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장난하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322221608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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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4

인철수 보다 더 나쁜 사람이 이준석입니다.

안철수야 자기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고 이준석은 뭐지? 남자 기생인가?


유권자를 우롱해도 유분수지 참. 진지하지 못한 공천. 

안되면 말고식 로또공천. 유권자를 호기심 천국 수준으로 대하는 거.


굼금해서 한 번 찔러봤어요. 

혹시 미남계 미인계 이런거 먹히는가 싶어서 젊은 애를 제물로 삼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6.14.
박근혜 키즈로 캐스팅된 이준석은 이미지로 밀고 있는데 지방선거 실무자로 거론될 인물이 전혀 아닙니다. 그냥 누구 선거유세 도와줄 사람정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14.

남자기생이 딱이네요~



홍안유 몰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3215849...mp;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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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3
변희재의 설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14.

설마 변씨가 대표출마?



준표가 뭔 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3214006...mp;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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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3
보수분열 주범은 철수


선사죄, 후납치가 도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321011805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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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una  2018.06.13

고노(아들)가 고노(아버지)의 반만 닮았어도...



멧돼지 포획 쉽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115085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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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3
냄새에 민감한 멧돼지 를 잡으려면 포획틀 냄새제거 필수.
재를 바르고 풀로 위장해야 합니다.


언론이 밀어주는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3202034...mp;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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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3

오늘 같은 날에 포털이 안철수로 도배되는 이유를 모르겠소.

2등도 아니고 3등 후보가 왜 1등과 2등을 밀어내고 포털 대문을 독차지해야 하지요?

안철수 언론과 유착관계 특검을 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13.
명바기가 돈을 포털과 언론에다 갖다발른 거외에는 그 이유가 집히질 않군요.
자기 살길은 철수가 뜨는 수밖에 없다고 여기는 거 아닌가 하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5]Ra.D   2018.06.13.
심플하게 생각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15% 미만이면 선거비용 토해내는 룰에 초딩마인드를 가진 저의 경우 안철수 표가 몇 퍼센트 인지 궁금해서 평소 잘 안하던 다음포털 검색질을 했거든요. 저같은 초딩마인드들이 많이들 궁금했을 가능성을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이제 군기를 잡아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318002603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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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3

다음 총선에 200석을 하려면 당명을 어기고 남경필에 붙은 반란군 새끼들부터 쳐죽여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6.13.

앞으로 30년 후를 내다본다면

지금은 승리의 기쁨을 맛볼 시기가 아니라 확실하게 일을 해야 합니다.

다시는 자유한국당이나 바른당이 그립다는 말이 나올 수 없도록...


그리고 지금 역사의 전환시기에

개인의 영달을 바라는 선출직 공무원이 없길 바랍니다.

자유한국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6.13.

국회의원이 안건에 대해서 국회투표할 때 무기명인데

기명으로 바꾸어서 어느 국회의원이 어디에 투표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합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피에스로빈   2018.06.13.
공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6.13.

조중동은 드루킹으로 김경수 선거운동 하고
김부선, 공지영은 사생활 들추어 이재명 도우미 노릇 하고

이게 역설에 역설로 가는 정치라는 것입니다.
적을 위해 일하는 하수들은 쳐맞든지 배우든지 해야 합니다.


인간이 자기 이익을 위해 합리적으로 기동한다면 적이라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아군을 위한다며 아군에게 총질하는 바보들은 정말 약이 없습니다.


결과론이지만 이재명 깐다고 나선 나이롱 문빠들도 약간은 기여가 있습니다.

큰 틀에서 보면 필요한 상호작용의 일부라는 거지요.


문제는 이 바보들이 자신이 천재라는 망상에 빠져서

기세 올리고 주도권 잡고 판 깨고 대사를 그르치게 한다는 점입니다. 


장차의 일을 생각한다면 이번에 바보 인증한 자들은 찌그러져야 합니다.

그 사람들은 신뢰를 잃은 것이며 다시는 총대매고 나서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6.13.

"이제 봐주는거 없다. 싸그리 족쳐야 한다. "



진리는 복제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314175209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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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3

인도와 파키스탄도 만나서 카레를 먹고

터키와 이란도 만나서 케밥을 먹어야 한다.



미국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314180310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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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3

배운 넘이나 못 배운 넘이나 시험에 들면 똑같습니다.

평소에는 배운대로 점잔 빼지만 위기가 닥치면  본능의 명령을 따라 개가 됩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영웅이 필요한 것이며 진중권들은 천성이 개라서 영웅을 두려워하는 거지요.

트럼프는 무대가 만들어지면 쇼를 할줄 아는 사람이며 영웅의 무대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갑자기 영웅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며 민주당 개들은 트럼프보다 못한 양아치들입니다.

샌더스 같은 양반이 미국 민주당에도 잘 없는 것이며 진짜 영웅은 역사에 드물고


영웅이 되어보겠다고 시도 때도 없이 깝치는 드루킹들만 난리치는 세상입니다.

의연한 사람은 당연히 없는 것이며 그래서 기회는 70년에 한 번 꼴로 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6.13.

노무현 대통령옆에 안희정 찐따가 있었으니..말 다했죠.



정신력을 강하게 하려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312500553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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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3

본능을 극복하려면 

호르몬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냥 되는게 아니고 훈련해야 되는 것이며 

훈련은 몸으로 하는게 아니라 호르몬으로 하는 것이며


호르몬을 만들려면 반드시 동료가 있어야 합니다.

자연도 동료가 되고 환경도 동료가 되고 신이 동료가 됩니다.


꿀벌집에서 여왕벌을 뺏어가면 꿀벌들이 사나워집니다.

여러분이 못된 개처럼 사나운 이유는 여왕벌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지도부를 공격하며 또라이짓 하는 드루킹의 무리도

여왕벌을 잃어서 호르몬이 망한 케이스입니다. 




영웅은 의도에서 나온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3140210777?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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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3

아인슈타인의 자기소개.

안해도 되는 자기소개는 꼭 해요.


자기를 이곳저곳에 두어보고 

자기 안에서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보는 거.


아인슈타인의 영웅적 이미지는 

대중의 요구에 의해 졸라 영웅이 되어달라니 


체질이 아니지만 한 영웅 되어줘야 하겠구먼

이런 식으로 의도해서 만들어진 것이고.


일본은 막부가 수 많은 봉건영주를 

2년에 한 번씩 에도로 불러 인질로 잡았는데


이때 행차가 볼만했기 때문에 

다이묘들은 있는 돈 없는 돈을 빚내서 체면을 세워야 했으므로


가난한 봉건영주는 체면 지키다가 거지가 되었는데 

그게 경쟁적으로 되어 체면을 차리는 문화가 발달했고


중국은 청나라에 식민되다 지배계급이 몰락해서 

전 국민이 돈만 아는 소인배가 된 것이며 더욱


징기스칸이 목욕을 금지시켰는데 청나라도 같은 종족이라

목욕을 하지 않으니까 지저분해진 것이며


인도는 카스트 때문에 전 국민이 자포자기가 되어

오직 브라흐만 계급만 예의를 차리게 된 것이지요.


유럽도 원래는 그냥 개판이었는데

루이 14세가 귀족들을 모두 인질로 잡아


베르사이유 궁전에 가둬놓고 매일 무도회를 열었는데

파티를 주관하는 왕언니 눈에 들어야 하므로 


매너니 에티켓이니 하며 발달했는데

이게 프랑스 전역에 유행하여 주로 백작부인이 파티를 주관하고


돈 있는 농민들은 귀족들의 파티에 초청받을 목적으로 

에티켓을 열심히 배워서 문화가 만들어진 거지요.


귀족이 농민을 수탈하는 데는 에티켓이 쵝오.

유럽인이 인간 꼴을 한 역사는 길어야 300년입니다.



한국 대 스웨덴

원문기사 URL :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613111503589?rcmd=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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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3

모스크바 관광이나 하고 오면 되는 거지 뭘 더 바래?



트럼프는 좋은 사람이었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310510702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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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3

한미연합훈련을 하면 

북한군은 군화 신은채로 자야 합니다.


그냥 신발 벗고 엎어져 자면 되잖아? 누가 신발 신고 자랬어? 

북한군이 원래 그런 집단이라는 거죠.


그만큼 북한 군부의 입김이 세고 김정은도 애를 먹는 거.

서로 양해해야 할 사정이 있는 것이며 


북은 조중동의 방해공작에 눈감아야 하고

남은 북한 군부의 방해공작에 눈 감아야 합니다.



착해진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309453845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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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6.13

문재인 앞에서는 모범생 반장

김정은 앞에서는 즐거운 소년

아베넘 앞에서는 야꾸쟈 형님



호상을 당해야 할 텐데.

원문기사 URL : http://www.amn.kr/sub_read.html?uid=3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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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6.13

제주도에 사람이 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6.13.

이런 또라이에게 표를 주는 사람들은 또 뭔가?

참 애터질 일이다!



김정은의 가능성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303361373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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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06.13

별다른 산업이 없는 싱가폴 번영의 비결 : 불로소득이 발생하지 않는 토지정책에 있다 : 투자선순환구조의 구축 : 벌어논 돈이 수백조 수천조원 부동산에 잠겨있는 한국과 다르다 : 아차 하는 사이에 따라잡힐 가능성이 있다는~



투표를 하시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306201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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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06.13

자한당을 CVID 해봅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8.06.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8.06.13.

기초의원은 1-나를 찍으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피에스로빈   2018.06.13.
그건 주위사람들 1-가 꼬실 수 있는 사람이..


CVID 어쩌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303004348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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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6.13

아니나 다를까 기레기의 준동이 시작되었군. 이간질하고 싶어 근질근질..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6.13.

북미수교에 한반도 평화정착 되면 굶어죽을 것들 일제히 커밍아웃!



한미훈련 중단은 도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305365140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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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6.13

우리 모두 칼날 위를 걷고 있는데 옆에서 산만하게 촐랑대는 건 한국 기레기나 미국 기레기나 매한가지. 쓰레기 적폐들 무서워하지 않고 뚜벅뚜벅 가는 문통과 트럼프니까 우리도 믿고 갑시다.



일본에게 주는 선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1011430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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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8.06.12
북한만 비핵화할 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