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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858 vote 0 2015.10.16 (00:42:41)

1444871902_podborka_dnevnaya_20.jpg


아침식사는 간단히 달걀 후라이와 소시지로 해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0.16 (00:43:17)

1444871895_podborka_dnevnaya_09.jpg


개 행복.. 주인에게 시달리다 포기하고 즐기는 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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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5.10.16 (07:20:53)

[레벨:15]떡갈나무

2015.10.16 (21:10:50)

꽃보다 하얀 이빨이 압권입니다 ^^
이빨관리 정말 잘 하셨네요 ㅋㅋ
[레벨:30]솔숲길

2015.10.16 (07:21:12)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10.16 (12:24:13)


중력을 터득했구랴^.^


new_IMG_0109.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10.16 (08:08: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0.16 (09:43: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0.16 (09:43:47)

[레벨:15]떡갈나무

2015.10.16 (21:16:26)

이 사진을 보니 생각나는 시가 있어 적어봅니다 ^^

「유모차와 할머니」/ 반칠환

지하 셋방에 혼자 사는 할머니
유모차 끌고 골목길 돌아오신다
지팡이 짚고 두둠두둠 오던 길 돌돌돌 굴러 오신다
속 깊은 소녀 같은 유모차가 깡마른 어깨 내어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10.16 (09:49:0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0.16 (10:03:3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0.16 (10:03:56)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10.16 (11:51:4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0.16 (11:54: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0.16 (11:55:2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10.16 (12:06:40)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10.16 (12:26:32)

親舊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0.16 (14:00:2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0.16 (14:00:29)

image.jpg


이런 주말이라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5.10.16 (15:50:49)

[레벨:15]떡갈나무

2015.10.16 (21:20:06)

히야~~
환상적입니다 ^^
[레벨:30]이산

2015.10.16 (16:23:17)

[레벨:15]떡갈나무

2015.10.16 (21:22:51)

으흠~~
은은한 커피향이 여기까지 나요 ^^
근데 옆에 있는 식빵이 너무 탔는디유? ㅋㅋ
[레벨:15]떡갈나무

2015.10.16 (21:28:46)

넌 이름이 머니?
셋 셀동안 안 가르쳐주면 내가 너의 이름을 그냥 확!
지어버린다??
하나.
두울.
세엣.

반쪽이 꽃!
너의 나머지 반쪽은 무엇이 채워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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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5.10.16 (22: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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