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다 내꺼. 거니생각

부족해도 완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야 어울릴 수 있는 게 인간

지금의 어정쩡한 인공지능은 인공지능이 아니므로 쓸 수 없다.

근데 곧 온다. 얼마 안 남았다.

내 힘만으로 이기려고 하면 이길 수 없는 게 정상의 승부

내 약점을 드러내고 상대를 꼬셔야 이기는 게 상수

약점이 문제가 아니라 강점을 깨닫지 못 하는 게 문제.

토트넘의 멸망 수비수 출신 다이어를

나폴리의 완벽 수비수 출신 김민재 대신 써서

상대를 꼬시는 (올시즌까지만) 감독의 해탈한 안목.

김민재를 제대로 사용한 감독은 나폴리의 스팔레티뿐.

대부분 감독들이 김민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를 몰라.

나폴리, 뮌헨, 한국국대의 공통 약점은 중원의 부실함인데

감독이 대응하는게 완전히 다르므로 결과는 극과극.

누군가는 약점을 보고 우승의 신호탄으로 생각하고

다른 누군가는 멸망의 신호탄으로 생각한다네.

이순신의 전략도 결국 약점으로 상대를 꼬시고

그게 사실은 약점이 아닌게 되도록

다른 사람들이 돕도록 한 거.

이게 전술이 아니라 전략인 이유는

팀을 유체로 만드냐 아니냐의 차이 때문.

이재명 조국 이성윤 삼위일체로 가보자. 

이게 제대로 된 나라냐? 

다시는 보지 말자 퉤

살롱진보, 쇼케이스진보, 관념진보 타파

잘 보면 진짜 지지율이 보이지.

비례연합과 조국신당 지지율 합이 민주당 실제 지지율

이 양반도 인맥정치 하는 사람. 윤석열 비판하는 꼴을 본 적이 없어. 

물질을 찾으려고 하니깐 안 되는 거.

환경과 물질의 상호작용을 찾아야 답이 나오는 거.

그리고 좀 이상한 걸 느껴야지.

초전도체의 정의가 전기가 흐를 때 저항이 0이라는 건데

여기서 뭔가 위화감이 들어야 하는 거

기차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연료가 0이라면 의심하는데

전기가 흐를 때 저항이 0이라면 왜 의심을 안 하지?

이거 에너지 법칙 위반 아니냐?

한다는 짓이 소아병 환자

굥은 유영하를 공천시킬려고 

박근혜를 그렇게 열심히 만나 주었나?

기자들은 유영하가 왜 공천되었냐고 

한동훈한테 질문을 해봐야하지 않는가?

저쪽은 아직도 박근혜인가?

아주 열심히 심기공천 중인가?

일본이 망할 때 이세계에 빠지더만

일종의 현실부정인가.

이런 영화는 매니아나 보는 게 정상인데,

전국민이 보고 있다니.

3시간씩이나 하다니 볼 엄두가 안나네요. 

내전을 벌이는굥훈

라인업 최강이다. 

내 평점은요. 영점입니다. 어휴.

관객의 취향이 그렇다면 할 말이 없지만.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으니 참.

진짜라면 더 쉬운 증명법이 얼마든지 있다는게 함정

신평 잡아쳐넣으려고

이 나라는 답이 없구나. 젊은이는 일베 노인은 꼰대

감옥은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