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정동영 같은 소인배들이 뉴DJ 어쩌고 하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후계자임을 자처했지만

실제 후계자는 김광진인듯.

인물이 많어, 앞으로 계속 많을 거 같어.

국민의당 문병호 1시간 반만에 깨갱

은수미의원 이어서 7시간 넘게 진행중.

격이 달라.  급조당과 정통당은.

그네,

오직 그것 뿐!!

선거!!-------------

신났다 ,  ㅋㅋㅋ   //    대구분들------얼렐루야!!  ㅊㅊㅊ

" 나라 팔아 먹어도 = 35% 지지 라매?"  -- 어디서 들었는데 ㅎㅎㅎ

잔머리 굴리는 애들만 자동으로  분리 수거 되는거 보니

우리나라 국운이 좋아질거 같소. 

꾼들이니 오래 가겠네---구케우원이 무슨 직업이냐?

나라 안돌아 가는 원인을---다른 곳으로 돌리는 핑계같은 뉴슨데----

순진한 생각인지 몰라도 모듈에 끼우는 부품들을 타기업체에서도 만들수 있게 오픈하면 좋을 텐데요.

하청말고.

하여튼 전 이번건 G5가 S7에 비해 백배는 더 나은듯.

이런걸 성공시키려면 전략을 잘 짜야 합니다.

그냥 기능 한 두 가지 붙여놓고 

물건 좋으니까 사라고 하면 아무도 안 삽니다.

물건이 좋으면 팔릴 거라고 믿으면 순진한 거죠.

그것은 마치 코카콜라가 슈퍼볼에 거액의 광고를 집행하면 대박이 나지만

무명 IT벤처가 슈퍼볼에 광고하면 바로 망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왜 코카콜라는 광고대박인데 타기업은 안 될까요?

현대자동차의 슈퍼볼 광고가 과연 먹힐까요? 

먼저 좋은 디자인으로 어느 정도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해놓고 

명품전략으로 가서 희소가치를 유발시켜놓고 

그 다음에 저런걸 붙이든가 해야하는데 그 순서가 지켜졌을까요?

엘지 입장에서 명품전략은 이미 글렀고 이번에는 역으로 가서 

싼 가격으로 제품을 확 뿌려놓고 하면 먹힐 수도 있지만

엘지가 늘 그렇듯이 짜임새가 없이 허둥지둥하는게 있죠. 

오세훈 종로구 공천받아야 하는데, 이거 발목잡히나요?

조다스의 손. 손만댓다 하면  조단위로 털어 처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