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갈 때는 이걸로? 

인류문명이라는 메이저리그에 

처음으로 데뷔한 변방의 신참 대한민국이 

얼떨결에 70억 인류를 대표하는 대표자로 선발되어 

70년간의 이념전쟁을 벌여서 남한이 이기고 북한이 진 것이 

현재의 결과이며 그것은 무의식으로 전파된 인류의 욕망에 복종한 거지 

한국인들 성격이 원체 지랄맞아서 벌인 별난 사건은 아닌 것이며 

이겼다는데 인정못하겠다는 자한당마 바미당 일베충은 찌질이.

이건 한국사의 사건가 아니라 인류사적 사변이라고.

동족끼리 총부리 겨누고 싸울 이유는 없지만 

남들이 박수쳐주면 우쭐해서 못하는 짓이 없는게 인간

70년 인류사의 이념대결 실험은 끝난 것이여.

헐 트황상하고 담판 짓나요?

아무리봐도

통일 대통령이 멀지 않다네.

외국인 노동자보다 교양이 없어.

역사가 준비한 인물이 역사가 필요로 하는 바로 그 순간 그 자리에 선 바로 그 느낌을 느껴봅시다. 

밥도 잘 먹고, 운동도 잘 하고.. 아주 적성에 딱 맞나보네요. 닭사모 할배들 걱정 붙들어매고 다리 쭉 뻗고 주무셔.

지능이 높은 개인가보네요. 개누리떼보다 백배 낫습니다.

내년인가 국방비 예산이 거의 9% 가까워 지는 걸로 알고 있다.

현대전이 보병들이 숲에 숨어서 하는 싸움인지

첨단 무기로 하는 싸움이 김성태는 알것이다.

이명박근혜때는 국방비 줄이고 첨단무기 개발도 안 하고 뭐했어?

김정은 서울 온다.!! 
종전이다. 

50년 장기집권은 되어야

정책이 일관성으로 가서 금융개혁과 우주강국이 될 수 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는 과학을 장려하고

금융을 개혁하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이명박근혜 때는 그런 시도가 전혀 없었다.

4만달러 넘어서 국민소득이 올라가려면 금융개혁이 있어야 한다.

언젠가 동렬님이 올린 중국학자의 내용 중에

중국이 아직 농업시대를 벗어 나지 못하고 금융강국 서양을 잘 모른다는 취지의 말이 있었는데

그것은 한국도 마찬가지이다.

서양은 금융강국이고 국민소득이 더 올라가려면 이제 한국도 금융강국으로 가야 하는데

인재가 없고 아직 노력도 없는 것 같다. 이런 것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일집권으로 꾸준히 노력해야한다. 과학도 마찬가지이다.

카운트 다운은 시작됐다.

포항은 화석천국

갑자기 첨성대에 올라간 일제 강점기 학생들이 떠오르네요.

아니면 성범죄자 아니면 사기꾼.

목사에 교수에 상담사라면 삼위일체 완벽.

제가 걸핏하면 무조건 이혼 하고 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공적 상황에서는 무조건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순진하게도 최악이 아닌 최선의 상황을 상정하는 데서 비극이 시작되지요.

하나의 사건에 다른 많은 사건들이 연동되기 때문에 수렁으로 미끄러지게 됩니다.

만약 당신이 상담사를 찾아간다면 이 사람이 최악을 막아줄 것이라는 기대를 해야지 

최선을 안내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한다면 진정한 재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타인의 도움을 받는다는 사실에서 이미 자기 의사결정권을 뺏긴 것이며

이미 상황은 나빠질대로 나빠지게 된 것입니다.

최선을 찾으려면 남의 도움이 아니라 

자력으로 일어서야 하며 결과는 자기가 책임져야 합니다. 

연애를 한다면 최선을 찾는 것이며 결과는 자기가 책임질 밖에요. 

반면 이혼을 한다면 최악을 피하는 것이며 결과는 상담사가 책임져야 합니다. 

상담사를 찾아갔다면 이미 상담사가 책임져야 하므로 

에너지의 축을 잃은 것이며 게임은 불리해졌습니다. 

무조건 지는 것이며 최악을 면하면 다행입니다. 

그러므로 이혼하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사이비 목사에게 당하는 이유는 최선을 찾으려고 기대하기 때문이며

마찬가지로 사이비 상담사는 최악을 피하는 길이 아니라 

최선을 찾는 길을 안내하려고 하며 최선을 찾으려고 하다가 수렁에 빠집니다.

당신에게 최선은 놀고 먹는 것인데 놀고 먹으려다가 생활력을 잃어버리는 식이지요.

누가 당신에게 최선을 제안한다면 당신은 이미 사기꾼을 만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연애는 최선을 찾는게 맞습니다. 대신 책임은 본인에게.

목사+교수+상담사라면 최선입니다.

이미 사기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출산이 국방입니다.

국방비를 다자녀가정 출산지원에 써야 합니다.

위화감 느끼는 수학여행비보다 저렇게 해도 부담이 안되는 부모들만 모인 학교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더 문제다. 다양한 애들이 섞여 있는 곳이 좋은 학교다. 

일정착오 노쇼!! 
국회의원들이 정신을 딴데 팔고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