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로빈
2018.08.08.
김동렬
2018.08.08.
이들이라니요? 동물원 코끼리? 일하는 코끼리?
사람? 리더십이라뇨? 대장 코끼리의 리더십?
동물원은 여러 종을 섞어 놓고
되도록 넓은 공간에 풀어놔야 합니다.
코끼리 우리에 여우나 고양이 멧돼지 같은
작은 동물들이 무시로 드나들게 한다든가.
위협하는 어떤 이질적인 존재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약간의 긴장을 조성해야 한다는 거지요.
달타(ㅡ)
2018.08.08.
인간의 경우도 외부의 적이 필요하다.
한반도의 경우 중국도 있고, 일본도 있다.
나아가 4차 산업혁명에 긴장감에 태워 버리자.
한반도의 경우 중국도 있고, 일본도 있다.
나아가 4차 산업혁명에 긴장감에 태워 버리자.
달타(ㅡ)
2018.08.08.
국회의원 자체가 무기력한 노인네 들이었군
수석전문위원 저건 뭐길래 지가 검토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때려업어! 공무원이 자기 결정권을 갖고 있군!! 의문이 풀렸다. 국회의원이 자기 입법을 수석전문위원이라는 이상한 공무원 애들땜에 회의감느껴
해외로 연수로 놀러다니다 끝나는 거구만
책임질 일도 없고 ㅋㅋ 뭘위해 투쟁하는가?
결국 그 꼬라지 할라고 금배지!! 납배지로 바꿔라
수석전문위원 저건 뭐길래 지가 검토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때려업어! 공무원이 자기 결정권을 갖고 있군!! 의문이 풀렸다. 국회의원이 자기 입법을 수석전문위원이라는 이상한 공무원 애들땜에 회의감느껴
해외로 연수로 놀러다니다 끝나는 거구만
책임질 일도 없고 ㅋㅋ 뭘위해 투쟁하는가?
결국 그 꼬라지 할라고 금배지!! 납배지로 바꿔라
그럼 이 들을 구제하려면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