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이굥
솔숲길
read
5477
vote
0
2024.03.01 (17:50:13)
https://gujoron.com/xe/1583054
첨부 (1)
GHjaUjBWIAAmBm1.jpg
[File Size:75.9KB/Download:2]
프린트
목록
솔숲길
2024.03.01 (17:50:33)
첨부 (1)
GHim5KCa4AADQaw.jpg
[File Size:235.0KB/Download1]
답글
솔숲길
2024.03.01 (17:51:09)
첨부 (1)
GHeyPpTbAAACSSd.jpg
[File Size:94.2KB/Download1]
답글
스마일
2024.03.01 (19:34:10)
모든 정권은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고
부국강병, 국부창출을 목표로 한다.
80년대까지만해도 보수 경제를 통한 실리, 진보는 명분 아니었나? 실리는 능력으로 통했고.
그러나 김대중이후 보수는 스스로 이념이라는 명분속으로 기어들어가 중국을 적대시하면 스스로 국부를 쪼그라뜨리면서 환황해경제(?)를 충남가서 말하고 있다.
중국을 적대시하면서 환황해를 하겠다는 것이 말이되는 소리인가?
굥정부는 한국의 부는 일본 주고 한국의 이념속으로 밀어넣어 말라죽는 길을 선택했나? 보이지 않는 손의 대지주가 일본인가?
답글
솔숲길
2024.03.01 (18:42:49)
첨부 (1)
0000111.png
[File Size:128.0KB/Download1]
답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27
전망 좋은 집 출석부
42
김동렬
2017-09-21
4646
2126
망한시대
4
솔숲길
2023-03-24
4645
2125
가을산책 출석부
27
이산
2022-10-12
4645
2124
누워서 출석부
20
김동렬
2015-08-11
4643
2123
한가위 출석부
21
김동렬
2015-09-27
4642
2122
윤석열 좋은 제안
9
김동렬
2021-03-04
4641
2121
승자독식은 안돼.
5
김동렬
2020-08-12
4641
2120
구름꽃 출석부
33
universe
2019-07-07
4641
2119
흔들흔들 출석부
26
이산
2022-06-15
4640
2118
비가와서 출석부
28
universe
2022-06-12
4639
2117
777 출석부
45
김동렬
2017-07-27
4639
2116
사이좋은 출석부
23
솔숲길
2015-07-30
4639
2115
먹다가 셧터소리 출석부
26
universe
2023-12-24
4638
2114
할아버지 출석부
16
김동렬
2015-09-05
4638
2113
꿀먹은 출석부
18
챠우
2015-03-07
4638
2112
맘대로 출석부
19
이산
2015-05-01
4637
2111
사이비의 나라
김동렬
2023-03-06
4636
2110
고속도로에서 앞 차가 후진 해서 박은 썰
레인3
2023-12-26
4634
2109
수다스런 출석부
40
솔숲길
2018-10-22
4634
2108
7월 19일 출석부
38
김동렬
2017-07-19
4632
목록
쓰기
처음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더워서 출석부
5
·
숙취취소
4
·
영국신사 출석부
20
·
번개우먼 발견
8
·
깜찍한 출석부
27
·
두동훈 두둥
9
·
아웃테리어 출석부
27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