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문프 지지율 너무 높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30091444573 
프로필 이미지
ahmoo  2018.04.30

이러다가 김정은보다 지지율이 높겠네요. 이런 지지율이 있기에 외교 주도권을 이끌 수 있군요. 이 기세를 이어 세계 평화 주도권을 이끌어보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4.30.
세계를 흔드니 한국이 움직이는구랴


강철체력 문재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30030107982?f=m 
프로필 이미지
kizuna  2018.04.30
참모들 건강이 염려될 정도
12시간 회담후에 심야 회의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4.30.

한국인의 최대장점은 빠른 의사결정능력입니다.

아베를 가슴 졸이게 하고

30년에 한번씩 움직이는 중국을 뉴스에서 제외시키는 방법은

정확하고도 빠른 의사결정능력이며

여기에는 인문학소양이 같이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 보니까 세심하게 준비된 소품을 잘 활용하여

분위기를 이끌어 나간던데요.


한국인의 최대장점인 정확하고 빠른 의사결정능력으로

주변 4강이 그냥 우리를 쳐다보게 만들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4.30.

그나저나 한국이 잔치 다음날 들떠 있을 때

중국이 중국군항기를 한국동해안으로 뜨운 것은

한국 잔찻날에 제를 뿌리고 싶은 중국의 마음입니까?

올해 벌써 한 3번은 된 것은 같은 데

중국은 왜 그럽니까?


시진핑은 중국군항기를 한국동해에 띠운 것에

몰랐다고 할 수 없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4.30.

특전사를 폼으로 갔다온 게 아니군요~



한국당의 말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3005151596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4.30

누구도 한국당을 구할 생각이 없는 거지요.

한국당을 소모품으로 써버리려는 거.



중간세력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30010528530?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4.30

중간에서 방해하려는 중간세력만 모아 인터뷰 하는 중간일보



또 초치는 볼턴

원문기사 URL : http://m.mk.co.kr/stock/newsview.mk?sCod...id=2951260 
프로필 이미지
파아자자발  2018.04.30
아 짜증나..


유라시아철도는 새로운 칭기스칸

원문기사 URL :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no=3518351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18.04.29

슬라이드31.JPG




슬라이드32.JPG



야쿠닌 이 친구 얼굴을 자주 보게 될듯




푸틴도 등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29190206674?f=m&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4.29
가스관 연결하면 산유국이나 마찬가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4.29.

"한국과 멕시코 월드컵 축구경기를"

멘트 한번 리얼하네요~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29125937890?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4.29

늘 하는 말이지만 오십보백보의 원리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줄 때는 다음 단계를 대비해야 합니다.


구해주고 땡이 아니고 보따리 찾아주기는 물론

취직시켜주고 결혼해줘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피아구분 들어갑니다.

피가 아니라 아라는 확인이 필요한 거지요.


그동안 북한이 햇볕에 응답하지 않은 이유는

중국과 미국의 방해가 원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햇볕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조금 해주고 생색내는 것은 구조론과 안맞습니다.


사회의 도덕논리로 보면 도움을 주면 감사해야 하지만 

자연의 생존논리로 보면 완전히 다른 겁니다.


자연에서 죽을 위기에 처한 동물을 

인간이 구해주고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지 못 합니다.


산에서 죽어가는 새끼 곰을 구했다면

다시 풀어주면 안 되고 죽을 때까지 키워줘야 합니다.


한번 인간사회에 적응한 동물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이건 시스템의 문제이므로 도덕을 떠나 어쩔 수 없는 거지요.


그동안 햇볕은 도와줬으니 감사해라는 식이어서

오히려 북한의 자생력을 빼앗는 고약한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97과 달리 남한도 중국도 경제적 여유가 있고

게다가 트럼프까지 돕고 있으므로 환경이 달라졌습니다. 


김일성 사망시점이 북한의 결정적 위기였는데

김영삼이 대처를 잘못해서 북한이 남을 불신하게 된 것이며


이는 도덕의 논리를 떠나 북한 내부에서 군부의 힘이 세어졌기 때문에

김정일이 핵폐기를 하고 싶어도 북한 군부가 틀면 안 되는 겁니다.


남한은 자유한국당이 방해를 하고 

북한은 군부가 방해를 하는 것이며


그동안 김정은이 군부를 충분히 제압해서

이제 대화로 나올 수 있을 정도로 기운을 차린 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4.29.
풍계리는 나중에 민족에게 희망을 주는 땅으로 바뀔 겁니다.
25개 핵발전소에서 나온 핵폐기물을 묻을 수 있는 한반도의 유일무이한 곳.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4.29.

멋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4.29.

오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4.29.

구조론연구소는 멋진 곳이오.

여기서만 그런 멘트를 접할 수 있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3]이제는   2018.04.30.

천기누설 차원의 뛰어난 통찰력입니다. 



남북 표준시 통일 합의!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1093175 
프로필 이미지
달타냥(ㅡ)  2018.04.29
남북 표준시 통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4.29.
큰 사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4.29.

좋아좋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4.29.

김정은이 이니 시계를 노린다더니^*^



트럼프 인기가 왜 이리 높을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29110149869?rcmd=rn 
프로필 이미지
ahmoo  2018.04.29

트럼프가 문재인을 좋아하는 이유.



전쟁은 이기고 봐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29101149188?f=m&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4.29

경제는 전쟁입니다. 전리품은 이긴 다음에 분배하는 것.



내상입은 일본 권력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29091705388?f=m?rcmd=rn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18.04.29

일본의 권력층이 패전후 줄기차게 추진해온 두가지 혼네(본심)는 헌법개정과 핵무기 보유.
이번에 문왕과 정은이 깨버렸소.
식물인간 아베를 어쩌지도 못하고 있는 딜레마에 빠져버렸소.



잘 뽑은 문 안 뽑은 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28170119240?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4.29

안철수와 문재인의 레벨 차이란다.



판문점 선언 국회비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29060154705?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4.29

반민족적인 국회를 아주 박살내 버려야 합니다.



바보들이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28130607275?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4.28

회담을 해서 합의를 하는게 아니고

사전에 합의를 해놓고 회담을 하는 것입니다.


결혼을 해도 살아보고 결혼식하는 시대에 말입니다.

합의해도 김정은이 암살되지 않을 정도로 군부를 장악했느냐가 결정합니다.




두테르테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28141032134?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4.28

아베에게 몇 푼 받아먹고 태도를 바꾸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04.28.

필리핀 위안부상이 우리 것보다 더 위안부 비극을 잘 표현하는 상징성이 뛰어났는데 이거야 원.......


larkfql3분전

일본놈들은 저 동상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이 어마어마 하다는 걸 잘 알고 있던 겁니다 동상이 우리나라 소녀상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당시 강제로 끌려가 위안부 아니 성노예로 살아야 했던 여성들의 비극적인 상처와 아직까지도 씻기지 않은 아픔이 더 극적으로 잘 표현된 동상인것 같습니다. 역시나 일본놈들은 치밀하고 교활한 놈들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4.30.
돈 몇푼에 찢어진 백성들의 상처에 고추가루를 뿌리는구나. 딱 니네들 수준이다.


보기에 좋았더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28105255835?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4.28

주연 문재인

조연 김정은

찬조출연 트럼프

지나가는 행인 1, 2, 3 준표 승민 철수



아베만 모기장 밖에서 빤쓰 입고 서 있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28102554554?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4.28

DZp3LpbVQAEnlO4.jpg


아베아베 꼴좋다아베



바보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28095908255?rcmd=rn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4.28

너라면 구체적 방안을 언론에 떠들겠냐?

바보들의 특징은 지지자에게 아부하는 것이며 


그것은 곧 지지자의 아이큐수준에 맞추는 것이며

구조론의 마이너스가 작동해서 지지자 수준은 하향평준화 되며


결국 바보들에게 아부하다가 바보가 되어버리는 것이며

리더라면 일부러라도 지지자들이 따라오도록 방향을 틀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는 것은 지지그룹 내부의 기득권구조가 무서워서.

결국은 똑똑한 사람도 겁쟁이라서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것.


가만 놔두면 대중은 어느 한 방향으로 일제히 움직이며 

그 방향은 반드시 나쁜 방향이며 점차 굳어서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마이너스 원리에 의해 나쁜 방향이 다수가 합의하기 쉽우므로 점차 나빠지며 

그 구조를 틀어쥔 기득권이 화석화 되어 의사결정을 방해합니다.


이때 리더는 '그게 아냐. 날 믿고 따라와. 이쪽이야!' 하고 틀어야 합니다.

이때 리더는 대중이 가는 방향이 옳건 그르건 무조건 틀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수는 무조건 틀다가 변덕쟁이 정신병자로 낙인찍힙니다.

무조건 틀면 안되는데도 무조건 틀려면 애초에 탑포지션을 차지해야 합니다.


탑을 차지하면 에너지의 확산>수렴>확산>수렴으로 

계속 방향을 틀면서도 깔때기구조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틀어야 하는 이유는 내부질서를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방향을 틀지 않으면 기득권 중심으로 고착되고 부패해서 


결정적인 시기에 명령계통이 고장나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동적상태를 유지해야 움직일 수 있는데 방향이 고착되면 


정적상태가 되어 '이쪽으로 가라'.. '뭐가 없어서 못가는데요?' 이럽니다.

지속적으로 방향을 트는 것이 내부에 위계질서를 유지하고 


동원가능한 준비태세를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탑을 차지한 사람만이 지속적으로 방향을 틀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8.04.28.

구체적 방안을 포함시키기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만약 그렇게 하면 트럼프에게 공을 돌릴 부분이 다 문통에게 가기 때문에 일부러 두리뭉수리 애매모호하게 발표한 거를  멍청이 찰스가 알 리가 없지....

학교 다닐 때 많이 봤던, 공부만 잘하는 멍청이의 표본 같은 찰스....

아빠 말씀, 선생님 지시사항 잘 듣는 범생이의 길을 평생 걸어오면서 쌓인 스트레스 및 사회에 대한 반감을 애꿎은 문통에게 화풀이하는 상등신 찰스....

이제는 얼굴만 봐도 자동으로 웃음을 주는 귀요미 찰스...



보기에 좋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428030052574?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4.28

김정숙 리설주 


20180428030050161yyoo.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