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트럼프, 김정은과 즉각적 비핵화 서명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412151282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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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6.24

트럼프는 노벨상 가지고 우리는 평화와 번영을 가질게.



대순진리회 처단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407301602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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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4

노상강도나 마찬가지 노방전도 처벌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6.24.

내국인에겐 민폐

외국인에겐 나라망신


이런게 범죄가 아니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6.24.
기독교 보다 더하다.
무얼 배운 것인가??
법적 처벌을 이젠 해야 한다.


가능성의 나라, 호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408010923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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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6.24

인구밀도가 매우 낮은데도 사회적 긴밀도가 매우 높소.

아마도 도시위주로 몰려 살기 때문에 집적의 효과를 누리는듯~

영어권인데다 한류인기도 만만찮소.

지구촌 남쪽에 있는 가능성의 대륙~


프로필 이미지 [레벨:3]피에스로빈   2018.06.24.
호주는 너무 멀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24.

달도 손가락 끝에 걸려 있는 세상이지요~



폼페이오, 이번엔 다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405432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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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6.24

선을 확인하는 것은 서로 알아가는 첫 단계.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8.06.24.
"선의" 에 방점.
'행동 대 행동' 이런 약속을 아무리 한들 그것을 받쳐 주는 더 높은 원리인 '선의'가 없다면 말장난일 뿐입니다. 쌍방이 '선의'라는 토대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인정해야만 행동이 의미 있게 된다고 봅니다. 이번에는 남북미(특히 우리측이) 선의를 토대로 하고 있어서 주도권을 가진다고 생각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8.06.24.

어쩌면 "선의"라는 것이 일종의 믿음이나 신뢰 등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본다면, 그것은 구조론의 관점에서는 부적합한 말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요즘 남북미에서 진행되는 일들을 본다면, 분명히 우리 쪽에 주도권이 있으며, 그것은 우리가 드디어 (짐승이 아닌)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출함으로써 역동성이 살아나고, 거대한 에너지가 요동치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가 바로 "선의"를 선의이게 하는 막강한 바탕이라고 봅니다.

우리에겐 (또라이 야당들 빼고) 드디어 한 방향을 향하는 국가 차원의 에너지가 생겼습니다.



조선일보 기자들 임금불만 이직고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315502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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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6.24

기레기는 옮겨도 기레기. 좃선 해체는 환영.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6.24.

이러니 경제가 어려워졌다고 야단이지.


어렵기는 어려운가보다 ㅎㅎ

생기는 게 있어야제!



월드컵을 한반도에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401340705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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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6.24

평화와 화합의 상징인 월드컵을 남북 공동으로 개최하면 그림이 아주 좋지 않겠소 인판티노씨! 어디를 가든 열일하시는 문통.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24.

2030 이라~ 문왕이 벌써 제안했었군요~




쿠쉬나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401010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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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8.06.24
땅에서 솟아난 세력과 하늘에서 내려온 세력의 결합


대북제재 1년 연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308325686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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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로빈  2018.06.23

조지 W.부시 행정부 시절 발동된 뒤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확대된 대북제재 관련 행정명령의 효력을 연장하는 통지문을 의회에 보내면서다.

이번 조치는 일단 관련법의 일몰규정으로 인해 매년 6월 말 해오던 의회 통보 및 관보 게재 절차를 다시 밟은 행정적 차원이다.

'비상하고 특별한 위협'이라는 문구도 새로운 건 아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에도 쓴 표현으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해인 지난해 6월 연장 당시에도 이 표현이 그대로 사용됐다.

그럼에도 시기적으로 보면 공교롭게도 사상 첫 북미 정상 간 대좌였던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으로 훈풍이 조성된지 약 열흘 만에 이뤄진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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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성과가  나와야할텐데



정의당의 몰락공식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3050606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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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3

이권단체처럼 행동하니까 인물이 못 크는 거지 참.

정의당은 의원이건 당원이건 구성원 개개인이 정의당을 숙주로 삼아

당을 갉아먹고 개인이 크는 구조라서 망하는게 필연입니다. 



박정희의 선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217415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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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3

박정희가 낙동강변에 공장을 마구 짓더니 대구에 좋은 걸 줬군요.



갔구나. 잘 가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310061211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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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6.23

추접하게도 살았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6.24.

걸레같은 삶에 왠 훈장?

대한민국 훈장 참 가볍다!



여성정치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306003171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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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3

공지영들이 세상 모르고 떠들어대는 한

여성정치는 구조적으로 발전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여성 정치인 하면 떠오르는 얼굴들이 누굽니까?

박근혜, 최순실, 나경원, 배현진, 신연희, 전여옥, 이은재, 이언주, 김을동 ,권은희 


대부분 얼굴로 들어와서 방송과 언론에 과대대표 되며 

전체 여성정치인 이미지를 갉아먹는 거지요.


박영선, 남인순, 이정미, 이정희, 심상정, 한명숙도 제 몫을 한게 아닙니다.

일단 여성이라는 이유로 방송이나 언론은 실력에 비해 지나치게 기회를 줍니다.


그런데 진짜 실력있는 여성의원보다 

이상하게 들어온 나경원과들이 설쳐댑니다.


왜냐하면 카메라발을 잘 받거든요.

전여옥도 꿋꿋하게 이 정도면 한 얼굴 하지 하고 얼굴 들이대고.


그러다보면 유권자들은 모든 여성의원=나경원, 전여옥, 박근혜, 최순실로 이미지가 각인됩니다.

왜 여성의원은 존재감 없는 꿔다놓은 보릿자루 아니면


극성스럽게 설쳐대는 욕쟁이할멈만 있고 선비가 없는 겁니까?

이는 여성의원들이 지나치게 여성이라는 성적 지위에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페미니즘이 그런 것을 부추기고 있는 겁니다.

여성 여성 여성 하다보면 유권자들은 극성스런 보험아줌마로 알아요.


구조론으로 보면 질 포지션이 아니라 

입자 포지션도 아니고 힘 포지션에서 이기려 드니까 지는 거지요.


보스기질을 보여야 보스가 되는것은 여자나 남자나 같습니다.

모계사회라면 이렇게 이상하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무슨 이권단체 하는 사람처럼 달려들어서 

이익을 따내야 한다는 식으로는 발전이 안 됩니다.


팀플레이를 훈련하지 않고 개인이 지나치게 

언론에 과대대표되며 공지영행동을 하는 한 여성단체장은 나올 수 없습니다.


애초에 단체장감이라는 말을 들을 위치에 가지도 못하고

무슨 대변인감으로만 인정을 받거든요. 


공지영과들이 대변인을 시키면 잘 할 거 같은데 

단체장은 그런 행태로 무리입니다.


사람을 거느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단체장이 됩니다.

도꼬다이 싸움닭은 많은데 보스는 없습니다.


여성일수록 철학을 배우고 철학자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예쁘다고 예쁜척 약하다고 약한척 이러면 구색맞추기로 끝납니다.


약할수록 강해져야 하고 예쁠수록 힘을 키워야지

생존전략 들어가서 조연으로 살아남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정의당이 망하는 공식이 여성정치가 망하는 공식과 정확히 같습니다.

나는 노동자 출신이니까 노동자의 이익만 대변하겠다 이러면 대한민국의 리더는 못되는 거지요.


여성일수록 약점을 보완해서 철학을 공부하고 보스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며

노동자일수록 인류의 지도자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룰라이고


흑인이지만 인류의 지도자로 행세하는 사람이 만델라입니다.

룰라는 노동자의 덫에 갇히지 않았고 만델라는 흑인의 덫에 갇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룰라의 후계자와 만델라의 후계자는 한계를 극복 못하고 꼴아박았습니다.

여성이니까 봐달라는 식이면 여성정치의 덫에 갇힐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 경향신문 기사가 주장하는대로 가면 그게 바로 여성정치의 덫입니다.

빌어먹을 경향신문이 시키는대로 정의당은 이권단체 행동을 하고


유권자들은 먹고떨어져라 대응을 하면 결과가 뻔한 거지요.

여성몫 줬으니 됐잖아 이래서 여성정치가 발전합니까? 


내 몫을 뜯어내자 하는 노동운동 구호로 정치가 됩니까?

그것은 약자의 철학이지 강자의 철학이 아니므로 필패의 길입니다.  




국정원 댓글부대 대거 실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219150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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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6.23

내가 국가의 세금으로 전문적으로 훈련받고 조직적으로 댓글을 양산한 원조여. 새파란 드루킹따위가 말야.



이름까지 나왔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214480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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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6.23

휴가 가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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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정상회담 결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223290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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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8.06.23
산타클로스보다 위대한 선물 컨테이너가 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23.
또스토예프스키 이래 가장 반가운 러시아식 문장이오~


강진 여고생 실종!!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10589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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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6.22
용의자 자살로 실종 여고생을 찾을 수 없는 상황!!


올케공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2173934405?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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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2
별 일이 다 있네.


음주운전 자랑하는 범죄집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0114608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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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6.22

이렇게 뻔뻔한 이유는 결국 나좀 말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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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잡자 종편명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202510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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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2

이명박이 대선의 전리품으로 가져간 것은 죄다 회수조치를 해야 합니다.



배신자는 3대가 망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209375008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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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22

배신의 정석을 보여주는 찌질이 김동철.

안철수 부류는 그래도 자기 이익을 위해 배신하는 건데 


이 경우는 우리가 적절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안철수는 결과적으로 쓰레기 2천명을 분리수거해준 공이 있지요.


김동철 부류는 그냥 머리가 나빠 산수를 잘못해서 

배신을 하지 않고 의리를 지키면 어떤 댓가가 있는가 셈하다가


배신의 이익과 의리의 이득에서 어느게 큰지 따져보는데 답을 못찾아 

잘 모르겠으면 주변에서 하라는대로 한다의 법칙에 잡혀서


즉 배신이라는 수렁에서 탈출 못하고 어물대고 있는 거.

산수가 안 되는 자에게 산수를 가르쳐 줄 수도 없고


답이 안 나오는 쓰레기 배신자입니다.

동조자 한 명 만 있으면 잘못된 길을 알면서 계속 가는 부류지요.


수렁에서 탈출할 의지가 있지면 YES보다 NO가 말하기 쉽기 때문에

NO를 반복하다가 타이밍을 놓쳐서 똥 되는 경우 많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6.22.

지난 지선에서 대패을 하고 나서도 지금의 야3당은

여전히 국회를 열지 않고 망해가는 당에서

누가 당대표를 하고 누가 책임을 져야만 하는 가에만

관심이 있지 누가 책임을 지고 특권을 내려놓고

험난한 길을 갈 것인지 고민하지 않는다.

국회의원 자신들 앞길만 생각하고 국민의 생각은

눈꼽만큼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여전히 선거에 지고나서도 특권을 바라고 있다.


이런 국회의원들을 유시민이 어제 썰전에서 소선거구제를

개편해서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는 형태로 가야한다고 하는데

지난 2년동안 우리가 본 것이 유시민이 말하는 다양한 의견 다당제 아니었나?

국민이 지난 2년동안 본 것이 양당제였나?


선거에 지면 국회의원이 본인들을 스스로 개편해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도록 해야지 제도를 고쳐서

순간을 모면하려고 하는 모습을 언제까지 봐주어야 하나?


지금 세계가 지켜보고 있고 한반도의 대 전환시기에

빠른 의사결정을 요구하는 이 시기에 다당제로

서로 이합집산하는 것이 남북평화시기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 지 모르겠다.


선거에 지면 국회의원 탓은 하지 않고 제도를 탓하면서

스스로를 개혁하지 않으면 미래에 무슨 희망이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6.22.

국민을 바꾸려하지 말고 국회의원이 변해야 한다.


선거에 진 국회의원들이 소선거구제를 원하고

국민은 개헌해서 대통령연임제를 원하는 데

선거구제를 그대로 두고

대통령연임제를 먼저 받아 줄 수 없나?


오늘 당장 대통령연임제를 야3당은 아무조건 없이 받아 줄 수 있느냐 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18.06.22.

대선거구제는 득표율 대로 의석을 가져가게 되는 선진선거제도로 여겨져 찬성 입장이었는데

 

결국 다당제(의사결정을 못하는)로 가게 되는 우려를 이곳에서 통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