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가짜 인간 이수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6092407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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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6

뇌물에 진짜 가짜가 있나? 가짜 뇌물만 골라 받고 당근에 팔면 되는 거냐?



팩션의 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170139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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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5

실화가 뜨는 이유는 각본을 쓰기 쉽기 때문이다. 밀도 있는 각본이 나와준다. 나사가 없는 한국이 더 문을 찍으면? 달에 가 본 나라와 달에 안 가본 나라가 같냐? 마찬가지로 90년대 영화는 해외로케 하면 망하는 공식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그게 덜하다. 한국넘들도 이제는 해외 좀 가봤다 이거지. 그런데 비공식작전은 전형적으로 해외로케 하면 망하는 공식을 답습하고 있다. 최민식이 나온 드라마 카지노는 필리핀 로케를 했지만 흥했다. 왜? 각본 쓴 작가가 필리핀 정킷방 드나들어본 사람이다. 딱 봐도 어? 이 자슥 카지노에서 좀 놀았구만. 바카라 좀 했네. 티가 나네. 허영만 타짜시리즈 만화나 보는 수준으로는 이 정도 그림이 안 나오는데? 그 바닥 꾼들이 쓰는 은어가 자연스럽게 나와주잖아. 타짜가 영화로 성공한 이유는 실제 타짜가 붙었기 때문이다. 비공식 작전 쓴 작가는 레바논 가봤나? 대사관에서 근무해봤나? 국정원 요원 인터뷰는 땄냐? 내가 봤을 때 비공식작전 각본 쓴 자는 이 바닥에서 굴러먹은 자가 아니다. 딱 봐도 외교관 경험이 없는 티가 너무 난다. 그냥 외교관 두어 명 만나서 감수 받는 정도로는 안 된다. 실제로 그 바닥에서 굴러먹은 자만 알 수 있는 내밀한 정보가 하나도 없고 뭔가 겉돈다. 허공에 떠 있다. 달에 안 가본 나라가 달 영화 찍어봤자 그게 되겠냐? 수준이 다르다. 마동석도 권투 좀 배우니까 액션이 확 살잖아. 타격감이 딱 느껴져. 



윤석열 잘못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10331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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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5

대통령 아닐 뿐

사람이 아닐 뿐


뽑은 자가 미친 거지

도박심리에 맛이 간 거.



김건희 잘못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1139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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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5

본질은 무의식.

뭔가 잘못되었다.


어디가 잘못되었지?

모르겠다.


잘 모를 때는 여자 탓을 한다.

조선왕조가 망할 때도 외척들의 세도로 여인천하가 되었지.


한 고제 유방 사후에도 여씨천하가 되었지.

위진 남북조의 몰락도 가남풍에서 시작되었지. 


당나라의 몰락도 무즉천에서 시작되었지.

시스템이 망하면 권력공백을 메우는 과정에서 여자가 나서고 


여자 탓을 하지만 본질은 시스템 한계

하나라의 말희, 은나라의 달기, 주나라의 포사


춘추시대는 하희와 문강 그리고 경국지색 서씨

여자가 나오면 망하는 것은 여자 때문이 아니고


망한 나라에는 할 이야기가 그것밖에 없는 거

여자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라는 말씀.


김건희가 망친게 아니고 

워낙 윤씨가 망하니까 김건희가 돋보인다는 거


비겁한 조중동이 윤씨를 못 때리니까 김건희를 때리는 거.

박근혜 때도 그랬지. 최순실이 잘못한게 뭐 있어?


박근혜가 정치를 말아먹으니까 최순실이 대신 국정을 돌본거지.

윤석열은 아예 국내에 붙어있지도 않잖아. 


거짓.. 여자가 나라를 망쳤다

진실.. 여자에 대한 말이 나오면 그게 시스템이 망한 증거다.


사실 조중동은 총선 승리에도 관심이 없음.

화난 독자를 달래려고 김건희를 매맞는 아이로 내세우는 거. 


김건희 때리고 화풀어라 이런거.

조중동은 현상에 동물적 반응을 할 뿐 아무런 미래의 계획이 없음


윤석열이 죽어도 내 그럴 줄 알았다 이럴 위인이 조중동

아무도 슬퍼하지 않음. 윤석열을 이용할 뿐 진심으로 지지한 적 없으니까. 


윤석열 졸개노릇 한 사실을 부끄러워하지도 않음

독자들이 원했으니까. 장사꾼은 주문이 들어오면 파는거. 팔게 없으면 가짜라도 파는 거.


결국 조중동을 보는 인간이 제정신이 아닌 것이고

한국인 평균 수준이 수준이하인 것. 답이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12.16.

여기서 여자 욕하는건 조선의 수준 들키기.
마치 병자호란후에 조선 여성들 청나라 갔다왔다고, 화냥년이라고 여자 욕하는것과 동일.



이것은 노골적인 쿠데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19050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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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5

정치 초단도 아니고 무단자가 갑자기 난입. 한동훈이 언제 선출된 적이 있나? 민주주의 조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5.
어느 검사 1명이 민주주의후퇴를 비판하는 사람이 없다.


접대부 받고 접대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18250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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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5

재벌이 언제부터 정치인 술시중 드는 신세 되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5.
만성권력중독으로 보이는 데 무슨행동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을까?
나라가 광속으로 뒤로 가는 것 아닌가?


프랑스혁명은 왜 일어났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EB%8D%B0%..._%ED%9D%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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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15

TV프로그램에서는 프랑스혁명을 잘 다루지 않는다.

프랑스혁명을 다루면 잡혀가는 지 아니면 댓글테러를 감당할 자신이 없는지

그저 피상적으로 모두가 다 아는 얘기를 할뿐이다.

바스티유 감옥이라든 가 루이16세가 처갓집이 있는 오스트리아 국경까지 갔다가

시민들이 알아보고 파리로 압송 된 것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프랑스혁명 이후의 전개과정이지 프랑스혁명의 원인이 아니다.


루이16세가 시민들한테 돈을 빌려야할 만큼 재정이 어려워졌다지만

혁명시기 이미 시민들의 부가 왕이 국고를 채우고 싶을 만큼 성장했다는 의미가 된다.


데이비드 흄이 18세기에 이미 예견한 중산층의 성장이 정부독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한말.

이 중산층의 성장은 정신성장이 아니라 그들의 부의 성장을 말 할 것이고

프랑스혁명은 프랑스정부의 빚이 아니라 중산층의 부성장으로 자신감이 생긴 중산층이

정부에 요구들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일어났을 가능성이 크다.


그당시 프랑스의 배가 해외에서 얼마나 많은 부를 가져왔는 지 문헌을 찾아보면 나오겠지만

중산층 부의 성장과 그에 따른 세금문제는 정부를 바꿀 수 있는 힘이 된다.


아마 프랑스혁명은 프랑스배가 해외에서 벌어들인 수입으로 중산층의 경제가 두터워지면서

중산층의 권리가 신장되면서 정부의 요구에 대한 반발로 일어났을 것이다.


루이16세를 죽인것은 부르주아이고 진정한 시민이 혁명의 주인공으로 나온 것은

빅토르 위고가 활동하던 때 이후부터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5.

박정희는 왜 암살되었고 전두환은 정권을 잡자마자 위기에 처했을까?

프랑스혁명은 중산층의 부가 성장하면서 정부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일어났고

박정희암살이나 전두환때 시위는 한국에 경제위기가 왔기 때문일 것이다.

70년대에는 두차례에 외환위기급 위기와 고물가, 부가가치세 시행에 따른 반발로

박정희가 경남에 군대를 보낸다는 말이 있었다.

박정희전두환이 경제를 잘 알고 경제민주주의를 시행하고 물가관리를 잘 했다면

일본식 민주주의가 한국에서 진행되었을 것이다.


박정희가 통치하던 70년대는 경제위기였다.




이언주 영입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4164908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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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5

어차피 국힘당 공천은 못 받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hojai   2023.12.15.

실제로 부산이나 경남쪽 공천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컨디션 좋아 보입니다. ㅎㅎ



절묘한 밸런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6T2GdJp2qCc?si=WapFlxTM3if5849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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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15

동성커플이라는데, 

남자 외모를 하는 사람이 더 어여쁘게 생겼고 목소리도 여성적.

근데 여자 외모를 하는 사람이 더 주도적, 목소리는 남성적.

상식파괴가 일어나는 것 같아서 헷갈리는구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15.

둘 다 남자로 태어나 여자로 성 정체성을 바꾸었다는 거? 여자 외모를 한 게이(주민등록증 홀수)와 남자 외모를 한 레즈비언(주민등록증 짝수)이 만나면 환상의 커플일텐데 그런 경우는 없는듯? 왜 게이는 레즈비언과 결혼하지 않을까? 그 경우 혼인신고도 가능하고 출산과 양육도 가능한데. 레즈비언이 남장을 해도 게이는 레즈비언을 남자로 인정하지 않는 거. 반대로 게이가 여장을 해도 게이는 게이를 남자로 인정한다는 거. 시회를 향해서는 자기네를 남자 혹은 여자로 바뀐 정체성을 인정해달라고 요구하면서 자기들끼리는 남자 혹은 여자로 바뀐 정체성을 절대 인정하지 않고 주민등록번호의 홀수와 짝수를 찾음. 둘 다 여장을 하거나 둘 다 남장을 하는게 정상일텐데 남녀 부부행동을 하는 것은 다른 목적이 있는 거. 우리가 모르는 변수가 있음. 그것은 모르니까 말하지 말자. 여자는 예쁜 남자를 좋아함. 오징어 싫어. 사실 여자는 여자를 좋아함, 남자는 남자를 좋아함. 여자는 남자를 불편해 함, 남자는 여자를 불편해 함. 물론 반대로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게 하는 호르몬도 있고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게 하는 호르몬도 있음. 그것의 교집합이 있음. 교집합에 비밀이 있음. 사실 외모는 중요한게 아님. 권력이 본질. 동물의 근친혼을 기피와 같은 원리. 특히 침팬지는 가족과 결혼하지 않음. 성욕과 권력욕은 같은 호르몬일 것. 아마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23.12.16.
둘 다 여자로 태어나서 레즈비언을 한다고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17.

그렇군요.



김영환 충북지사 또 사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109082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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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5

도대체 몇 번째냐? 완전 개잡놈. 죄없는 단돈 5억짜리, 본전 충분히 뽑고 괴산 홍보한 가마솥만 괴롭히는 악당



대기업 캐비넷?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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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15

어쨌든 대한민국 대통령이고 검찰을 움직이니

대기업총수도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이들이 대통령의 말에 따라 움직이니

권력에 중독 될 것 같다.


엑스포 유치는 되던말던

현대던 삼성이던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니

권력의 맛을 충분히 실감하고 있지 않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5.

문재인은 청와대 들어가서 이빨이 몇개 빠졌다고 하고

젊은 오바마는 백악관들어가서 백발로 나왔는 데

노무현은 술을 멀리 했다는 데

굥은 툭하면 술마시는 뉴스만 나오는 이유는 무었때문?




김건희가 무슨 죄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1030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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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5

김건희, 김건희, 김건희, 김건희, 김건희 하고 동네방네 떠드는게 죄지. 말리는 시누이 이수정도 며칠 못가서 이준석 됩니다. 여자가 나댄다는 말은 공적 시스템의 부재를 비판하는 것, 김건희 쉴드는 말귀를 못 알아먹는 것. 



인간이 보수적인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1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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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15

인간은 기본적으로 보수적.

왜냐하면 정보처리에 맥락을 사용하기 때문.

맥락은 언제나 과거에 발생합니다.

그런데 왜 청년은 진보적인가?

과거는 없는데 상황은 있기 때문.

그러면 왜 또 어떤 소수는 나이가 들어도 진보적인가?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도 맥락에 포함되기 때문.

사실 상황이 맥락이죠.

물론 진보하는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알 리는 없고

보수를 이기려고 하면 진보하게 됩니다.

이길 생각이 없으면 보수하는 거고.

이길 생각이 없는 건 김민재표 통곡의 벽 때문.

저걸 어떻게 이겨?라고 판단하면 움츠러드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15.

똑똑한 사람.. 진보적

멍청한 사람.. 보수적

고립된 사람.. 보수적

연결된 사람.. 진보적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12.15.

똑똑한 사람 > 맥락이 넓어질 수 있다

멍청한 사람 > 맥락이 넓어지기 어렵다

젊은 사람 > 맥락이 넓어질 수 있다

늙은 사람 > 맥락이 넓어지기 어렵다



한국 인공지능이 1위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03012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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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15

이런 거에 낚이면 안 됩니다. 

벤치마크 1위가 무쓸모인 이유는 앞서 말한 이유와 같습니다.

어떤 것이 혁신인 이유는 성능 향상 때문이 아니라

구조 위에 다른 구조를 얹었기 때문인데

현 벤치마크 시스템은 그런 걸 반영하지 않습니다.



현 인공지능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10530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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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15

골반과 발바닥 근육이 없으면 거기서거기

20년전 소니로봇과 지금의 테슬라로봇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누군가 정말 좋은 걸 만들었다면

어디에 좋다고 말하지 않고

뭐가 혁신적이라고 말합니다.

근데 제미니는 그런 거 없이 그냥 몸에 좋다고 말한 꼴.



한국의 바보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09504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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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5

만만한 넘 때려주기, 공연히 불안조장, 엄살, 피해망상, 감성팔이, 헛소동.. 집단 정신질환



븅우유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09030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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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5

이걸 기사라고. 



굥군 네덜란드와 전쟁돌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065912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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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5
선전포고 한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5.

조중동은 네덜란드 대사 초치에 대해서 보도를 하고 있나?


검사라는 직업이 대화와 타협을 아나?

군인이라는 직업이 대화와 타협과 조정을 아나?

말 안들으면 내쪽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고문과 압수수색으로 대응하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3.12.15.

중앙일보 기사 원문 

https://v.daum.net/v/20231215000340640

대통령실·외교부·대사관 등에서 정보 공유를 통한 업무 성과 증대보다는 정보를 독점해 성과를 독차지하려는 분위기가 강한 것도 문제라는 말이 나온다.

외교라인 내부에선 “서로 정보를 숨기고 지휘계통도 무시하는 일이 있다”는 불만도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5.

12.12 보는 것 같다. 비선과 실선들이 충돌하고 있는건가?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있는건가?



태영호 월북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504303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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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5
언론에서 사라졌네. 숙청되었군


테슬라 옵티머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Xaat4r96xA?si=-7-eAUasKRHgCA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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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14

조금씩 개선이 아니라 혁명적으로 개선이 되어야 진짜가 나오는 거.

과학자들은 왜 뭔가 근본적으로 잘못됐다는 걸 모를까? 

차라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가 나을듯.

근데 주식하는 사람들은 저걸 보고도 뭔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안 하는 건지

테슬라 주식 사라고 난리.

폴짝폴짝 뛰는 놈도 노가다에 투입을 못 하는데

노인성 치매를 앓는 로봇을 가사노동에 투입한다고?

장난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14.

1. 한쪽 다리로 서야 한다.

2. 한쪽 다리로 점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3. 세 손가락으로 달걀을 집을 수 있어야 한다. (축과 대칭의 밸런스를 만들어 무게 중심을 뺏지 않으면 가짜)

4. 하체가 상체보다 길어야 한다. (밸런스를 이용하지 않고 억지로 하는건 가짜)

5. 관절과 모터와 배터리의 성능이 충분해야 한다. (백만번 점프해도 무릎이 나가지 않아야 진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진전이 있었는지 확인할 수 없음.

챗 GPT 나오기 전까지는 인공지능이 아님.


위 다섯가지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0과 같음.

현재로 인간형 로봇의 발전단계는 0단계.


하체가 짧은 이유는 무게중심을 이용해서 미끄러지듯 걷는게 아니라 

두 다리를 교대해서 걷는 것. 즉 가짜. 다리가 아니라 골반으로 걸어야 진짜


인간이 다리로 걷는다고 믿는 것은 걷는 원리를 모르는 거.

강정호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방망이를 휘두르는 방법을 몰라. 


10만년간 방망이를 휘둘렀는데도 모르는게 인간.

구조론을 모르면 걷는게 아니라 걷는 흉내를 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