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를 학대하지 않고 교육시키지 못한다면

인간이 졌으므로 승복하고 물러나야 합니다.

정은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는 정확히 아베를 때린 거지요.

한국은 우리가 갖고 있는 미사일로 대응하면 되지만 공격용 무기가 없는 아베는 대응불가.

한국 - 남쪽으로 미사일을 쏘면 평양을 지도에서 지운다.

일본 - 도쿄로 미사일이 날아오면 공중에서 요격하여 떨어뜨린다. 

소규모 약한 태풍인데 바람은 좀 세다고.

딱 이 코스로 가주면 해갈은 완벽할듯 하오만.

아베 주특기가 나왔군요.

거짓말에 한 번 재미들리면 브레이크가 없는데

부당하면 윤석열처럼 버텨야지. 옷벗은 놈들은 범죄가담 인정한거

대화의 핵심은 맥락의 감지인데, 여태껏 챗봇 설계자들은 맥락의 개념조차 이해하질 못했었습니다. 

이제라도 이해하고, 또 기사가 나오는 걸 보니 조만간 제대로 된 챗봇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물론 튜링을 근간하는 현대 프로그래밍 철학이 바뀌기 이전엔 반쪽짜리겠지만.

북한에도 한국처럼 교육열이 높은지 모르겠다.

북한의 학생들도 수학올림픽아드에서 4위를 했다고 하니

북한도 남한처럼 아이큐가 높을 것 같다.

북한의 저 인재들이 북한의 핵개발 인해 세계로 나가서 더 많은 것을 보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지 못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누군가가 부러워하는 능력이 사장(?)되고 있으니 인류적으로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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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베트남은 미국과 직접 교전을 한 나라로써

미국과 수교를 맺고 경제가 개발되었다.

달러경제시스템안에서 미국과 수교를 맺지 않고

경제가 개발되는 나라는 없다.

미국과 전쟁을 하고 오랜시간이 지난 후에 수교를 맺은

베트남을 북한은 이미 연구했는지 모르겠다.

미국과 베트남간의 전쟁으로 불신이 쌓였던 것을

베트남의 미군유해자 송환노력을 하고, 미국에 전쟁보상청구하지 않고도 미국과 베트남의 신뢰가 회복되지 않다가

미국이 베트남의 모든 곳에 특히 호치민의 무덤까 지 조사를 해서 미군유해가 없다는것을 확인하고

관계가 급격히 좋아졌다고 한다. (kbs 정전협정 66주년 특별기획 한반도 피스메이커 중에서)

만약에 북한도 미국이 북한의 유험요소가 없는 지 북한의 모든 곳

특히 김일성의 묘까지 보자고하면 보여줄 수 있을까?

북한이 경제개발을 위해서 세계무대로 나오기 위해서 그런 자존심을 버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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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미국의 괌에서, 일본의 미군기지에서, 남한의 미국기지가 북한에 위협이 될 것 같아서

지금 이 순간 아무것도 못하는 가?

남한에 문대통령이 있다. 문대통령을 믿고 다음단계로 나아가자!!

북한의 인재들이 세계를 휩쓸고 다니는 모습을 10년안에 보고 싶다.

지구촌 모두를 친구로 두고 있는 꼬레아에게 싸움을 걸겠다고?

싸우고 싶은데 기회를 주는 일본.

미일중러 사강 사이에서 한 번은 거쳐야 할 신고식이라면 즐기는 수밖에.

다행이네요.

지척에 있는 사람을 수색하는데 왜 열흘씩 걸렸는지 모르겠네요.

병자는 수술보다 푸닥거리를 선호합니다.

병을 치료하고 난 다음의 계획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지소미아 파기>전쟁 가능한 국가>군국주의화로

방향을 잡은 것이며 그렇다면 그렇게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의 재무장이 우리에게 불리하다고 판단할 이유가 없습니다.

안보비용 아껴서 성장한 일본이 안보비용 부담으로 망하는 거지요.

아베는 미국의 다음 대선에 미국 민주당에 올인하는 것 같다.

트럼프가 판문점에서 김정은과 만난 이슈가

아베의 한국에 경제재제를 해서 오래가지 못했고,

이번에 미국의 이란파병요청을 거절하는 것을 보면

아베는 미국의 다음 대선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시기만 약간 빠른 감이 있을 뿐 결국 시장의 예상과 똑같이 흘러가는군요.

3000억 달러에 10% 관세 부과 두둥~

그렇다면 이제는 예측가능한 시진핑의 대응은?

당장은 당근 숨참고 버텨볼 것 같군요.

아, 물론 시장의 중론이라 했던 것은 언제나 틀리는 덩치만 큰 금융법인을 제외한 톱들의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뷰가 갈렸던 만큼 현재 금융시장엔 노출된 악재가 신나게 반영중이군요.

인간은 원래 죽어보자고 말을 안 듣습니다.

인간이 올바른 행동을 하는 경우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구조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단계의 계획이 없는 사람에게 좋은 지식을 전해줘봤자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드물게 말을 듣는 사람은 이미 그런 구조 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