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자한당이 건국소동을 벌이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2010070015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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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20

국군의 뿌리를 일본군으로 만들려는 작당이지요.



인수를 추방하기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suwonprofessor/Lbng/3544?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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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1.19
구조론의 마이너스 '방법'


박원순의 무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9180721227?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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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9

시장노릇 하기 싫으면 집에 가든지

독자가 먼저 죽는다는 발암만화도 아니고 참.



장벽을 넘기는 쉽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917451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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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9

마음만 먹으면 장벽은 쉽게 넘을 수 있습니다.

넘어가지 말라고 하면 절대로 넘어가는게 인간이지요.


1) 대형 연을 만든다.

2) 낙하산을 지고 연에 올라탄다.

3) 밤중에 남풍이 불 때 연에 몸을 묶고 장벽 위로 날린다.

4) 낙하산을 매고 연에서 뛰어내린다.

5) 낙하산이 없으면 그냥 연을 서서히 하강시켜 연에서 내린다.

6) 연은 다시 올려보내고 다음 사람을 태운다.

7) 홍등과 유사한 1인용 열기구를 타고 장벽을 넘어간다.

8) 서커스에서 마술사가 쓰는 인간대포를 장벽너머로 발사한다.

9) 몽골군의 투석기를 쓰되 돌 대신 사람을 쏜다.

10) 장대높이뛰기기처럼 장대를 타고 뛰어넘되 도우미 2명을 쓰면 쉽게 넘는다. 

11) 크레인에 사람을 실어 넘겨준다.

12) 용접기로 철판을 뚫는다.

13) 빌딩 오르는 사람이 쓰는 뚫어펑 진공 빨판장치를 손에 부착하고 기어오른다.

14) 대형자석으로 철판에 붙어서 넘어간다.

15) 쇠기둥은 밧줄만 있으면 쉽게 오를 수 있다.

16) 긴 사다리 끝에 밧줄이나 줄사다리를 걸면 동료의 도움이 있을 때 10초만에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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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태울 수 있는 대형 연날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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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민이라면 허리에 밧줄을 두르고 30초만에 쇠기둥 끝까지 올라갑니다. 



태양광이 일자리 효자라는군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905002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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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1.19
진작 좀 떠들지~


약자는 약자를 때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915592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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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9

약자의 적은 약자입니다.

약자가 약자를 때리는 이유는 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자를 때리지 않는 이유는 강자가 맞아주지 않으니까.

전봇대를 때리지 않는 이유는 때려봤는데 아파 죽는 줄 알았다니깐요.


문재인 정권이 국가기강을 세우지 않으면 약자로 오해되고 

약자들은 당연히 문재인 정권을 타격합니다.


이는 본능이므로 말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강자의 길을 가야 승리합니다.



에너지가 없기 때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91410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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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9

어린이들은 흥미를 느끼고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흥분하여 달려들고 해결한 다음에는 

쾌감을 느끼고 자랑하지만 


노인들은 두려움을 가지고

보자마자 스트레스를 받고 분노하고 


짜증이 치밀고 가슴이 답답해지고

머리가 아파오므로 못하는 것입니다.


눈이 안 보인다는 것은 핑계일 뿐

눈이 보여도 노인들은 힘들어 합니다.


어떤 하나에 연동되어 많은 것을 

바꾸어야 한다는 사실 자체에 부담을 느낍니다. 


그 이전에 노인들은 매사에 부정적이고 

소극적으로 반응하도록 뇌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호르몬의 영향입니다.

단 무언가를 거부하고 화를 내는 데는 적극적입니다.


진화 과정에서 획득한 기능으로 봐야 합니다.

그래야 집단 안에서 밥이라도 얻어먹는다는 거.


젊은이들처럼 도전적으로 나오면

젊은이들과의 경쟁에 밀려 도태되기 마련.



일을 안 했지만 더욱 더 일을 하고 싶지 않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9134600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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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11.19

김성태는 언제 일을 했나?

일을 안하고 싶은데

여기저기서 이상한 거 터지니까

더욱 더 일을 하고 싶지 않을 뿐이지.....



중국몽은 깨진지 오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913104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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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8.11.19

중국인들에게는 기회가 없죠



25경기에 24골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111907120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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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9

최고의 골잡이 탄생입니다.

감독이 다양한 전술을 실험할 수 있게 하는 원천은 

최고의 미드필더와 최고의 골잡이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11.19.

아니 다쳤으면 쉬게 해줘야지 우즈벡이랑 시합하는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

참 제 정신들이냐? 이런 수십 년에 하나 나올까말까한 선수를 보호해야지!

지금 페이스로 보면 손흥민보다 한 수 위인데....

빨리 J 리그 탈출해서 프리미어 리그로 가야....



말벌 잡기 쉽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910225167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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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9

말벌에다 추적장치를 부착해서 

말벌집을 확보한 다음 드론으로 공격해서 태우면 됩니다.


특히 겨울에는 말벌이 힘을 쓰지 못하므로 

겨울에 말벌집을 집중적으로 소탕하면 됩니다.


1) 말벌에다 작은 안테나를 부착한다.

2) 말벌에다 색깔을 입힌 종이조각 따위를 붙여 망원경으로 추적한다.

3) 인공지능 기능을 가진 드론으로 하여금 도망치는 말벌을 직접 추적하게 한다. 

4) 겨울철에 주변을 돌아다니며 근처의 말벌집을 모두 제거한다.


겨울에는 우거진 수풀이 없고 

시야를 가리는 나뭇잎이 없어서 말벌집을 찾기가 쉽습니다.



강리도는 아랍의 지도를 베낀 것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9094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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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9

왜 가장 중요한 핵심을 빠뜨리는지 모르겠네요.

혼천의와 자격루를 비롯한 세종대왕의 여러 업적은 


모두 몽골을 통해 전수된 아랍의 기술을 사용한 것입니다.

한국인이 백의민족이 된 것은 흰색을 숭상하는 몽골의 압박에 의한 것입니다.


한국의 소주 역시 아랍의 기술자로부터 전래된 것이고

그래서 일본은 청주는 있어도 소주가 없는 거지요.


요즘 문제되는 터키의 카슈끄지는 원래 발음이 카슈치이고

치는 갖바치 구실아치처럼 직업을 나타내는 몽골어 치가 아니라 


사실은 돌궐어이고 영어로는 카쇼기라고 하지요.

아랍과 한국은 의외로 가깝습니다.


시계공 saatçi

일꾼 işçi

수리공 tamirci

마부 arabacı

점쟁이 Falcı

어부 balıkçı

사냥꾼 avcı

광부 madenci


구글 번역으로 본 터키어

모두 끝에 치가 붙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벼슬아치 장사치 다루가치 누르하치 모두 치가 직업을 나타냅니다.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는 모르는 사람이 명명한 거) 


한국이 낙후한 것은 명청시대 이래 

북방 유목민의 활동이 끊어지면서 해양활동이 증가하는데


한국이 지리적으로 격리 고립되었기 때문이지 

한국인의 정신력에 문제가 있어서는 아닙니다.


정신적 동기에서 답을 찾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세력전략 아니면 생존전략이며 


지리적으로 고립되면 생존전략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그것은 이성적 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 현실의 문제입니다.


    전시회는 이러한 의문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즉, 왜 조선은 500년 동안 존속하면서도 자신의 봉건주의를 벗어나지 못했는가?  [기사원문]


   외국인이 한국에 배 타고 오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 일본에는 왔는데 한국에는 오지 않았다. 절대적으로 사람이 이동하지 않으면 문명은 전파되지 않는다. 반대로 유럽의 문명은 정확히 콘스탄티노플 함락과 궤를 같이 한다.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되자 기술자들이 대거 이탈리아로 도망가서 르네상스를 열었다. 역시 사람이 이동해서 된 것이다. 유럽인들은 아랍인의 도움없이 자기네의 힘으로 르네상스를 일으킨 것처럼 위장하지만 거짓말이다. 이후 30년 전쟁 때는 위그노들이 일제히 북쪽으로 도망가서 네덜란드를 발달시켰다. 모두 사람의 직접이주에 의한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11.19.
https://namu.wiki/w/장영실

장영실의 부산 수리 솔루션
원나라쪽 아랍 영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1.19.

명나라 전까지는 고려시대는 중국으로 유학을 갔는데

조선시대에 명이 집권하면서 명도 쇄국으로 조선의 유학을 받지 않는데다가

조선중기가 넘어서면서

일본은 의도적으로 서양배가 조선으로 가는 것을 막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KBS 역사저널, 몇편인지 잘 기억이 안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8.11.19.

카슈끄지는 터키 사람이고 카슈치로 나무 숟가락을 만드는 사람 또는 파는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민주당이 무너지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903233075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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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9

내분으로 어이없이 붕괴되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11.19.

박원순은 한 번도 민주당을 위한 정치를 한 적이 없고

자신을 위한 정치만 했습니다.

++++++++++++++++++++++++++++++++++++++++++

노조가 한번씩 파업을 할 때마다

경제성장율이 0.1%씩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 노조는 기득권입니다.

노조는 세계를 보지 못하고 한국이라는 울타리에 갇혀있습니다.

트럼프가 관세로 의도적(?)으로 경기하강을 만들고 있어 힘든 지금

노조의 이익만 달라고 아우성할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데 동조해 주면 안됩니까? 양대노조.


세상은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곳이, 자유한국당, 노조, 한유총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파일노리   2018.11.19.
오늘 이재명 기사회견보니까

완전 개찬되는게 보이는군요.

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11.19.

개헌은 고사하고 정권유지해야 되는데....



전부 다 목을 쳐라.

원문기사 URL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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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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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법원을 해체해야 한다.



우간다, 난민 선진국 반열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8181155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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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2018.11.18

새로운 난민 정책을 펼치고 있네요



오컴의 칼날

원문기사 URL : http://m.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8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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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근  2018.11.18

이재명은 종일 SNS에서 징징 거리는데... 

만약 세간의 오해라면 

간단히 계정주 확인만 요청하면 되지 않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1.18.
주제 파악을 못하시네요.
이재명은 일단 국민의 재산에 속합니다.
죄가 있다면 그리고 들통이 나면 처벌 받아야겠지요.
그전까지는 국민의 재산을 함부로 건드리면 안됩니다
그런 본질을 모르고 함부로 깝치지 마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1.19.
이재명이나 박원순 이낙연 하다못해 저쪽동네의 시원찮아 보이는 정치인까지도 모두 국민의 재산입니다.
여차하면 간판으로 내세워 국민이 심부름 시킬 수 있는 재산.
이런 재산을 건드리는 건 쉽지 않습니다.
요며칠 기분이 안 좋았던 건 경찰이 너무 쉽게 건드린다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18.11.19.

블루투데이는 극우언론입니다.

https://namu.wiki/w/블루투데이



원래 전남은 가야였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814411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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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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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과서에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교과서 역시 엉터리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은 가야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가야라는 말은 고려시대에 명명된 것이며 


가야 지역의 여러 소국들은 백제와 신라에 속해 있는 

제후국인데 이들을 묶어서 가야라고 주장할 근거가 없습니다.


일본은 쇼군의 직할지 빼놓고 다 독립국이라고 할 참인가요?

원래 봉건시대의 지방제후는 반독립 상태로 있는 겁니다.


가야지역에서 신라식 금관과 유물이 다수 나옵니다.

인도에서 온 가야인 제철집단이 돌아다니던 곳은 다 가야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가야라는 지명을 붙일 근거가 없고 

그냥 백제와 신라에 예속된 반독립 지방 소국입니다.


지도에 줄을 그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이 오류인 거지요.

유럽도 봉건시대 사람들은 자기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잘 몰랐어요.


그걸 알게된게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 결과지요.

성주가 영국이나 프랑스 왕에게 충성맹세를 하면 


갑자기 영국인도 되고 독일인도 되고 그러는 거지요.

그런데 이곳저곳에 충성맹세를 남발해서 


B는 A의 부하이고 C는 B의 부하이고 다시 A는 C의 부하이고 해서

족보가 꼬이는 경우가 흔히 있었습니다.


가야는 백제와 신라에 예속된 반독립상태의 소국이고 

이들은 점차 백제와 신라에 병합되었습니다. 


이들 중에 나름 독립성을 보인 경우는 

금관국(임나), 안라국, 반파국뿐이고 나머지는 이름만 존재합니다.





부쩍 늘어난 핵마피아의 궤변

원문기사 URL :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81115205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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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1.18
공적1호는 조선일보


트럼프에 대한 신의 경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8055233489?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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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8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가 예약되어 있다.


영국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719211663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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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7
경찰은 한시간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