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민은 지지하는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3020251197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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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5.01

준표는 삽질하는데



북미회담은 한국에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3021421187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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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30

역시 한국이 좋소. 

남의 나라 제 3국 가면 분위기 이상해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4.30.

개성땅이 명당인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04.30.

트통 지난 번 방한했을 때 판문점 못가서 너무도 아쉬워했는데 핑계김에 이번에 판문점 구경도 하고 노벨상도 타고...ㅎㅎ


일은 우리 문통이 다 해놓을테니 트황상은 그냥 판문점에서 이니 으니와 사진 박고(..) 평냉 한 사발 잡숫고 가시면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8.05.01.
문대통령을 통해 판문점 개최 어떠냐고 김정은에게 이미 전달되었다고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키아누   2018.05.01.
글쎄요. TV쇼를 하시던 분이자나요? 판문점에서 하면 왠지 재방송 같다고 느끼지 않을라나 모르겠어요. 평양이나 개성같은데가 낫지 않겠나 싶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5.01.
이런 재방송은 여러번 해도 질리지 않을듯 하고요~
세계적인 명소가 된다는..


정상회담 유행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2059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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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8.04.30
정상회담 도미노!
역시 트럼프가 노벨 평화상 받을 만 합니다


자유총연맹도 판문점 선언 지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3017315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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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4.30

자유한국당 어쩌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4.30.

관변단체는 돈 주는 데다 줄을 서야 밥을 먹죠.



노벨상은 트럼프와 정은이 몫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3016525780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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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30

우리는 이미 받았기 때문에 안 받아도 됩니다.

물론 주면 받겠지만 받으려고 애쓰는 것은 이상합니다.


같은 명목으로 상을 두 번 받는 것은 이상하지요.

그러나 세 사람이 공동수상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ㅡ)   2018.04.30.
명심보감이 필요할 때
"말은 삼가고 몸은 무거워야 한다."


때려쳐라 유정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3014214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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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30

준표만이 살길이다. 

망할 정당은 확실히 망해야 한다.



조용필 해프닝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25?rcm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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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30

예술가는 누구에게도 고개 숙이지 않는다.

예술은 신의 친구가 되는 것이며 신에 대한 모독이기 때문이다.


하긴 조용필이 딴따라에 불과하지 뭐 예술 근처에라도 가봤겠는가마는 말하자면.

조용필 행각은 팬들에게 아부하는 평소 버릇에 불과하니 비난할 가치도 없다.



쳐죽일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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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30

어쭈! 그런 식으로 나온다 이거지? 맞대응을 하자. 나올 때까지 털어보자.



스페인도 후진국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3016401916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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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30

한국의 갈 길이 멀군요.

우리가 세계사를 이끄는 리더라는 자부심이 없으면

이런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파아자자발   2018.04.30.
전세계에 영향력을?


그뎌 나왔다. 홍준표 정계 퇴출안??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c88f7556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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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ㅡ)  2018.04.30

벌써 보수당에 결집이 시작되었다. 홍표를 밀어내고 새롭게 시작하자는 건데...

홍표가 좀더 버텨 주어야 할 터인데.. 걱정이다.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보수 결집은 아직 시기상조..ㅎㅎ



준표 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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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30

니랑 안논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3]파아자자발   2018.04.30.
안상수가 자유당 후보를 이길 수 있을까??


강원랜드 게이트는 특검 안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3014031947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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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4.30

파면 팔 수록 더 나올 것 같다.



무례한 홍발정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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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8.04.30
도보다리 벤치회담에서
담배 한대 피지 않을까?
재떨이는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ㅎ


문재인이 잘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30115730431?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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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30

국가가 살아있다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파주에 공단 만들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30113608701?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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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30

이거 구조론에서 여러번 했던 이야기지요.

북한 노동자들이 남으로 출퇴근 



닳고 닳은 정치인과 다른 시골총각 김정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3005015786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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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30

김정은의 데뷔는 결혼식에 온

시골총각 같은 풋풋함이 있습니다.


닳고 닳은 유승민 안철수 홍준표들과 다르죠.

상대방의 카드를 보고 카드를 내려는 꼼수의 달인들.


약은 짓으로 다른 정치인을 물먹일 수 있으나

그 수법으로 국민을 물먹이다가 국민의 분노에 직면합니다.



북한의 특권층들

원문기사 URL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2CHOT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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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30

한국은 친일파가 특권층인데



호칭 인플레 큰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3003020803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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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30

홍준표가 정답.. 영감탱이지 무슨 어르신이야. 고무신이냐?

호칭 인플레가 심해지다보니 모든 문장이 길어져서 불편합니다.


특히 내비 안내방송이 문제인데 정확하게 알아들으려면

'전방 50미터 우회전 우회전'.. 두 번 짧게 반복해서 말해줘야 합니다.


전방 약 50미터 앞에서 우회전입니다. 하고 길게 말하니

한 눈 팔다가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고 엉뚱한 길로 갑니다.


문장이 길어서 알아듣기에 피곤할 뿐 아니라 반복해서 말해주지 않아요.

전방에 과속방지턱을 주의하십시오.. 이렇게 길게 말하면 피곤해요.


술어생략 그리고 짧게 두 번 반복해야 알아듣습니다. 피로도 적고.

500미터 앞 좌회전 좌회전.. 이렇게 고쳐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04.30.

삼천갑자동방삭이 연상됩니다.


아무개"씨"라고 부르면 살인나는 현실.....



인간은 원래 NO만 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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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4.30

자유한국당이 NO를 구사하는 

것은 구조론적으로 당연한 일이다.


인간은 원래 NO의 존재이며 

YES는 특별한 지도자의 영역이다.


모두가 YES라고 할 때 홀로 

NO를 외치는 사람이 한 사람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인간은 원래 엑스트라로 태어난다.


그중에서 선발된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 것이며

김정은의 YES는 자격을 갖춘 지금에야 가능한 일이다.





예술도 죽고 철학도 죽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ytn.co.kr/_ln/0104_20180430091745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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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4.30

메시아는 언제까지 지구를 구하고

시민은 메시아를 기다려야 하는가?

시민이 메사아가 되면 안되는 가?

히어로무비와 범죄영화만 무성한 헐리우드에

정신적 영토를 개척할 철학을 찾을 수 없겠지?


영화를 만든 작가라면

고령화시대에 나타나는 "연명치료"가

(기사는 어린아이지만)

인간의 삶과 정신에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지

새로운 정신적 영토를 개척할 만도 한데

이제는 그런 영화가 나오지 않는다.

맨날 히어로가 나와서 지구를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