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하지 말라.' <- 구조론의 가르침.
왕실이 있는 이유는 빈자들을 기만하기 위한 거.
빈자.. 나는 왜 돈이 없나?
부자.. 넌 알고보면 부자야.
빈자.. 머라꼬?
부자.. 여왕이 있잖아. 너희들의 여왕이지. 왕실재산 그거 다 너희거야.
빈자.. 그치만 어차피 내가 그 돈을 쓸 수 없잖아.
부자.. 돈 쓰는거 너희에게 구경시켜 주잖아. 그게 어디야. 한국에 건희 봐. 돈을 꽁꽁 감춰놓고 구경시켜주지도 않아.
그동안 어느정도 결론은 안나고 있지만, 국민들 사이에 회자되거나 익숙하거나 의견들이 축적되어 있는 사안들을, 건달이 길가는 사람 툭툭 건들듯이, 사회가 축적해가는 사안을 정권 유지를 위해 막 가져다 건드려 보고 있다는 생각, 이리 툭툭 건들면, 익숙하고 합의가 축적되어 가는 사안들에 대해, 사람들은 심리적 무방비 상태이므로, 생각 마비를 일으킴. 해도 되는거 아니야...?...라고..., 웬지 좋은 쪽으로 간다는 착각을 줌. 문제는, 카드돌려막기외 아무것도 아님..그들은 아무것도 안할 것이므로...
믿는 구석이 있지----할매/할배/그리고 토호세력들
4년 중임이든 뭐든 네가 만들어 나롸
그거
내가 탈련다!!
국가망신이 아니죠 단순한 이명박그네 정권망신인 것이고
저런 활동은 국가의 격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많이 해야 합니다.
범위를 키워서 문제를 풀어내려는 태도는 너무 좋은 태도이며
정치를 정치가에게만 맡기지 않고 국민들이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자세를 통해 시스템이 발달하는 것이지요.
국민들의 적극적 참여에 의해 시스템이 발달한 나라..대한민국의 앞날이 밝다는 뜻입니다.
현대는, 여성의 세력화가, 붕괴된 상태군요. 간호업종쪽은, 여간 군기가 쎄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소. 물론, 양육관련, 생리적 관련 제도도 꽤나 잘되어있고. 큰 병원일수록 더 잘되어있고. 교사쪽은, 여교사들 남편이 너무 잘나가지 않나 싶소. 되려, 동네 미용실쪽이 자기세력화되어있는걸 봤소. 여튼, 세력화는, 사회와의 긴밀도 (면직 생산, 세금 납부)와 관련이 있소. 세금을 내는게, 사회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게, 참 신선하오. 돈을 내고, 권위를 찾는것.
제 코멘트가 신중치 못해서, 여타 구조론 가족들 마음을 불쾌하게 하면, 자진 삭제하겠소.
그래서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