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맞습니다.
우울증의 증상
1. 대인관계가 싫다. ..아스퍼거 증상인데 사람이 옆에서 왔다갔다 하고 떠들고 말 시키고 그러면 괴롭습니다. 특히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 방해하면 짜증이 납니다.
2. 주눅이 든다. .. 어떤 사람이나 환경을 만나면 무의식적으로 긴장되고 말이 잘 안 나오고 혹은 잘 맞는 사람을 만나면 그 반대로 명량해지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겠으나 그게 심하다는 거.
3. 신체가 다운된다.. 움직이기도 싫을 정도로 몸이 축 처져서 말하는 것도 힘이 듭니다. 춤 추고 노래하고 뛰어노는게 힘이 들고 그냥 가만있는게 가장 편한 거.
4. 놀이나 오락이 싫다. .. 재미를 못 느끼는 건데 일종의 아스퍼거 증상일 수도. 솔직히 잼없잖아요? 그 중에서도 가장 끔찍한 건 무협지. 자기를 고문하는 짓인데 왜 무협지를 읽지? 노래가 잼있냐? 춤이 잼있냐? 놀이가 잼있냐? 때로 조금 재미를 느낄 때도 있지만 대개 재미가 없소이다.
심한 우울증 환자는 이 외에도 증상이 더 있을텐데 제가 아는건 이 정도.. 우울증 환자는 심한 절망감 허무감 불안감을 느낀다고 하는데 저는 특히 불안감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짜증감은 많고.
규칙을 정해놓고 지키는게 좋다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절대적으로 환경을 바꾸어야 합니다. 나쁜 상황에서 빠져나오는게 중요합니다. 환경을 자기 위주로 세팅해 놓으면 한결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는 일단 밝게. 그리고 심플하게. 햇볕은 만병통치약.
눈으로 보고도 모르면 장님이지요.
이번 사건의 논점은 닿았냐 안닿았냐가 아닙니다.
의도적으로 움켜 잡았냐 의도치않게 스쳤냐가 논점입니다.
스쳤다는 사실은 서로 인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안닿았다는 주장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구조론연구소에서의 논점은
판사나 베테랑 수사관의 관점에서
무수히 많은 지하철 성추행범과 같은 사건으로 보는가
아니면 이런 쪽으로 무지한 일반인 남자의 관점에서
특수한 예외적인 사례로 보는가입니다.
그런 부분에 관심이 없다면 이 사이트에 오지 마세요.
여초사이트에서는 나도 저런 식으로 당했다는 고백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건 무수히 일어나고 있는 흔한 사건입니다.
명백하게 의도적인 성추행이 맞고
전형적인 성추행사건과 완전히 패턴이 같으며
네티즌들은 증거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증거가 없으면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거하여
피고에게 유리하다는게 네티즌 관점이고
그러나 보시다시피 확실한 증거가 있고
보통 증거가 아니라 100퍼센트 명백한
의도적인 성추행 증거라는게 구조론연구소 관점이며
보고도 못 보는 눈이 삔 사람들은 이 사이트에 오면 안 됩니다.
이 사이트의 특수성과 전문성을 인정하기 싫으면 오지마세요.
당신이 이 사이트에서 나가주길 간곡하게 바랍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이곳은 당신네 부류가 올 곳이 아닙니다.
각자 자기 수준과 맞는 사이트에서 놀아야 합니다.
어휴 그냥 꺼지세오.
이건 기다릴만큼 기다렸고 드러날만큼 드러났습니다.
그냥 수준 차입니다.
초딩이 대딩과 맞먹자고 하면 혼란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게 최근 사건이 아니고
오래전 사건의 판결이 근래에 나온 겁니다.
한번만 더 토달면 강퇴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못 보는 사람과의 대화는 무의미합니다.
1. 손이 일부러 뻗을 이유가 없는데 뻗은 것.
2. 여자가 즉각 반응한 것. 그냥 스치기만 하고 임팩트가 없다면 이렇게 빠를 수가 없지요.
이 두 가지에서 고의성이 확실하군요..
주인장을 모욕하는 '내손님' 님은 이 방 사람 모두를 모욕하는 겁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스쳤느냐 아니냐 고의냐 아니냐가 아니라
원래 한국사람은 지하철에서 사람을 밀치고도 사과를 안하는데 당연히 해야 합니다.
스쳤다 해도 사과를 해야 하는데 40명이나 되는 세력을 믿고 사과를 거부하고 도주한 거지요.
이건 명백히 고의적인 성추행이고 보통 다들 성추행은 이렇게 합니다.
남자들은 본인이 안해봐서 모르지만 여자들은 본인이 당해봐서 아는 거지요.
모르는 남자의 증언과 아는 여자의 증언이 대립될 때는 아는 여자의 증언을 채택합니다.
이런 경우는 판사가 재량권을 발휘하여 가중처벌하는게 맞습니다.
6개월의 형량은 논란이 될 수 있는데 명판결은 맞습니다.
동영상 시간과 실제 시간의 차이
비명을 질렀을텐데 그 비명에 반응한 동작
이런 것은 빠져 있습니다.
사죄를 했으면 벌금 300만원 정도로 끝날 사안입니다.
짜증이 나는 것은
천안함이고 세월호고 간에 증거가 명확한데도
인정하지 않고 뻗대는 경우입니다.
사건 초반에는 반대쪽에서 새로운 반대증언이 나올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는게 맞지만
이건 세월이 흘러 나올만한 것은 다 나온 것입니다.
가해자 측에서 숨겨둔 새로운 증거를 제출하겠다거나 이런거 없습니다.
문제는 인문계 진보애들이 주로 이런 논쟁에 잘못 끼어들어
명확한 증거가 있는데도 우기다가
보수꼴통 이공계 전문가 일베충들에게 깨지는 것입니다.
주로 디시인사이드와 나무위키 게시판에서 진보가 박살이 나는데
진보 애들 일부는 이쪽으로 뇌가 아예 없는지 증거를 보여도 무시합니다.
말을 돌리며 진을 빼놓는 것입니다.
문제는 쪽수로 일부가 아니고 다수이므로 세력을 믿고 그런다는 점입니다.
이쯤 되면 사이비 종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필자도 천안함 가지고
이명박을 두둔한것처럼 몰려서 욕을 많이 먹었지만
그런 경험 때문에 정말 논쟁하고 싶지 않습니다.
명확한 증거를 들이대도 모르쇠 하는 철면피들은 퇴출 밖에 답이 없습니다.
흑인은 죄다 심슨을 무죄라고 하고
백인은 죄다 심슨을 유죄라고 하고
남자는 죄다 범인을 무죄라고 하고
여자는 죄다 범인을 유죄라고 하고
패거리에 묻어가는게 호르몬의 명령이자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
그런 평범한 쓰레기는 각자 수준에 맞큰 사이트를 찾아가서 수준대로 노는게 정답이죠. 이곳은 누구 비위 맞춰주려고 있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공자의 제자가 아니면 떠나는게 맞습니다.
다수 패거리 세력 속에 숨어 편안함을 누리는게 소인배의 정답.
성추행범은 여자 엉덩이 만지고 지나가기 전에 고개를 홱 돌리면서 여자 얼굴(정확히는 뒤통수)을 주목합니다.
먼저 사냥감을 확인한 다음에 작업들어가는데 이때 추행범이 간과한 점이 저 여자분(피해자)는 분명 저런 식으로 성추행 당했던 경험이 있을겁니다.
이렇게 빨리 피해자가 상황을 인지하고 바로 적극적으로 항의하리라고는 아마도 생각하지 못했을 겁니다.
만약 피해자가 저런 상황을 처음 겪었다면 "어 왜 저 남자가 손으로 내 엉덩이를 만지고 지나가지?" 이런 생각하느라고 저렇게 빨리 반응 못했을 거....
두번째는 무조건 모르쇠 아니다로 우기면 그냥 넘어가리라고 착각했던 점...
동렬님 말씀대로 이런 사건 경험이 수십 수백 건 되는 판사를 완전 빡치게 만든 점이 실형 6개월이라는 나름 중형(..)을 선고받게한 가장 큰 원인이겠죠.
뻔한 걸 가지고 자꾸 뻗대니 처음에는 판사가 범행을 인정하라고 좋게 타이르다가 계속 뻗대자 "이 자식이 나를 뭘로 보고...-_-^" 이렇게 된거....
시중에 풀려있는 유동성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한국은 국토의 70%가 산이고
인구밀도는 세계2위로 높습니다.
그러니 집 지을 공간이 부족하고
아파트도 산밑까지 올라갑니다.
단순히 내 주위에 아파트가 많다고 아파트가 많은 것이 아니라
이런것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특히 한국사람은 새것에 적응이 빠르고
새집을 좋아하며 이것이 새 기술을 요구하여
집 짓는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가 계속 성장하면 더 좋은 집을 요구하는
욕구는 사르러 들지 않을 것 입니다.
서울시는 계속 그린벨트 푸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데
입으로만 반대를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몸이 움직이고 실행을 해야 무엇이 부족한지 알고
기술을 개발하게 되며 그것을 집짓는 기술에 적용하여
30년전, 10년전과 다른 새로운 기술이 나옵니다.
움직여야 합니다.
박원순처럼 말로 반대하며
주택부족문제에 미래세대를 위해서 그린벨트를 풀면 안된다는
철학적인 말을 내놓으면 안됩니다.
아파트를 많이 지어서 여름에 열섬현상을 만든다면
아파트를 짓으면서 그런 것을 해결 할 수 있는 기술을 생각해야 합니다.
아파트가 많아서 도시가 삭막해지면 아파트에 나무를 많이 심거나
삭막하지 않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생각해야 합니다.
말로만 안되고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실행을 하면서 해결 점을 찾아야 기술이 발전하고
좀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집값 잡는데 철학을 따지고 있는 종자들은 현실을 좀 보라고 해야합니다
1차 짜낸 물은 옷에 소금기가 남으므로 염분이 약간 떨어진 상태. 그런다음 옷을 다시 바다에 행굼.
2차 3차 이런 식으로 계속 물을 받아둠.
그런 다음 받아둔 물로만 옷에 적셔 짜내서 다시 염분을 줄임.
이런 식으로 무수히 반복하면 옷의 천이 여과용 망사의 역할을 할 수 있게됨.
그리하여 인체가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의 염도까지 낮추어 마심.
대략 이런 상상이 가는데.. 실제로 어떤지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