no/place/South_Korea/Seoul/Seoul/long.html 링크는 찾았는데

사진 박는게 그렇게 좋냐?

그놈의 진정성, 성찰, 생태 놀음에 다들 바보가 되어가는구나.

어쩌다가 주술사의 시대가 열려버린 것이냐?

정신차렷!

진정성 강조하면 가식적인 자가 권력을 쥐고

성찰 강조하면 가장 뻔뻔한 자가 권력을 쥐고

생태 타령 하면 노숙자가 권력을 쥐고.

점점 꼴이 우습게 되어가는 것.

대중에게 아부하지 말고 진리의 본연으로 돌아가야 할 터.

일도 해본 사람이 하는 거지 

흙 안 묻힐라고 저렇게 들면 골병 든다.

제대로 일하면 사흘간 몸살 나서 출근도 못한다.

드는 연습부터 해라.

사귀냐? 차라리 했다고 해라.

일본이 전산화가 안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들은 무늬만 모던할 뿐 저개발국과 다를 것이 없다.

그들은 과거의 영광으로 살 뿐이며

과거의 영광에 젖어 있는 조중동과 같을 뿐이며

조중동의 정신적인 지주는 일본뿐이다.

이런 기사 쓰기 얼굴 뜨겁지 않나?

중앙일보는 지난 2월에 쓴 기사를 찾아 봐라!!

유언장은 없지만 고 선수의 일기장을 보면 팬들의 ‘악플’이 극단적 선택 배경으로 유추. 악플로 고생하는 분들...조국처럼 따박따박 고소를 하면 어떨지...

사대강 때문에 지천 정비를 못해서 피해가 커진 것.

그러나 미통당은 그 상황에도 덮어 씌우기를 구사해버려.

미통당 - 사대강 하고 지천 정비 또 하자고 했는데 니들이 반대했잖아.

민주당 - 그게 사대강 삽질 한 번 더하겠다는 개수작이잖아. 

이렇게 된 것이 진실. 사대강 삽질을 하지 않고 그 돈으로

장기적으로 상류와 지천을 정비했어야 했는데 개판됨.

이미 만들어진 사대강보는 현지 주민 의사에 따라 

녹조가 심한 일부는 해체하고 낙동강 주변은 주민이 원하면 놔두는게 맞음.

녹조는 사대강의 본질이 아님. 녹조는 사대강으로 늘지도 줄지도 않았고

그 시기에 하필 가뭄이 심했던 것이고 올해는 거의 없으며

녹조의 본산인 대청댐은 원래 문제가 많았고

다른 지역은 이미 만들어진 보를 활용하여 적절히 수문을 열면 됨.

거악이 없으면 조중동을 부려서 거악을 만들어낸다.

위험천만 고래밥

코로나19 보건위기 기후위기 상황에

국제분쟁에 대비한 다목적용 경항모가 적합

일부 상태가 안 좋은 사람이 경항모로 중국도 못 이기고 

일본도 못 이긴다며 까는데 전쟁용이 아니라 다목적용으로 가야 합니다.

중국이든 일본이든 항공모함으로 전쟁은 못 합니다.

국제분쟁에 목청 높이기 용도라는 거지요.

재롱잔치가 열렸구나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붙이는 아들

그런 상황에서는 아이들이 살아있다고 간주하고 

마치 살아있는 사람과 대화하듯이 하는게 예법에 맞습니다.

살아있는 것으로 간주한다면 '견뎌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진변태는 한국사람이 아니라서 이런 내막을 모르지만

한국의 제사는 조상이 살아있다고 간주하고 차례를 지내는 겁니다. 

차례는 손님을 초대해서 대접하고 헤어지는 과정을 그대로 재현합니다.

죽어줘서 고맙다고? 죽은 사람과 왜 대화를 합니까? 미쳤어요? 

원래 살아있는 사람으로 간주하고 죽은 사람과 대화합니다. 

이런 정서는 제사를 지내본 경험이 있는 한국인들만 알 수 있는 거지요.

살아있다는 듯이 견뎌줘서 고맙고 혹은 천국에서 지켜봐줘서 고맙고, 

천국에서 등불 역할을 해줘서 고나운 거지요.

죽었으니까 죽은 사람으로 간주한다면 아무 말도 안해야지 무슨 말을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