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11 (00:05:28)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5.03.11 (08:58:22)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3.12 (10:40:57)

향긋하오!

[레벨:30]솔숲길

2015.03.11 (00:07:04)

[레벨:7]새벽이슬2

2015.03.11 (08:21:1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3.11 (09:47:3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11 (10:05:35)

[레벨:30]솔숲길

2015.03.11 (10:08:3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11 (10:28: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3.11 (10:30:10)

시원한 기억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11 (10:42:51)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3.11 (18:32:53)

왼쪽 : 프리다 칼로(Frida Kahlo de Rivera1907년 7월 6일 -1954년 7월 13일)는 멕시코의 초현실주의 화가이자, 공산주의자), 

중간 : 표도르 도스토옙스끼(1821년 11월 11일/구력 10월 30일 ~ 1881년 2월 9일/구력 1월 28일)는 러시아의 소설가)

오른쪽 : 블라디미르 마야콥스끼( (Vladimir Vladimirovich Mayakovsky, 1893년~1930년)는 소련의 시인)


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3.11 (18:45:52)

vladimirmayakovsky.jpg


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11 (11:20:11)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3.11 (18:46:29)

도서관 사진 앱 적극 활용. 

[레벨:30]솔숲길

2015.03.11 (11:36:19)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5.03.11 (17:09:18)

에구 ~

[레벨:14]해안

2015.03.11 (22:47:30)

Homo Faber!!

[레벨:30]솔숲길

2015.03.11 (16:16:5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11 (16:51:30)

누가 누굴 잡은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11 (16:51:46)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03.11 (16:54:5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11 (17:34:27)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03.11 (18:34:0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11 (18:59:08)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481 푸른나무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5-19 4155
3480 8월 마감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8-30 4155
3479 곰생곰사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8-21 4155
3478 방구석 화성여행 1 ahmoo 2020-07-24 4154
3477 독야청청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05-01 4154
3476 푸른 산하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5-21 4154
3475 오래된 나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11-24 4154
3474 기린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0-06-27 4153
3473 개유쾌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5-10-14 4153
3472 몸짱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5-05-31 4153
3471 풍경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4-08-01 4153
3470 오늘은 또 무엇을 쓸까. image 10 이기준 2012-06-24 4153
3469 딸랑이가 따릉이 타령 image 5 김동렬 2021-06-14 4152
3468 연기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0-08-30 4152
3467 외계인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08-20 4152
3466 여유로운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4-05-22 4150
3465 장난치면 손모가지 부러진다. image 3 김동렬 2021-04-11 4150
3464 천박한 도시는 곤란 image 4 김동렬 2020-07-27 4150
3463 낙서장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4-12 4150
3462 12월3일1시23분 출석부 image 27 배태현 2017-12-03 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