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타(ㅡ)
2018.08.21.
물리적으로 너무 비좁은 공간에 사람이 많아요!!
싫든 좋든 폭염으로 사상자가 나옵니다.
대책을 찾아야 합니다.
싫든 좋든 폭염으로 사상자가 나옵니다.
대책을 찾아야 합니다.
이상우
2018.08.21.
제가 올릴 링크를 동렬님이 올려주셨군요.
네티즌의 복수심이 범죄를 부추기는 거지요.
회사원
2018.08.21.
물리적으로 비좁은 공간에 사람이 나오면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가고 어떤 방식으로든 그 에너지가 표출되는 것 같습니다.
오맹달
2018.08.21.
https://m.huffingtonpost.kr/baz-dreisinger/story_b_11383768.html#cb
좋은 사례인듯 합니다
좋은 사례인듯 합니다
진보는 자연법칙입니다.
한 번 발동이 걸리면 관성의 법칙에 의해 멈추지를 못하는 거지요.
그런데 엘리트가 자신의 권력의지를 끼워팔기 합니다.
자기가 잘 아는 분야만 진보라고 하고 모르는 분야는 보수로 몰아붙입니다.
그게 천박한 소인배의 권력의지라는 거지요.
천하를 경영할 자신이 없으면 그런 식으로 일탈을 저지르는 거지요.
자신이 권력을 쥘 수 있는 좁은 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퇴행을 저지릅니다.
자기가 짱을 먹을 수 있는 상황이 될때까지 진보를 검열하여 범위를 좁힙니다.
B급진보 C급진보 타령하며 자기는 성골진보 브라만 계급 진보라는 거지요.
도덕적 당위성을 떠나 일이 저절로 되어가는 방향으로 가야 진정한 진보입니다.
약자가 불쌍하니까 돕는다는 식의 소박한 관점을 버리고
총체적으로 상황을 관리한다는 관점을 얻어야 합니다.
바깥문을 먼저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서 차차로 문을 하나씩 열어야 하는데
바깥문을 걸어잠근 채 안에서만 왕노릇하며
좁아터진 공간에서 마른 논에 올챙이마냥 오골대니 비참을 벗어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