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김경수에 김어준 주진우까지 

문재인 주변은 다 죽이는게 배신자들의 목적입니다.

개인이 1천만 도민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면 재미지다 이거쥐?

이런 식의 더티플레이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꼬투리를 잡았다고 해서 나쁜 짓을 해도 되는 권리가 생기는게 아닙니다.

큰일을 할 때는 작은 것을 묻어두고 가야 합니다.

이재명 씹다가 김경수 털고 노회찬 죽이는게 현실입니다.

김부선은 내가 노회찬 죽였냐고 항변하겠지만 

김어준 주진우 다 죽이고

나비효과는 원래 그렇게 작동하는 것인데 소인배에게 뭘 설명하겠습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리스크를 낮추는 방향으로 기동하는 것뿐.

법원말고도 다른 곳도 있는 줄 안다.

음성으로 쓰는 돈을 양성화 시켜라..

인간의 사회성이 범죄를 낳습니다.

범죄도 사회적 상호작용의 일환이라는 거죠.

비유하면 고양이는 혼자 있기 좋아해서 범죄를 안 저지르는데

사회성이 발달한 개가 범죄를 저질러서 강형욱 훈련사를 소환하는 거지요.

성욕은 핑계고 몰카범죄는 사회성이 덜 발달한 사람의 

잘못된 사회적 상호작용이라는 거.

일본 성인동영상이 넘쳐나는데

대부분 화질이 구려서 볼 수도 없는 몰카를 왜 찍을까요?

그게 범죄이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성욕 때문이 아니라.. 물론 성욕과 결부되지만 그것은

범죄의지를 가지고 범죄를 작정한 다음 즉 

자신을 반사회적 존재로 규정하고 범죄의 스릴을 맛보기로 한 다음 

은행털이보다는 안전한 몰카범죄로 가보자 이런 거지요.

은행털이가 더 안전하다면 은행털이로 갈 자라는 거지요.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신도 안전하다면 

당연히 범죄를 저지르는게 인간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어린이들의 놀이공원에서 인형탈 알바 때리기.

인형탈 안에 있으면 안전할테니까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자신도 안전하고 완벽한 범죄욕구의 실현입니다.

물론 인형탈 알바는 안전한게 아니라 개고생이고 몰카 피해자도 마찬가지죠.

범죄를 해도 된다고 믿으면 범죄를 하는게 인간이며

범죄를 안 하는건 인간이 도덕적이기 때문이 아니라

첫째 범죄가 실패하기 때문이고 둘째 걸려서 개망신 당한 트라우마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첫째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교양교육이 필요하고 

둘째 범죄자를 체포하고 세번째 개망신을 당한 경험을 심어줘야 합니다.

가혹한 교도소 구속보다는 동네에서 개망신이 더 효과적입니다. 

아직도 박근혜 치하인줄 아느냐?

일벌백계를 위해 본보기 삼아 탈탈 털어야 합니다.

군대라는 데가 원래 한 명이 잘못해도 부대원 전원이 연대책임을 지는 곳입니다.

로마군은 잘못을 저지른 부대는 추첨을 해서 10명에 한 명 꼴로 죽였습니다.

원래 전장은 잘못한 병사는 살고 재수없는 병사가 죽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친문팔이 하며 내부총질 하는

배신자들 때문에 점점 당이 망해가고 있습니다.

명성을 탐하는 소인배들을 제거하고 기강을 잡아야 합니다.

국민은 지금 419 직후 혼란상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외부를 바라보지 않고 내부총질 

당권싸움 골몰하는 의리없는 배신자 당은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노빠박멸, 문재인 허수아비화, 민주당 장악이 이들 배신자들의 목적입니다.

전해철 .. 난 3철 아닌데? 이름때문에 꼬여서.

문재인 .. 넌 3철 아니래매?

전해철 .. 왕철인데?

친문 아니래다가 갑자기 친문을 표방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당내부 일에 끌어들이는 개새끼를 놔두어야 합니까?

중국도 국가 되려면 한참 멀었다.

겨우 3톤이냐 우리는 200톤이다.

선진국 되기 힘드네요. 찌질이 군단의 저항 때문에.

미리미리 방어해줘요.

지금처럼 과도기 상황에는 더욱 국가기강을 다잡아야 합니다.

국민의 무의식이 일제히 탈주를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419 직후와 같은 혼란상이 연출될 수 있습니다.

오냐오냐 하면 기어 올라 할애비 턱수염을 뽑는다구요.

본능적으로 환경을 읽고 무의식 영역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말로 해서는 절대 안 통합니다.

김동연은 경제부총리이고

장하성은 정책실장이면

김동연은 기업쪽이고

장하성은 정책쪽이면

두 사람은 반대의 입장에 서 있는 것은 당연한 입장이다.

경제는 성장(김동연은 성장을 책임지는 기업쪽)과 분배(장하성은 분배를 하는 쪽)의 두축으로 움직이며

당연히 두 사람은 반대의견을 나올 위치에 있다.

그럼 박정희때 같이 다른 위치에 있는 사람이 같은 의견을 내어야 하나?

기사중간에 보면 전정의당 당원이 sns로  뭐라 쓴 것 같은데

정의당 당원이 이래라 저래라 할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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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이 삼성을 간거에 정의당에서 불만이 있는 것 같은데

문재인정권은 고작 5년, 재벌은 세습이 바뀌지 않는 이상 언제 바뀔지 기간을 알 수 없다.

이재용은 정권을 어떻게 볼까?

이재용한테 정권은 고객이 아닐까?

5년마다 바뀌는 정권말이다.

지난번 인도가서 이재용은 문대통령한테 문밖에서 기다리면서까지

예의를 차리던데

어쩌면 이재용한테 문정권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고객이기 때문에

그렇게 볼 수 없다.

이재용은 물건을 만들어 파는 장사치이므로

정권을 그렇게 대하는 것 일 수 있다.

지난주에 동료가 복지부에서 먹방방송규제한다고 하길래

아마 TV가 먹는 방송말고 다른 방송은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얘기했었다.

그런데 오늘보니 JTBC의 프레임에 걸린 것 같다.

어떻게 된 것이 TV는 종편뿐만 아니라 공중파도 먹방만 하나?

이영자가 나오는 전지적작가시점도 먹방인 것 같은데

먹는 프로그램 아니면 만들 프로그램이 없나?

왜 새로 생기는 프로그램이 죄다 먹방프로그램인가?

JTBC는 비정상회담을 휴식기에 들어갔다가

지난 3월에 재개하다고 하고 아직까지 방송을 하지 않고 있으며

MBC의 무한도전이 끝나면서 TV는 아주 먹는 것만 한다.

한국에서 돌아다니면서 먹고

외국나가서 먹고 먹고만 다닌다.

방송을 규제를 할 수 없으니

다른 포맷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시청자의 관심사를 돌려야 하지 않을까?

김태호 그만 쉬고 나와라!!

중국이 그동안 여러 번 맷집을 과시했지요. 

이정후는 젊으니까 군대 빼기 안 급하다 이거쥐? 염병하고 있네.

자유한국당에서 정의당으로 간 것인가?

두당의 공통점이  있던가?

지난 봄에 결정적인 순간에 정의당이 민주당만 빼고

나머지 야3당과 공조한 것은 많이 봤다.

외부에 적이 없으면 내부의 적을 만드는게 인간입니다.

어떤 형태이든 대칭구조가 없으면 의사결정을 못하는게 인간.

국과수보다는 진품명품에 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