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담화한 이유도 1212 전두환의 1212에 맞춘거잖아. 

주말 놔두고 굳이 화요일에 쿠데타를 한 이유는 王王王 다 나왔잖아.

떼 쓰는 어린이 행동. 국민 80퍼센트가 너 바보라고 말하면 너 바보 맞다. 

12월 3일 10시 30분은 王王王

12월 12일 10시 2분은 王王

 一十二 一十二는 王王

3권분립이 제도화 된 국가에서 행정부가 입법부를 치면 그게 내란이 아니고 뭐야?

윤석열이 왕이냐? 자기 권력을 자기가 뺏을 수 없다고? 입법부 권력을 행정부가 왜 건드려?

1. 국회가 행정부보다 높다. 국회가 소집되어 법을 만들어 행정부에 권력 일부를 양도하기 때문이다. 

2. 국회가 행정부보다 높지만 국회의장은 국회 일부의 지지만 받으므로 직선으로 뽑힌 대통령이 더 높다.

국회가 대한민국 권력서열 1위인데 국회는 개인이 아니고 집단이므로 개인 서열은 대통령이 높은 것이다.

대통령과 국회의원 한 명이 대결하면 대통령이 높지만 국회 전체를 공격했으므로 하극상이 되는 것이다.  

윤석열이 국힘당원이면 국힘당은 내란공범이며 이는 정당해산 사유인데

윤석열 태극기부대 총동원령 내려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아스팔트에서 붙어보자. 군인들은 못 믿겠다. 할배들을 투입하라. 

전봇대에 머리를 박는 것은 자유지만

대가리가 깨지면 치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성난 국민을 건드리는 무개념 행동은 도덕의 영역이 아니라 물리학의 영역이다.

개밥그릇 빼앗다가 개한테 물리면 개를 탓하겠는가? 사람을 탓해야 한다. 

중요한건 임영웅의 이미지가 가식이었다는 사실을 들킨 것이다.

국민은 분노를 터뜨릴 표적을 필요로 하고 임영웅이 스스로 표적이 되었다.

임영웅은 국민의 편이 아니라 국민의 적이었다는 사실을 들킨 것이다.

국민을 호구로 보고 돈이나 빼먹으려고 이미지 관리를 한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벌려고 쇼하는건 허용되지만

거짓 이미지에 속아서 돈 바치는 소비자도 알건 알아야 하는데

지식인과 평론가는 연예인의 장삿속을 폭로할 의무가 있다. 

임영웅을 봐라. 연예인은 언제나 소비자를 호구로 보고 이용할 뿐이다.

임영웅이 소비자들 앞에서 자신이 모조품이라는 사실을 들킨 것이다.

모조품은 모조품으로 대접해주는게 맞고 평론가는 모조품을 확인해주는게 맞다.

임영웅은 사회의 기본원칙인 신의성실의 원칙을 어겼다.

인간이 인간인 이유는 대화가 되기 때문이며 

대화가 되는 이유는 신의성실의 원칙을 지키기 때문이다.

임영웅은 신의를 배반했고 성실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쳐맞아야 한다. 

국민은 임영웅이 80퍼센트 상식인에 속하는줄 알았는데 

20퍼센트 남을 이용하는 사이코패스 부류에 속한다는 사실을 들켰다. 

유세 때는 주먹 휘두르며 남자인척 하더니 자살도 못하네. 

쿠데타는 목숨 걸고 하는 것이고 실패했으면 당연히 목을 내놔야지. 

Chat GPT가 여러 번역회사의 밥줄을 끊고 있다.

지금 에러 중인데 빨리 에러수정하자.

성질급한 한국인은 못 기다린다.

빨리빨리 수정하자.

하야, 자결, 발악, 구속, 탄핵 중에서 으뜸은 오늘 하야

차선은 탄핵 동시 하야, 그 다음은 탄핵 직후 구속시점 하야이니라.

독재자는 당선될 때 이미 죽은 것입니다.

인간실격, 비인간, 비인격은 사망과 동일한 것.

인류를 적대하는 자는 그 순간부터 물질입니다.

인간이 인간인 이유는 인간의 편이기 때문입니다. 

윤상현은 전두환이 쿠데타를 일으켜서 고생없이 탄탄데로 살았겠지.

윤상현은 쉽게 먹고 사는 것은 쿠데타의 결과물인가?

송파갑 박정훈 집안은 어떤 집안인가?

킬링필드로 거부가 된 집안, 그래 이미 부자인 집안은 누구네 집안인가?

송파갑 주민들도 정신차려야한다.

윤석열은 상반기에 서울아산병원으로 갔지. 왜 갔냐?

어제 추미애한테 전달된 병원확보(?)문건이 나왔는데

전공의들은 가만히 있는가?

성명 발표를 해야하지 않는가?

윤두둔 소수는 치매노인

재판에서 판결이 나는 것만 진실이라는 태도

윤두광만 그런게 아니라 검사는 다 같을 것

어쩐지 거짓말을 해도 약속을 어겨도 반란을 해도

당당하게 하드라. 법이 판단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는

법 만능주의자. 이찍 중에 이런 사람 널렸습니다. 

세상이 법만으로는 다 정의할 수 없다는 걸 몰라. 

이 쉐이는 무조건 헌재 가겠네. 

대통령이 여당과 손을 잡으라고 한덕수에게 명령했다면 부화수행범

대통령 유고상황에는 당연히 제 1당과 손을 잡는 것.

어휴

주정뱅이 하나 못 때려잡나?

맨투맨으로 달라붙어 한 명씩 굽고 삶고 지지고 볶고 데쳐서 기어코 통과시켜야 합니다. 이재명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당근과 채찍을 겸해야 합니다. 국힘도 탄핵을 원합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지 않을 뿐. 친윤은 탄핵을 통과시켜 한동훈 쫓아내고 당권을 장악할 꿈을 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