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장성택을 죽인 것은

돈을 뺏기 위한 목적임이 밝혀졌습니다.

김정일이 정기적으로 상납을 요구하므로 

간부들은 평소 많은 현금을 확보하고 있어야 하는 거죠.

그걸 안 내놓으려고 하니까 김정은이 확 뺏어버린거.

그 돈으로 핵개발을 했던지 뭘 했던지 간에

김정은에게는 현찰이 필요한게 사실입니다.

돈을 조이면 항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보수적인 대구 한복판과 비슷할 정도라는데. 민주당이 이겼다니 파란이네요.

적폐 검찰의 입장에서는 적폐들만 봐 줄 수 없으니

민주당쪽도  한명 달고 가면서

살아있는 권력에서 일했던 사람을 구속할 수 없으니

그에 맞게 적폐들도 하나씩 구속을 하지 않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전병헌이 죄를 짔었으면 철저하게 수사하고 죄 있으면 구속 시켜라!!

전병헌 때문에 적폐야당들 봐주지 말라!!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다.

단순하게 가자.

죄지으면 죄값을 받아라...

쳐죽일 기레기들이 

자기네는 마치 청산대상이 아닌 것처럼 

태연하게 되도 않은 개소리를 늘어놓네요.

거 봐 니들도 별 수 없잖아. 이 말을 하려고.

적폐부역 기레기들은 먼저 자기 목부터 따고 와서 

남 이야기를 하든가 훈수를 두든가 하는 게 맞지요.

개혁은 결코 1회성 이벤트가 아닙니다.

쉬지 않고 부단히 싸워나가는 것뿐.

한 번 말끔하게 개혁하고 딱 끝내면 된다는 

초딩논리로 개소리를 하고 있는 겁니다.

어차피 일부는 오염될 것이 뻔하고 

문제가 생기면 긴밀하게 대응하면 됩니다.

그때그때 하나씩 쳐나가는게 정답입니다.

비트코인과 같은데 답은 공간이 아닌 시간입니다.

비트코인이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24시간 채굴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레기 논리 - 개혁은 한 방에 끝내야 하는데 거봐 니들도 별 수 없잖아.

문재인 대응 - 큰 거 한 방 필요 없고 24시간 체제로 계속 조지는 거다.

낙하산 없이 깨끗한 사람 쓰면 된다는 말은 공간의 논리

문제가 생기면 즉시 대응하는 구조론 해법은 시간의 논리

박근혜가 세월호를 해결하지 못한 것은 

7시간이라는 시간을 비웠기 때문입니다.

공간 - 운전사만 교체하면 만사형통이 아니고

시간 - 우리가 이제부터 운전을 잘 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정답은 운전사도 교체하고 운전도 잘하는 것입니다.

기레기들은 운전사만 교체하면 된다는 거짓논리를 만들고

거 봐 니들은 사람이 부족해서 좋은 운전사 못 구하잖아.

나한테 전화하면 내가 운전해줄께.. 이게 그들의 본심

한 번도 맞는 꼴을 못봤소. 

북극진동 이런건 엉뚱한 이야기고 

베링해와 오츠크해가 얼어야 추위가 북극에 갇힙니다.

지구온난화 하나 가지고 다 설명하려고 하면 안 되고 

구조론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초겨울 시베리아에 폭설이 오면 눈이 햇볕을 반사해서 한국 초겨울이 추운데

원래 베링해와 오츠크해가 늦게 얼어붙습니다.

원래 바다는 온도가 높기 때문에 천천히 얼어붙는 거지요.

지금 한반도가 추운 이유는 오츠크해가 얼어붙으려고 하는 조짐이지요.

오츠크해에 저기압이 형성되면 시베리아 추위가 오츠크해로 몰려가는데

한국은 옆에 있다가 곁다리로 엊어맞는 거.

서울랜드에 가서 장난감 비행기라도 타야 되나?

공무원들은 매뉴얼만 잘 만들어주면 일 잘 합니다.

불법, 억지, 편법, 꼼수, 블랙리스트 이런거 시키면 복지부동으로  응수하지요.

중국이 만만디로 나오면 우리는 억억디로 대응해야.

사실관계 이면에 포지션이 있고 

포지션의 배면에 프레임이 있소.

프레임은 동원력입니다.

누가 더 많이 동원할 수 있는가?

우리쪽의 동원력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사실관계로 어떻게 해보려는 거.

사실은 조작할 수 있고 기억은 망각될 수 있고

기록싸움으로 가면 일본이 더 많이 만들어낼 수 있고.

그러나 인류가 진보한다는게 문제의 본질

인류가 진보할수록 인권기준이 높아진다는게 본질.

위안부 문제는 하나의 작은 씨앗

그 씨앗이 처음은 작지만 장차 커질텐데

일본은 사실관계로만 가서 

그 씨악이 작았을 때로 시간을 고정시키고

그건 작은 사건이야 이러는데

작은 것을 잘못 건드리면 커지는 거지요.

니가 설사했어.

15억 중국에서 뜨기가 너무 힘들어.

덜 추운 겨울이 되어야 할텐데

얼어죽것소. 하이고. 

참 못났다.

권력공백을 포착하고 그 공백을 메꾼 겁니다.

군부세력 입장에서는 자연스러운 권력행동이라는 거죠.

문제는 목숨을 걸고 일어섰다면

당연히 목숨을 내놔야 하는데 별 변명을 다 하고 있다는 거.

잘못한 넘은 

1) 박정희.. 군부를 소수 패거리들 손에 쥐어준 거. 쿠데타 방지구조를 만들었어야지.

2) 최규하.. 원래 바지사장이라 별 의미없음.

3) 김종필.. 사태수습은 안중에 없이 그 와중에 정권잡으려고 삽질하다가 군부세력에 빌미를 줌.

4) 김영삼.. 쿠데타가 뻔히 예견되는 상황에서 한 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