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라는 global isssue를 두고 각국이 정치적 대응을 하는게 우려됩니다.
대응할 능력들이 안되지요..
외부공세에 그들의 결점이 드러나는 것이라고 보는게~
자세히 살펴보면 서구 및 미국도 치명적 어두운면이 있으며(중국 보다는 낫지만)
중국이 난국을 헤쳐나가기는 쉽지 않겠지만 완전 일방적으로 패배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한국의 입장에서
중국이 어느정도 버티어 주어야 축의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개인적 견해이며 바뀔 수 있음).
이런걸 왜 가져오는지 모르겠소. 퍼오는 뉴스들이 반은 보수골통들 관심사인데
GP총격은 북한에서는 사건으로 보고되지도 않았을텐데 그걸 누가 왜 해명합니까?
지금 하시는 행동이 이 사이트를 만만하게 보고 있는듯 한데 계속 이러시면 조치합니다.
무풀보다 악풀이 낫다고
조중동이나 네이버쪽 링크로 클릭수 올려주는 것은 생각해 봐야 할 점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완전히 두지 않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구태여 그들의 플랫폼에서 놀아줄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번번이 네이버에 걸린 기사 제목 보는 것 자체가 발암요소입니다.
우리의 합동훈련도 매년 하는 것이고 북한의 비난도 매년 하는 것이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도 우리의 군사훈련(그들 입장에서 북침훈련)에 대한 맞대응이고
이런 것에 열 올리는 사람은 보나마나 육이오트라우마에 빠진 보수꼴통입니다.
시민당은 정의당 축소판이지요. 그런데 시민단체 보면 사람이 없습니다. 얼마나 사람이 없는지 사회적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학부모단체 소속 학부모임원의 자녀들은 거의 대학생 이상입니다. 회원들 수도 적구요. 일머리 있는 사람은 없고 지식도 부족한데 감정적으로 나가면서 "~~는 안돼" 사람만 넘칩니다.
경쟁이 붙는 그룹끼리 권력투쟁의 양상을 띠기 마련입니다.
양지에서 벌어지는 권력투쟁은 룰이 지켜지지 않을 수 없는데
이런 단체들은 암투 양상으로 전개가 되기 마련이고 심판이 없어서 어려운 부분이 있지요..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과 함께 해보니 변덕이 있고, 했던 얘기를 나중에 아예 바꾸거나 잊어버리고 그러시던데...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상황이 안타깝네요
이용수 할머니네용. 김동렬 선생님 글에 오타 있습니다~~
180석여당의 첫원내대표인만큼 잘 수행해줬으면하는바램입니다. 과거 열우당 천정배는 답이없었죠 그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않길바랄뿐입니다
열린우리당을 왜 조중동 용어로 부릅니까?
편하게 줄여서 부른겁니다
조중동은 열우당이라고 부르고
열린우리당 지지자들은 우리당이라고 불렀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땐 열린우리당 지지를 안하셔서 실수하신 것 같습니다.
보통 줄여서 우리당이라고 부릅니다.
그땐 어린나이다보니 투표권이 없어서 정치에 대해 잘몰랐습니다. 20대입니다.
열우당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백퍼센트 조중동 사람으로 봅니다.
주의하겠습니다
우리는 언어의 지배를 받습니다.
(자신의) 잘못된 용어사용으로 깜짝 놀라곤 합니다.
저도 아직 광주사태 라는 용어가 튀어나옵니다...매번 야단 맞습니다...
인문학을 경시한 중국의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