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 아나운서
read
31542
vote
0
2002.12.01 (08:57:12)
https://gujoron.com/xe/799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1598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42175
62
해군 UDT 탈락 비관 20대 목숨끊어
김동렬
2003-07-10
22354
61
과학자의 헛소리 예
2
김동렬
2011-05-17
22403
60
구조론 도해
김동렬
2010-06-22
22436
59
손자병법 대 손빈병법
3
김동렬
2011-02-11
22455
58
신간 ‘공자 대 노자’를 내면서
7
김동렬
2016-07-28
22485
57
구조론이란 무엇인가?
2
김동렬
2013-01-19
22654
56
화성인 바이러스 철없는 아내편
6
김동렬
2011-02-08
22741
55
물레방아의 구조
3
김동렬
2011-05-30
22873
54
사과문>사과+문>사과와 문
김동렬
2003-05-09
23233
53
구조론의 질 개념
5
김동렬
2013-09-23
23784
52
남한강 황포돛배
김동렬
2003-07-02
23879
51
명시감상
김동렬
2002-09-08
23914
50
두려움의 극복
7
김동렬
2010-10-28
24004
49
음악의 깨달음
5
김동렬
2012-10-31
24167
48
let it be
김동렬
2011-04-05
24305
47
편집마감
김동렬
2010-11-16
24410
46
문제 - 어느 가구가 나은가?
49
김동렬
2013-01-04
24518
45
자연의 소실점은 다섯개다.
2
김동렬
2011-07-31
24749
44
태극과 물레방아
1
김동렬
2011-09-01
24808
43
노무현과 광종황제의 기이한 만남
김동렬
2002-11-30
24868
목록
쓰기
처음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숙취취소
2
·
영국신사 출석부
17
·
번개우먼 발견
8
·
깜찍한 출석부
27
·
두동훈 두둥
9
·
아웃테리어 출석부
27
·
카드깡 이진숙
6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