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복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media.daum.net/photo-viewer?cid=...2051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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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2

뒤에 리본을 매는건 심하고

적정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합니다. 


너무 엄격하면 퇴행이고 너무 풀면 허무한 거죠.

업자들이 값싼 나이롱옷을 대여하다 보니 


과잉장식이 아니면 옷이 볼품없기 때문에 점점 더 이상해졌습니다.

일단 원단을 고급으로 써야 한복의 미가 살아납니다. 


좋은 한복은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는게 현실이지요.

그렇다고 마당쇠 삼베옷을 입고 고궁을 돌아다니기도 이상하고.



토지공개념!

원문기사 URL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0002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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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9.12
토지공개념이 도입된지 20년이 흘렀지만
구체적 방안과 이를 짊어질 실무자가 없다.
개념만 있고 실천이 없는 사태!
국토부내 고인물부터 물갈이 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12.
LH공사에 실무자들이 좀 있어요. 국토부에서 일하도록 하면 됩니다.


어부들이 난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205004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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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2

스페인이나 캐나다나 얌전히 가재미나 잡아묵을 일이지 왜 또 난동질인겨?



안전없는 탈원전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000289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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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9.12
중이 제머리 못 깍는 법,
국회가 챙겨야 합니다.
안전의 확률을 높히려면 교차감시밖에 없습니다.


위수령 폐지...

원문기사 URL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8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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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18.09.12

적폐는 모든 분야에 존재...



견리사의 견위수명과 정의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116273364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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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9.11

안두희 타살 22년 !!
개두환 타살도 곧 나와야 할 터인데 !!

친일파는 백세청복 글을 좋아한다.



하와이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118180098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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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1

하와이의 노숙인은 정부 당국의 실수로

인근 섬의 부족민을 대책없이 끌어들여서 일어난 사건이며 


자본주의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노숙인을 원래 살던 섬으로 돌려보내든가


바다를 메워서 공장을 짓든가

닫힌 공간에서는 원래 마이너스뿐이지요. 



박원순 20~30만호 청년임대주택 공약은 언제 실시하나?

원문기사 URL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no=130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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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9.11

박원순은 강남만 개발하지 말고

시장선거 공약인 청년주택 2,30만호 공급계획을 발표해라!

작년부터 강남만 개발하는 데

청년 임대 2,30만호 공약도 좀 신경 써 줘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9.11.

서울 집값 상승율은 역대급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91102100132036001&ref=daum 


박원순 제발 서민 좀 신경 써줘라.

썰전 나와서 서울 집 보급율이 96.1% (2016년도)라고 하는데

집값이 잡힐 리가 있나?

매년 결혼, 이혼, 청년독립으로 가구가 분화가 한다.


이제는 전국민이 서울만 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9.11.

오늘 박원순이 그린벨트를 해제하지 않는다고 얘기하고

정의당 서울시당이 그린벨트 해제반대한다고 한 것 같은데

정의당은 항상 자유한국당에 유리한 말만 해왔다.

정의당은 어차피 군소정당이고 자유한국당이 집권해도 군소정당이고

민주당이 집권을 해도 군소정당이기 때문에 집권당의 입장에서 단 한번도 생각 한 적이 없다.


https://namu.wiki/w/%EA%B7%B8%EB%A6%B0%EB%B2%A8%ED%8A%B8

그린벨트에 대해서 나무위키에 올라와 있는데

박정희가 도시화억제 뿐만 아니라 안보적인 면으로 설정 했다고 하는데

서울 주위에 필요없는 그린벨트는 없애서 집을 지어야한다.


박원순은 2년전부터 하도 실망을 해서 실망 할 것도 없지만

정부와 민주당은 그린벨트에 대해서 잘 생각해야 한다.




모건 스탠리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dxno=3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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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8.09.11

가 옳으냐?

동렬님의 구조론이 맞냐?

나는 구조론에 한 표...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1.

이런것을 비교해서 

대결로 몰아가면 안됩니다.


애초에 보는 기준이 다른 거죠.

괜히 부담을 주는 수가 있습니다.


모건 스탠리는 투자자 관점에서 보는 것이고

저는 한국이 미국, 일본 반도체를 이겼듯이


중국 반도체가 한국 반도체를 이길 것인가 

하는 관점에서 보는 것이며 


중국 반도체는 투자계획만 있지

아직 본격적인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


반도체 호황은 삼성과 여타 외국기업이 치킨 게임을 벌인 결과이며

삼성이 가격통제권을 획득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는


삼성이 의도적으로 덤핑을 쳐서 가격을 낮출 수도 있고

그 때문에 일시적으로 수익성이 악화될 수도 있지만 


원래 이런 산업은 한번 틀이 잡히면 잘 교체되지 않습니다.

삼성이 뛰어들기 전에는 아직 틀이 잡히지 않았다는 거지요.


중국이 지금 공장 짓고 투자해서 기술 따라오려면 최소 10년이 걸리므로

적어도 10년 안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며


그 중간에 작은 불경기와 치킨게임은 벌어질 수 있습니다.

큰 사이클과 작은 사이클이 있는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9.11.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도, 상대의 대응방식에 따라서 공격과 수비 양단으로 봐야합니다.


모건스탠리같은 다국적 기업들은, 반도체기업에 대한 다국적 투자 자체에 거품이 껴있다고 본겁니다.

한- 미일유럽 에서, 한미일로 되면서 유럽이 팽된게 반도체의 90년대부터 지금까지의 추세였습니다. 유럽은 제꼈고, 일본은 후쿠시마로 주춤한거죠.


한미일 - 중 으로 봤을적엔, 시간차가 있겠지만, 트럼프의 대중 봉쇄가 한국엔 이익을 주는거죠. 



KBS 기자로부터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1061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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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9.11
 "4대강사업 사찰 관련 다큐멘터리가 오늘 방송예정이라 문자드립니다."




대만의 친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110135549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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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1

대만은 지금 친일정권이 들어서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11.
대만식 잡배!!


거절이 제일 쉬웠학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112225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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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1

거절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에 따라 거절이 가장 쉽기 때문입니다.


참석하려면 이유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아이큐가 딸려서리.

거절은 별도의 이유가 필요없습니다. 


남의 들러리를 서주어야 

자기도 들러리를 부탁할 수 있는데


소인배와 인간의 차이가 여기서 결정됩니다.

소인배가 소인배 행동을 하는데는 이유가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11.
소인배 ㅡㅡ> 손잡배로 추락


보배드림 성추행 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0124236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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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1

우리나라 사람들은 턱도 없이

사건의 원인제공자가 독박을 써야 한다는 


터무니 없는 사상을 신봉하고 있습니다.

사건을 확대시킨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초등학교라면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는데

가해자가 열 번 가해해도 증거는 없고 피해자가 한 번 반격하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버립니다.

문제는 주변에 세력이 따라붙는다는 거지요.


국민들은 일단 부자나 권력자가 가해자를 비호한다는 전제를 깔고 들어갑니다.

그냥 개인 간의 분쟁을 정치화 시켜버린다는 거지요.


이렇게 되면 해결은 불가능해져서

어떤 경우에도 피해는 복구되지 않고 상처만 남게 됩니다.


봉건 부족주의 생존본능이라 할 것인데

교양있는 문명인이라면 이런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면 안 됩니다.


저는 우리 애가 학교에서 당했어요.

이런 말 하는 부모를 일단 신뢰하지 않습니다.


제 3자가 개입한다는 사실 자체로 불합리한 경우입니다`.

자녀의 문제는 자녀 선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보배드림 사건의 경우 성추행이 있었던 사실은 명백하고

그 자리가 무거운 식사자리여서 경망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낙인찍힐 수 없으므로


세력을 동원하여 양쪽 식사부대가 한 판 붙은 경우인데

무조건 사건을 키운 쪽에서 가중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가해자든 피해자든 주변에서 세력을 동원하여

애들 싸움을 어른 싸움으로 만들면 안 됩니다. 


외부 관련자의 개입은 그 자체로 나쁜 것입니다.

김부선과 이재명의 경우 개인 간의 일인데 개인적으로 풀어야지


정치사건으로 만들어서 권력적 이득을 꾀한다면 그 자체로 유죄입니다.

보배드림 사건의 경우 당사자 해결의 원칙을 어기고


세력화의 방법으로 사건을 키운 남자의 유죄가 맞고

형량을 정하는 것은 판사의 재량권인데 운이 나쁜 경우입니다.


미국이라면 판사의 권위가 세서

더 엉뚱한 판결을 내리는 판사가 많던데


대통령의 통치행위나 판사의 판결은 

그 사안에 대한 행위가 아니라 국민을 계도하고 


사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행위이므로 일단 복종해야 합니다.

호미로 막을 일을 사건을 키위서 불도저로도 못 막는 사태가 될 수 있으므로


판사나 대통령은 호미로 막을 일을 삽으로 막는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즉 미래를 바라보고 한 판단이라면 존중해야 한다는 거지요.

 

범위를 좁혀서 사안만 보자

내가 너 엉덩이를 꼬집어서 불쾌하다면 


니도 내 엉덩이 한 번 꼬집고 끝내면 되잖아

이런 식이라면 미개한 야만인의 부족주의 행동입니다.



SBS의 과도한 정치개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110505429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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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1

이건 SBS가 문재인을 조지려는

불순한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정치공작을 한 경우가 맞습니다.


상대가 빌미를 주었다고 해서 

멋대로 범죄를 저질러도 되는 권리가 생긴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이상하게 한국인들은 무조건 

단초를 제공한 사람이 독박을 써야 한다는 관념이 있더군요.


애들 싸움을 어른 싸움으로 만들어놓고 

최초에 먼저 눈 흘긴 애 쪽에서 독박써야 한다고 우기는 거지요.


터무니없이 사건을 키운 쪽도 책임이 있습니다.

봉건 향촌사회가 해체되면서 책임있는 중재자가 사라져서 


학부모들이 불안을 느낀 나머지 폭주하는 거지요.

불안을 없애는 것은 정부 역할이지만 과도기의 문제는 어쩔 수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8.09.11.

학교폭력 문제도 그러합니다. 심각한 학교폭력이라 할만한 것은 백 건중에 한 두건도 안됩니다. 그런데도 피해 학부모는 엄청난 피해를 주장하고, 가해 학부모는 대수롭지 않게 판단합니다. 결국 중간에 있는 학교는 감당이 안됩니다. 어떻게 해도 욕을 먹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잘못한 만큼만 책임을 져야 하는데, 과도하게 책임을 묻고, 형식적인 절차만 진행될 뿐이지요. 결국 피해학생의 학생과 학부모도 원래 학폭 피해보다 학폭절차 과정중에 심리적으로 더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문제는 자기가 자신을 고문해서 그렇게 일을 만든 것을 모른다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9.12.

대학 입학시험 없애버리고,

대학 졸업장 없애버리면, 해결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모든 것이 터무니 없는 경쟁에서 비롯된 문제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9.11.

[이상하게 한국인들은 무조건 단초를 제공한 사람이 독박을 써야 한다는 관념이 있더군요.]

=> 이런 사항 역시 편한대로 의사결정 하는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1.

교육을 못받아서 그런 거지요.

어린이들이 보통 그렇게 판단합니다. 



심심하면 이거라도 해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106150687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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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9.11
당신에 마지막을 그리다. ㅎㅎ~


출산문제 해결방법은 하나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109420007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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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1

애를 하나씩 낳아서는 답이 없습니다.

어차피 전체 여성의 1/3은 정부가 무슨 수를 써도 


애도 안 낳고 결혼도 안 합니다.

남자도 마찬가지로 결혼을 안 하고 자녀부양도 안합니다.


왜냐하면 안 해도 되는데 왜 합니까?

생존환경이 달라졌다는 거지요.


과거에 아기를 많이 가진 것은 

첫째, 자녀의 노동력을 착취할 목적인데


자녀의 노동력을 착취할 이유가 없는게 본질입니다.

둘째, 가문의 세력을 늘려 경쟁하는 상대 가문을 제압할 의도인데 


지금은 봉건적 가문 간의 대결이나 

원수가문 간의 복수극이 사라져서 세력을 불릴 필요가 없습니다.


결혼하지 않고 아기를 갖지 않는 것이 합리적 선택이므로

결혼과 출산을 강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중에서 1/3은 

아기를 한 명 정도 가질 것입니다. 


이 경우는 맞벌이를 안 해도 될 정도로 

경제적 여유가 있거나 출산을 장려하는 특정 종교를 믿거나 


부부간에 공유되는 구심점이 되는 아기가 있어야

원만한 부부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기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아기가 없다면 백퍼센트 부부는 깨진다고 봐야 합니다.

이들은 아기를 한 명만 낳기 때문에 인구가 감소됩니다.


나머지 1/3은 아기를 많이 갖고 싶은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애가 커서 애를 키우는 구조가 갖춰집니다.


첫째가 둘째를 키우고 둘째가 세째를 키우는 거지요.

그러므로 정부는 이 세 번째 경우에 집중해야 합니다.


즉 첫번째와 두번째는 어차피 애를 안 낳거나

낳아도 하나밖에 키우지 않으므로 의미가 없다는 거지요.


아기를 셋 이상 키우는 다산가정에 지원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결국 이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11.
2+1 구조로 셋째부터는 성인까지 전액 무상지원
으로 가야!! 로또 셋째 유행어도 만들어야 ㅎㅎ~


간첩조작 유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1074944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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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1

이런 반역자 놈은 생매장 해야 합니다.



지구는 돌고 싶지 않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106300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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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11

큰일이네. 지구가 자전을 멈추겠다니.



세계집값 18년래 최고, 한국 45위

원문기사 URL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993203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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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9.11

기레기들아 우리 정부 선방하고 있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9.11.

대한민국의 집을 전체평균하면

지방은 가격이 내려갔기 때문에 집값상승율이 얼마 안 된것처럼 보이지만

서울의 집값 상승률을 보면 만만치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18.09.11.
글로벌 금융위기 회복과 장기간의 저금리가 집값 상승을 이끌고 있었네요. 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또 올릴 수가 없으니.


가짜뉴스 처단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1022020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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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9.11

가짜뉴스 돌리는 넘들, 만드는 넘들 색출해서 처단하자. 배를 갉아먹는 쥐새끼무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9.11.

조직적이고 악의적이며 나라의 안위를 흔드는 이런 악질 범죄를 왜 대수롭잖게 여기는 것이죠?

이해가 안된답니다.

도저히!


잡아서 능지처참을 하든지 쳐죽이든지 해야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