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을 흔들어보겠다고 호시탐탐 노리는 늑대들..
반갑군요.
남북이 힘을 합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군대 내 사조직 전부 해체, 쿠데타 주도세력 사형, 육사 폐교
육사의 맥을 끊는 것이 급선무.
전통이니 뭐니 하는 개소리는 뭔가를 또 도모하겠다는 의도의 표출.
국방장관 만큼은 당분간 민간인 여성으로!
진정으로 축하할 일입니다.
약자에 대한 공격충동이 진실입니다.
성과 공격성은 일정부분 연결되어 있습니다.
암컷에게 잡아먹히는 사마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고등동물은 암컷이 수컷보다 덩치가 큰데
만약 암컷이 덩치가 크다면 곤란하겠지요.
공격성이 먼저고 성충동은 부수적인 것입니다.
대부분의 고등동물은 수컷이 암컷보다 덩치가 크지요. 어쨌든 성충동은 본질이 아니라는 것이 구조론의 결론.
여야간의 정권교체는 민주주의의 핵심!
자연적인 교체가 안되면 법과 제도를 통해서라도 강제해야 할 것!
국가를 우습게 알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역사에 기록해두라.
쳐죽여야 할 것들이다!
시진핑 오바하다 훅 가겠네.
사학과의 투쟁. 힘든 길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사학법 개정에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는지 기억나는군요....
으시시하네요. 새삼.
기무사 놈들은 지금도 전두환에게 보고한다는 설이 있소.
국방부장관에 군인이 아닌 사람을
임명할 수 있어야 한다.
자연에서 자연사할 사람을
무리하게 구해서 고통을 주는 것은 죄악입니다.
자연스러움이 정답이며
이건희의 연명치료는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
원료를 가열하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이 생성되는데
정부에서 조사가 나온다고 하면 지나친 가열을 멈추어
연기의 농도를 조절하는 방법으로 당국을 속인 거지요.
원료를 가열하지 않으면 발암물질이 생성되지 않으므로
공장을 폐쇄하고 청산금을 피해자에게 나누어주면 됩니다.
창고에 쌓여 있는 원료가 발암물질인 것은 아닙니다.
아무도 택시운전을 하지 않으니
택시기사는 70노인 밖에 없고
할배들은 심야시간에 운전을 안 하려들고
조금 젊은 기사들은 장거리만 골라 태우려 하고
낮시간에는 차세워놓고 카카오 콜 들어오기만 기다리고
우버라도 허가하든가.
우리 대한민국은 21세기를 주도할 [구조론]이라는 비장의 무기가 있습니다!
각자 제 자리로 돌아가야지요.
양다리 걸치고 간보기 하던 자들은 안동으로.
지금 민주당에는 위엄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민주당으로 왔으므로
위엄있고 카리스마있는 인물이 무게를 잡아주면서
또 한편으로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경험이 적거나
카리스마가 적은 인물이 되면
당을 구석구석 살피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또 대표께 승복을 안 할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