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4대강의 승자와 패자

원문기사 URL : https://storyfunding.kakao.com/episode/3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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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8

범죄자는 여전히 잘나간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2.08.

국토부와 환경부의 공간적 대칭이고,

개발경제에서 조절경제로 가는 시간적 대칭이죠.


박교수는 받은 돈 개워내는게 맞지만,

박교수와 심교수는 사이 좋을겁니다. 오마이뉴스 환경종교의 정치적 판단은 배제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2.09.

이명박 심명필 치하에서 연구용역비로 수백억씩 받았던 자들의 보고서가 궁금하다.

도대체 뭐라고 보고를 했는지?



악질 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8080157859?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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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2.08

글쓰기 재능을 이렇게 더럽히다니..



신연희 구속임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815542437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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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8

변희재는 요즘 베개를 높이 베고 발 뻗고 자고 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02.08.

http://www.sedaily.com/NewsView/1ONPRHWXWZ

강의석 말로는 "다 까여서" 극장 개봉 실패하고 티비에서 개봉한다고....

무플 안습....



이게 다 홍준표 덕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814205609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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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8
중국집 주방장이 주인이 미워서
가게를 망하게 하려고 손님들에게 탕수육을 곱배기로 퍼줬더니 

오히려 중국집 대박난 이야기 듣지도 못했나?
홍준표와 기레기가 방해를 할수록 정은이 쫄아서 고분고분 문재인 이득. 

트럼프가 고추가루를 뿌릴수록 양념이 골고루 잘 배는데
그래도 트럼프는 이게 다 내덕이다 하고 생색이라도 내지만 홍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5]국궁진력   2018.02.09.

ㅎㅎㅎ 본능적으로 자기를 희생해서 집단에 도움을 주는 건가요?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2.09.

준표야!

이런 때는 납작 엎더려 있는 것이 답이다.

우째 나부대면 나부댈수록 손해라니까.



경찰도 검찰도 법원도 믿을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812000283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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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8

쳐죽일 적폐들.



잠 잘 안자는 동굴 물고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811360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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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8.02.08

적응행동을 어디까지 진화라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2.08.

진화가 아닙니다.

진화는 없는 유전자가 생겨나는 것이고

이 경우는 있는 유전자가 발현된 것입니다. 

원래부터 그런 능력이 잠재되어 있었다는 거지요.

생존경쟁과 자연선택을 거친게 아닙니다.



화천군수 구속임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720245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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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8

이외수 쫓아내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알만한 거지요.



네이버의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no=566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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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8

범죄단체 조직죄로 다 잡아넣어라.



프레임 전쟁 승자는 칼자루를 쥔 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809301427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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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8

뉴스를 더 많이 생산해낸 자가 이깁니다.

박근혜는 7시간 잠적해서 뉴스를 생산하지 못해 진 거죠.


칼자루를 쥐어야 이기는데 칼날을 쥔 조중동이 

지들 손 베이는 줄 모르고 날뛰는 중입니다.


답답한 것은 언론사 중에 우군이 없다는 건데

그럴수록 착실히 이겨서 언론개혁을 하는 수밖에요.



낸시랭 부부의 몸개그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20713230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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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8

무슨 홍콩재벌 아들이 

5천만원도 없어서 각서 쓰고 난리냐?


세상을 한 번 흔들어 보려고 

권력적 동기에 따른 야심을 가졌으면 


그만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괴상한 행동으로 5천만의 뒤통수를 쳤으면


5천만 방을 맞아야 합니다.

아니면 장자연의 진실을 입증하거나.



와신상담이 무섭지 적반하장이 무섭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810014260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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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8

홍준표 너만 믿는다. 쉬지 않는 철수 삽질도.



박지원이 말은 잘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810073485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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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8

모두들 학을 떼고 나갔지.

김한길, 안철수, 손학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희한한 세 명.



홍준표의 미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809300125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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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8

개혁노력 전혀 안 하면 우리야 좋지. 잘하고 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2.08.

자유한국당과 안철수는

지금 과거가 잊혀지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스마트폰이 과거를 기록하여

정치인의 이력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도

박근혜의 탄핵부터 지금까지

보수가 변한 것은 하나 없이

박근혜의 모르쇠전략을

홍준표와 자유한국당이 그대로 이어받아

구사하고 있다.



조선의 발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803071120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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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8

석궁을 쏘고 싶다. 조선일보로.



박의 남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721181825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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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8

박의 남자라니 박이 내시를 두었나?



아베 헛소리는 국내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806150257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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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8

신경 쓸 거 없소. 무시전략이 최선.



한국이 일본보다 임금이 높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716243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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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7

'2016년 임금 동향 및 2017년 임금 전망' 자료에서, "올해 5인 이상 사업체 소속 상용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 총액이 지난해(3425000)보다 3.5% 오른 3545000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상용직 근로자는 정규직과 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인 근로자를 의미한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전체 근로자는 1679만명이며, 이 가운데 상용직은 1411만명이었다.

   

한국 2017354만원.

일본 2017316907(현재환율 적용하면 3153천원)

   

비교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한국의 임금격차를 논외로 하면 총액은 따라잡았을지도



기레기도 못 되는 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716360498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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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7

쳐죽일 놈들. 일본으로 실어보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8.02.07.

저 걸 찍은 건 젊은 기자일텐데 다들 일베충인가?트윗에서 저 걸 보고 깜놀.

그리고 그 걸 메인으로 올린 편집부는 뭐 하는 새끼들인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8.02.07.

에혀~



바른미래당 ㅋ ㅋ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719320779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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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7

발린미련당



장정일의 입만 열면 헛소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207143706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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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2.07

놀랍게도 또 한번의 반전이 있었다. 당시 피해 여성은 호텔 손님을 대상으로 매춘을 하던 여성이었고, 이전에 성폭행 허위신고 이력까지 있는 여성이었다. 다른 남성에게 '성폭행 주장으로 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한 통화 기록과 몇몇 위증이 밝혀지면서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성관계는 했지만 성폭행은 아니었다는 결론. 이후 프랑스 몇몇 정치인 및 언론을 중심으로, 미국 언론과 검찰에 대한 강한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공인으로서 조심성의 필요와 언론의 야수성을 동시에 보여준 사건.[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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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스트로스 칸은 꽃뱀한테 걸려서 

합의금 17억을 물어주고 매장당한게 맞습니다.

 

이 사건은 공직자의 부적절한 처신과 

꽃뱀의 범죄와 기레기의 난동이 합쳐진 복합적인 사건입니다.


그리고 장정일은 그 추악한 기레기 중의 하나인 거지요. 

저명 학자가 겁도 없이 섹스편력을 저지르다가 꽃뱀한테 걸려서 


17억원 물어주고 합의한게 떳떳한건 아니지요. 

사회적으로 매장될만한 추태가 맞습니다.


그렇지만 장정일의 입만 열면 개소리도 허용되는건 아닙니다.

세상에는 나쁜 남자 숫자만큼 나쁜 여자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여자만 남자를 조심하고 살아야 했는데

이제는 남자도 여자를 조심하고 살아야 하는 세상이 됐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불휘   2018.02.08.

말꼬리 하나 잡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여자만 "조심"하고 살아야 했는데

이제는 남자도 "조심"하고 살아야 하는 세상이 됐습니다.


같은 "조심"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동렬님 답지 않은 표현이네요.
쬐끔 아쉽...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2.08.

오독입니다.

지금까지는 여자만 남자를 "조심"하고 살아야 했는데

이제는 남자도 여자를 "조심"하고 살아야 하는 세상이 됐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거침없이   2018.02.08.

장정일 팬들이 제법 있네요 ㅎㅎㅎ. 저도 비슷한 생각에 페북에 글을 적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