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132 vote 0 2020.10.01 (12:54:35)

76008216015214190.jpg

변희재 4억 가야지 고작 4천이 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0.01 (13:23:42)

120305105_3397568406932797_5435784507247185860_n.jpg


언론을 보면 백 대 빵인데.. 지지율이 30퍼센트도 안 나와야 하는데 

언론이 거짓여론을 조성할수록 제 발등을 찍는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정답 - 알고도 그렇게 행동함. 

         인간은 행동에 인지를 맞추는 인지부조화 동물.

         행위는 호르몬이 결정하고 인지는 행동을 정당화 하는 자기기만의 거짓말 기술에 불과.

         호르몬은 본능이 결정하는 것, 

         결국 본능에 지배되는 짐승에 불과한 것들이 언론.

         그 본능은 권력서열 본능. 


이유 - 그 순간의 쾌감에 중독되었기 때문에


언론 - 세상에서 거짓말이 제일 즐거웠어요.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무슨 낙으로 살아요?

         거짓말이 먹히는데 왜 거짓말을 안해요?


국민 - 안 먹히잖아.


언론 - 나 자신에게는 먹히는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0.01 (13:24:0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394 일본은 좋겠다 image 8 김동렬 2020-12-31 3478
5393 눈부신 계절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3-12-23 3478
5392 깔작대쥐 image 3 김동렬 2020-10-23 3479
5391 이상스런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2-03-25 3479
5390 휴가중인 거북이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7-31 3479
5389 시월에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6-10-10 3480
5388 금강산 찾아가는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10-29 3480
5387 컴맹대란 image 7 김동렬 2020-09-13 3480
5386 정상에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2-16 3481
5385 참 나쁜 이승만 image 6 김동렬 2020-10-11 3481
5384 조선일보의 귀요미 발견 image 4 김동렬 2020-11-17 3481
5383 목욜밤의 끝을 잡고 image 수피아 2022-05-12 3481
5382 여름 해변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7-17 3482
5381 이상한 나무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11-07 3482
5380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이 오는 출석부 image 32 ahmoo 2016-12-31 3483
5379 고요한 안개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5-02 3483
5378 희뿌연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8-11-26 3484
5377 초원에서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5-31 3484
5376 6월 마감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6-30 3485
5375 즐거운 연휴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7-01-27 3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