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지뢰 대응 군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709010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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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7

이런 것은 누구나 생각했을 건데



노 재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8qVPy98Hw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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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8.27

전쟁으로 국력이 팽창한 일본극우

전쟁으로 세계패권을 차지한 미국민주당

미국은 민주당이 정권만 잡으면 동아시아가 전쟁그림자로 난리이고

일본은 전쟁세대가 거의 죽고 전쟁경험인구가 줄어들면서 극우가 난리.

일본극우 못지 않게 미국민주당도 전쟁광으로 보인다.


미국은 그저 중국이나 일본을 옆구리에 끼고 달고 뛰다가

일본이 커지면 일본제재하고

중국이 커지면 중국제제하는 게 목표인것 같다.

그 과정에서 지금 미국이 중국이 힘이 켜저서 힘을 빼려고하니 

힘자랑하는 일본.

일본도 전쟁DNA가 있는 나라이니

힘 좀 커지지면 다시 미국 상대로 전쟁하려고 하지 않을까?


설마 일본은 중국이 노재펜하면 미국이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나?








무능한 한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707030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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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7

1조 원 들여 30만 톤짜리 유조선 세 척만 지으면

30년 해결되고 반감기 지나서 안전한데 그걸 못하네.


윤무능은 암것도 안하고 어민 피해자 발생하면 야당탓 선거이용하고 그러겠지.

그러나 국민이 알아챌 때도 되었어. 쟤는 단임제 먹튀라서 암것도 안한다는 거. 



망한 나라의 특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707191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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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7

이제는 비료도둑까지 설치네. 

내일을 돌담을 뜯어갔다는 뉴스가 나오고

모레는 전봇대 뽑아가는 도둑 뉴스가 나올겨. 



민족말살정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7090837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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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7

나라가 망하니 인간은 이런 수치를 겪게 된다.

인간이 아닌 자들은 아무 느낌이 없어서 좋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27.

일본이 영구적으로 한반도를 지배할 것을 생각되어

친일을 했다는 친일파들.


한국이 독립될 줄 몰라서 친일을 했다는

미래를 내다볼 줄 모르는 미래인식.


친일파들은 한국이 독립되어서 하루도 편안하지 않는가?

지금도 일본지배를 꿈꾸어서 일본극우에 동조하고 있나?



물질파 이론과 큰수의 법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KkFBQPkIgk?si=4GTivgfmKcoMPZ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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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27

4분짜리 영상이니깐 어지간 하면 보시길

#

확률만 제대로 이해해도 물질파 현상을 쉽게 해석할 수 있을 텐데,

검출판에 찍힌 건 입자적 결과이고

슬릿을 통과하는 과정은 파동적 과정임다.

주사위만 던져도 큰수의 법칙대로, 혹은 간섭효과에 의해 

눈이 골고루 나오는데, 저걸 왜 이해를 못 한다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만.

앞서 나온 눈이 뒤따르는 눈에 영향을 줬다는 게 주사위 던지기 혹은 큰수의 법칙의 진짜 의미입니다.

중첩이고 얽힘이죠. 앞선 놈과 뒷선 놈이 얽혀있네.

양자역학을 설명할 때 확률이나 주사위던지기를 같이 설명하지 않으면 모두 가짜입니다.

던져진 모든 주사위, 빛, 입자는 사실 ‘공간에 의한 사건의 저울’에 올려져 있습니다.

개별적이지 않다는 거죠.

큰수의 법칙에서 알 수 있듯이, 

공간에 암것도 없으면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으므로 

뉴턴식 세계관에 빠져있는 우리는 뭔가 못 보고 있는 겁니다.

공간은 비어있지 않다는 거죠. 물질과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뭔가가 있는데

인간이 눈이 삐어서 캐치를 못 하는 거. 

앞 선 놈과 뒤따르는 놈을 묶는 매개자가 반드시 필요. 

척력이라고 밀할 수도 있는데, 

어떤 힘을 말하려면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다?

인간은 힘이라는 걸 단순히 물질의 작용으로 생각하는데

그것도 물질의 한 상태라고 보아야 함다.

아님 거꾸로 물질이 힘의 한 상태라고 하든가. 

에너지와 질량이 상호교환 되듯이

공간엔 뭔가 있고 그것은 인간이 빛으로 캐치할 수 없는 것이며

물리학은 그것을 정의하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함다. 

에너지 일원론에 의해 물리학은 에너지학으로 재명명되어야 하는 거. 

세상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는 게 에너지와 파동의 진짜 의미임다.

파동에서 입자로 이행하는 게 사건의 진행일테고.


파동이 꼬부라진 선이고 입자가 점인건 우연이 아님다. 


https://news.samsungdisplay.com/1937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8.27.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은 놀랍다고 선언된다. 

과연 놀라운가?


놀랍기는 개뿔. 

놀랍다고 강요하므로 놀라는 척 해야 한다.


안 놀라면 혼날 것 같은 분위기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물질이 입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단 한 번도 물질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입자가 뭔데?

예컨대 시간이 과거로 무한하다고 믿는 사람,


우주의 크기가 무한하다고 믿는 사람

원자가 쪼개지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


귀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

이런 사람은 생각이라는 것을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다.


그것은 생텍쥐뻬리가 어린왕자에서 양은 상자 속에 있다고 둘러대는 말에 지나지 않는다.

질문에 대한 대답을 회피하는 기술일 뿐


입자가 뭔데?

구조론으로 입자는 의사결정 중심이다.


변화의 시작점이다.

잠자는 사자의 옆을 지나가면 사자는 반응하지 않는다.


어디까지 건드려야 반응할까?

사자가 반응하게 하는 한도가 있다.


그것은 하나의 점이며 점이 입자의 위치다.

입자라는 것은 우리가 그것을 인식하는 방식에 불과한 것이다.


예컨대 마우스로 모니터의 아이콘을 건드리면 반응한다.

근데 실제로는 뭐가 반응하지?


아이콘이 반응하는 것은 프로그래머의 수작이다.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가 저질러 놓은 그림이다.


모니터의 아이콘이 반응하는 것과 실제 프로그램의 작동은 별개다.

무슨 이야기인가?


입자가 정당화 되려면 우리가 모르는 양파껍질 하나가 더 필요하다.

아이콘을 건드렸더니 반응을 했어요.


그건 배후의 프로그램이 동작했다는 말이다.

즉 입자설은 프로그램설인 것이며 만약 물질이 입자라면


그 입자를 스크린에 투영하는 프로그램이 별도로 존재해야 하는 것이며

물질이 입자라면 입자는 물질이 아니라 부속품이라는 설이 되는 것이며


그럼 물질은 뭐지?

반면 파동은 좀 간단하다.


파동은 입자 위의 프로그램이 필요없다.

파동은 그 자체가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물질이 파동이라면 우리는 마우스의 커서로 아이콘을 건드린게 아니라 

직접 프로그램을 건드린 것이다.


파동은 여러가지 성질이 있다.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입자는 조또 성질이 없다. 답답하다. 


우리가 눈으로 본 것이 전부다.

이게 전부라고? 양파 껍질을 다 깠다고?


우주의 비밀이 다 드러났다고?

그럼 우리는 도대체 어디서 온 거지? 


파동설은 그나마 한 숨을 돌리게 되는 것이며 

왜냐하면 뒤에 매질이 있기 때문에 아직도 양파껍질 하나가 남은 것이며


입자설은 이제 양파를 다 까서 우주의 비밀이 드러나버린 것이다. 

그럼 프로그램은 어디에 있지?


우주의 비밀이 다 드러났는데 왜 설명을 못하니?

우주의 비밀이 다 드러났는데 왜 외계인을 고문해서 상상초를 만들지 못하니?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입자설을 믿는 사람은 한 번도 생각이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는 거.


하느님이 왈 빛이 있으라. 우주가 탄생되었다. 끝.

이 얼마나 편리한가? 뭣하러 생각을 해? 하느님을 붙잡아서 고문하면 다 털어놓을건데. 


입자설은 창조설, 윤회설과 동일한 떠넘기기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

지구 밑에는 거대 코끼리 네 마리가 받치고 있다네. 


코끼리 밑에는 거북이 있고 거북이 밑에는 코브라가 있지. 이런 개소리. 

우리가 보는 것은 스크린이고 배후의 영사기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게 진실. 


입자 - 입자가 스크린이다. 거의 다 왔다. 영사기만 찾으면 된다. 

파동 - 우리가 보는 것은 영상이고 별도로 매질 역할을 하는 스크린이 있다. 아직 단계가 많이 남았다. 


파동이 장기라면 입자는 바둑이다. 

장기는 복잡하지만 단순하고 바둑은 단순하지만 복잡하다. 



MZ 세대에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7000808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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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7

배울건 배워라. 서결이는 배우지 말고



모든게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614002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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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6

자동 거짓말 제조기



어리석은 노량진 바가지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614100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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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6

괴담은 국힘당 총선용 선거 구호입니다.

국힘당 선거구호 플랭카드에 써붙여 놓고 국민 협박하는 장사꾼들.


이들은 전원 이찍이라고 봐야 합니다. 

수산물 소비해달라고 호소해도 시원치 않은 판에


괴담타령으로 국민 협박하면 어느 호구가 오겠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야당탄압 정치발언이 맞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8.26.


배신의 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607070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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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6

7억짜리 시계 찼다가 태국에 도착하면서

비행기 안에서 38만원짜리 시계로 바꾸는 인간.


태국도 진중권떼가 말아먹고 있구나.

의리를 배우지 못하면 인간에 미치지 못한다.



어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6143858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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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6

아직도 네시



비굴한 해병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614424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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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6

2013년 윤굥과 닿아있다. 웃기고 있네. 멍석깔고 울어라. 찌질하기는.

진정성이 있다면 병역회피자가 현역 죽인다 이 정도 팻말 들어조야지 참. 



석열아 급하다 급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61121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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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6

일본 수산물 먹기 운동이라도 벌여봐. 충성 맹세 잊었나?

방사능 오염수 투기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복지부동 하며 암것도 안하는게 문제.


오염수 투기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후속대응이 중요한데


1. 조건부 찬성하되 배상금을 받아내고 한국 어업을 살리는 각종 대책을 낸다.

2. 반대하되 최대한 날짜를 미루는 협상을 하고 적절힌 수입금지와 함께 우리어민 살리기 운동을 한다.

3. 새만금 잼버리 보듯 한다. 어업이 망하면 야당탓 한다.


윤석열은 암것도 안해서 짤리는 박근혜 운명.



푸틴의 자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609390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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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6

원래 그렇게 합니다.

좋은 일을 못하므로 나쁜 일을 하는 거.


코너에 몰린 사람은 자기 주변을 해칩니다.

일본이 망하려니 오염수를 버리고


베트남이 망할수록 쿠데타 하고

윤석열이 망할수록 친일 하고



부정선거 원희룡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51807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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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6

원균이 임금은 잘 잡지. 



부활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1081820060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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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6

건희랑 동훈이랑 손잡고 들어가면 3년 안에 부활할거야. 



이찍들 꼴좋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605010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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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6

디시 인사이드가 폭력 주범



이찍이 이찍하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52051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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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6

이찍은 힘의 논리

힘 있는 자가 약자를 두들겨 패겠다는 논리


유럽의 역사는 힘 있는 자를 다구리하는 역사인데 이찍들은 공부를 하지 않으니

민주주의가 힘 있는 깡패를 추방하는 제도라는 것을 몰라.



중력은 있는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l2O5h5dc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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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5

유는 있고 무는 없다.

유는 있으므로 있고 무는 없으므로 없다.


빛은 있고 어둠은 없다.

빛은 있으므로 있고 어둠은 없으므로 없다. 


사과는 지구로 떨어지지 않는다.

반대로 지구가 사과를 미는 척력이 작용한다. 


중력과 부력은 동시에 존재할 수 없다.

중력이 있으므로 부력은 없는 것이다.


자유낙하를 하는 물체는 사실 평형이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것은 인력도 척력도 아닌 평형에 잡힌 것이다.


달이 지구를 도는 것은 인력과 직진힘의 평형이다.


자유낙하 하는 물체는 사실 내부적으로 멈추어 있다.

떨어지는 것은 물체가 아니라 지구와의 관계다.


중력은 없다.

만유척력이 물체를 미는 것이다. 


다가가야 밀 수 있다. 

그러므로 밀면 붙는다.


아무 물체나 밀어보라.

손으로 밀면 손이 물체에 붙는다.


물체를 공중에서 떨어뜨리지 않아도 중력을 느낄 수 있다.

가만이 서 있어도 다리가 아프고 앉아 있어도 허리가 아프고 누워 있어도 등이 아프다.


지구가 밀기 때문에 다리가 아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