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0]서시
read 4781 vote 0 2021.01.28 (11:38:09)

안녕하세요 이번에 지인소개로 구조론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신선한 내용에 경도되었습니다. 하여 도서를 구입하고 싶고 심층적인 교육을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21.01.28 (11:52:03)

예전에 있던 책 주문하는 게시판 주소 입니다.

adgasdgas.jpg

http://gujoron.com/xe/DonOh






공지사항에 보시면 도서주문이 중단 되었다고 나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book 도 몇권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http://gujoron.com/xe/475090


https://ridibooks.com/search/?q=김동렬&adult_exclude=n


http://gujoron.com/xe/freeboard/996063


https://www.bookk.co.kr/search?keyword=김동렬



구조론 팟캐스트 모음 링크 

https://soundcloud.com/gujoron/


구조론 생각의 정석 팟캐스트 링크

http://www.podbbang.com/ch/6497



예전 구조론 강의 유투브 링크 

https://www.youtube.com/user/gujoron/videos

첨부
[레벨:0]서시

2021.01.28 (13:14:28)

와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벨:0]서시

2021.01.28 (13:23:54)

정기후원은 내일부터 자동이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28 (12:43:20)

도서는 품절되었거나

창고에 넣어놓아서 꺼내기 힘들고 Ebook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구조론카페에서 과거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gujoron


글모음 카페

https://cafe.daum.net/koojoron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셔도 되고 

과거 팟캐스트 진행한 것도 어딘가에 있을 겁니다.


구조론연구소에 올라오는 글만 읽어도 거의 알 수 있습니다.

구조론은 하나의 패턴을 반복하기 때문에 핵심 하나만 알면 됩니다.


그것은 일원론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며 

서로 대립되고 모순되는 것에서 하나의 상호작용 방향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세상을 구조로 보는 눈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과가 사과로 보인다면 구조로 보는게 아니지요.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다음 세대로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로 보인다면 뭔가를 본 것입니다.

정치든 경제든 문화든 종교든 무엇이든 다 그런 것입니다.


사과는 사과 자신의 논리로 설명되어야지 관측자인 내가 개입하면 안 된다는 거지요.

모든 것을 관통하는 하나의 핵심을 얻는 것입니다.


[레벨:0]서시

2021.01.28 (13:16:10)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창고 개방하시면 공지 띄워 주십시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158 볕들날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6-17 4802
3157 쥴리와 라마다 스님 image 7 김동렬 2021-07-01 4802
3156 철수는 안 돼 image 3 김동렬 2023-02-01 4802
3155 공감하는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6-02-15 4803
3154 차한잔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6-04-17 4803
3153 하필이면 5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11-13 4803
3152 양정철이 간첩 image 6 김동렬 2021-01-17 4803
3151 도둑놈들 전성시대 image 7 김동렬 2021-06-28 4803
3150 시원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8-01 4804
3149 찬란한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2-13 4804
3148 한잔하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2-18 4804
3147 나쁜 검사 죽이기 image 13 김동렬 2020-11-03 4804
3146 장난치면 손모가지 부러진다. image 3 김동렬 2021-04-11 4804
3145 풍년이오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07-24 4805
3144 마지막 탱고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0-09-03 4805
3143 서민적인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10-28 4806
3142 고양이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4-12-26 4806
3141 귀염둥이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8-28 4806
3140 티끌모아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5-10-06 4806
3139 화려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13 4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