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인의를 깨달은 자만이 진리의 길목을 찾아 노자의 무위를 실천할 수 있다. 바늘없는 실은 꿰지 못하고, 실없는 바늘은 가지 못한다. 바늘이 머리고 실은 꼬리다. 공자가 바늘이면 노자는 실이다. 실이 더 쓸모있어 보인다. 왜냐하면 당신은 하급실무자이기 때문이다.
바느질 권장 방송 생각의 정석 113회 시작합니다
1. 시사리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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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념탑재 - 숨은 전제를 깨달음
3. 진짜 역사 - 택견의 진실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최영환,
제작 : LALALA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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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보다는 오히려 의도적이 더 가까워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