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개의치 않는다? 지지율 회복할 능력이 없을 때 보이는 태도" 여우에게 지지율은 신포도지.
“굥이 평생 검사만 해서 다원화된 대한민국 통치엔 경험 부족"이 아니고 대가리가 나쁜 거. 제 입으로 칠푼이 실토. 대통령 경험해보고 대통령 하는 사람 어딨어?
"직언 않는 참모와 직언 못하는 분위기 모두 굥 책임" 저런 자를 뽑은 이찍들 책임, 중간에서 농간을 부린 진중권 부류 브로커들과 언론사 책임. 특히 한경오.
"현재 지지율로는 '4대 개혁' 이뤄낼 동력 없어. 무모하거나 국민 기만하는 것" 그냥 당장만 모면하려고 우물쭈물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
"개혁 위해 야당 얼마나 설득하려 노력했는지 의문. 툭하면 국회 안 가" 여당도 설득 안해. 김건희가 그나마 설득해서 이 정도.
"여당은 의회주의 입장에서 대통령에 각 세워야. 공천권도 없는 자가 무슨 국회의원이야? 국회회원이라면 몰라도. 현역은 자동공천 되는게 민주주의.
"용산은 한동훈 고깝게 생각하면 안 돼" 김건희가 진은정을 고깝게 생각하는 거지 그것도 모르냐?
"한동훈은 용산 격렬한 반응에 고충 많지만 노력마저 안 하면 국민이 쳐다도 안 볼 것" 이미 한동훈은 국민 관심 밖의 존재. 지도자의 의사결정은 못하고 교언영색 하여 국민에게 아부하는 자.
"가족 문제일수록 털고 가야. 나 같으면 처음부터 특검 받아" 그랬다면 이미 감옥에 들어앉아 있겠지.
"정치권에 명태균 같은 사람 많아. 그떄 못 쳐낸 대가 혹독하게 치르는 중" 대표적으로 신평, 진중권, 윤서인, 드루킹, 김종인, 윤여준이 있지.
"탄핵 남발하면 약발 떨어져. 정말 탄핵해야 때 못하게 될 수도” 아직 구경거리가 남아있어서 관망할 뿐 때가 되면 하는거야.
"이재명은 지나치게 당리만 추구해선 안돼. 국익 함께 고려한 행보 해야" 이재명이 어긋난 길로 가려고 해도 국힘당과 조중동 등쌀에 불가능하지.
고위관료들이나 공권력을 쥔 관료들의 '정치적 중립'은 낭만적인 이야기일 것이다.
대한민국을 흔들어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자리의 관료들은
정치적중립은 아무런 문제가되지 않고 국가의 운명을 한번 흔들어서
본인들의 위치를 국민에 각인시키고
그다음은 바로 대권으로 직행하는 것이 굥이후 국힘쪽에서 관례로
자리잡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무엇인가?
한국은행장의 그동인 발언들이나
감사원장이 유난히 민주당에만 각을 세우는 것은
그들이 모두 자신들을 잠재적인 대권주자로 보기 때문일까?
어차피 관료사회에 '정치적 중립'은 아무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그저 '낭만적인 서사'가 아닌가?
관료사회의 정치적중립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 있겠는가?
내부가 내분의 문제를 보면
스스로 자정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