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아직도 봉건 부족주의가 활개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11151127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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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5

경상도라서 그런가?



이재명 좀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511291678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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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5

문재인 지지율 떨어질 때는 도움이 됩니다.



원흉은 김동연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Fmb1lZ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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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1.15
문왕이 짜른 게 이해되는군요.
그동안 김수현이 누명 썼네요-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의 특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507454476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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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5

1) 자신을 을로 규정하고 갑인 학문에 대립각을 세운다.

2) 학문을 미워하며 반대편에서 진지를 세운다.

3) 노자를 추종하고 회의주의나 불가지론을 퍼뜨린다.

4) 괴력난신과 음모론을 추종한다.

5) 기, 주술, 민간요법, 외계인, 초능력, 초고대문명, 지구평평설, 달착륙음모론 따위도 되도 않은 개소리를 좋아한다.

6) 다양성을 주장하며 단지 획일적이라는 이유로 진리를 혐오한다.

7) 변방에 사설권력을 만들고 소그룹 안에서 갑질하려고 한다.


어리광 피우는 사람과는 대화하지 않습니다.



비격진천뢰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509160368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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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5
완구는 박격포지요.


수원대에도 봄날이~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society/area/870273.html?_fr=gg#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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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1.15
학생과 직원도 나서기 시작했소~


꼼수쓰는 인공지능

원문기사 URL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282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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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8.11.15
구조론을 적용하지 않으면 결국 이렇게 망가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1.15.
쇼킹하군요!


삼바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417372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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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4

난리났네 난리났어. 샘송이라 샘통이다.



일본 중앙 은행 자산>> 일본 국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3162808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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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1.14

기사 왈 : 미지의 영역에 도전한다



대담한 남북관계 진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411075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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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4

조쿠나 조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11.14.
항로는 국제규격. 여권과 동일.


1킬로그램이 너무 작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409520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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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4

4센티도 안 되는 작은 물체가 1킬로그램이라니 백금이 무겁긴 무겁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11.18.

밀도가 약 21.46 g/cm3 이네요.



불독의 연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403003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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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4

삐진 것은 영국,

멀뚱한 것은 미국.



마름을 두지말라

원문기사 URL : https://1boon.daum.net/habit/5be55382709b530001d28a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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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1.14
그냥 나눠주라는 지혜


가짜뉴스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403344473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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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4

조중동은 못난 트럼프보다 더 못났구나.



불우렁쉥이 출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407202772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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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4

멍게라고?



알리바바 다음은 징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409154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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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4

차례로 손보는구나.



민주당 이겼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317485605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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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3

우편투표에서 젊은이들 몰표로 의석이 40석 차이로 벌어지고 있다고.



나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314091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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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3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여

영웅문 1권을 절반까지 읽었는데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소이다.


차라리 육법전서를 읽고 말지.

백과사전도 2/3는 읽었는데 영웅문은 무리데쓰네.


그렇지만 재미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니 존중할 밖에.

동양이든 서양이든 판타지는 나와 안 맞소이다만.


판타지는 확실히 에너지가 있습니다.

한국의 민화도 그렇고 손오공이나 서유기, 천일야화 등


여러개의 에피소드가 나열식으로 되어 한 방향으로 모이지 않으므로

주제의식이 약하고 문학적 완결성이 떨어집니다.


그것을 한 방향으로 모아내야 풍성해집니다.

한 지점에 모여야 외연을 얻을 수 있는 거지요.


조직도 지도자가 있어야 외교를 할 수 있듯이

민중이 그냥 모이기만 해서는 성과가 빈약합니다.


아이디어를 무성의하게 나열하지 말고 

99개의 아이디어 중에 한 개의 진짜를 발굴한다는 자세로


마이너스를 행하여 옥석을 가려야 합니다.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거지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필연적으로 

쓰레기 한류드라마처럼 복수와 음모로 가게 됩니다.


사실주의를 얻지 못하는 거지요.

할 수 있는 이야기가 100이라면 99를 놓치고 1에 모이게 됩니다.


전쟁영화라면 사실주의로 갈때 

지형지물이나 이런 것에서 나올 수 있는 전술이 100가지일 때


여래신장 하나로 획일화 됩니다.

왜냐하면 어떤 강호의 고수라도 여래신장을 이길 수는 없으니까요.


점점 앙상해지고 만다는 거지요.

김성모 만화처럼 똑 같은 패턴의 무한반복


서부극도 총잡이 대결이 없으면 허무한 거. 

그것도 알고보니 꾸며낸 거짓말. 


판정하는 무엇이 있어야 하는데. 

동양적 판타지인 무협지를 발전시키려면 그런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물증이 나왔는데 정황증거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310121227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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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3

국민과 자신이 법에 대해 무지하다는 사실을 악용하는 거지요.

사실입증은 유죄의 증거 한 개만 있으면 됩니다.


비목격자 100만 명이 목격자 한 명을 못 이기는데

목격 못한 사람 5천만 명 있으므로 무죄라고 항변하는 식.


여러 개의 정황이 하나의 방향으로 모아지면 물증이 되는 것입니다.

이 사건은 명확히 물증이 나온 경우입니다.



빨갱이들이 모여서 우파재건회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11311465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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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1.13

우파가 되려면

우파의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좌파는 수평적 연대를 통해 에너지를 도출하고

우파는 수직적 지배를 통해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우파가 되려면 지배자의 품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봉건시대에 서구의 귀족은 전부 결혼관계로 연결됩니다.


즉 독일과 프랑스와 영국의 귀족 성씨가 달라도

결혼을 통해서 사실상 한 핏줄이 되었기 때문에 


모든 유럽의 귀족은 사실상 유전자로 한 가문입니다.

하나의 가문이 지배해야만 국가 간 충돌이 있을 때 


중재할 수 있다는 사상이 귀족지배의 근거가 됩니다.

민중에게 맡기면 개판칠게 뻔한데 니들이 통제할 수 있어?


이것이 미국 독립혁명 때 영국의 귀족들이 한 말이지요.

미국이 독립한 것은 민병대가 저격수를 양성하여 


장교를 죄다 저격해 버렸기 때문인데

장교들의 아버지가 영국 의회의 의원이었기 때문에


의원들이 자기 아들 살리려고 전쟁중단을 선언한 거지요.

영국인의 관심은 귀족이 없이 과연 국가가 유지될 수 있는가?


귀족은 모두 한 가문이나 마찬가지이므로 

분쟁을 중재할 수 있지만 미국에는 귀족이 없는데 어쩔래?


보수의 가치는 기사도를 익혀서 품격을 가지고 있고

그러므로 사회의 질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건데


품격도 없고 중재능력도 없이 

선동질만 하는 빨갱이들이 모여서 무슨 우파 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