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신기루 두바이도 이제 그만 빠이빠이구료.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77251point, 레벨:30/30"){kind=icon}
솔숲길
김동렬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입양?
혼혈?
납치?
고아?
뽀샵?
혼혈?
납치?
고아?
뽀샵?
ahmoo
꼬치가리
그동안 기대하다가 오늘부로 대기중이오.
![[레벨:9]](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415point (7%), 레벨:9/30"){kind=icon}
참삶
![[레벨:1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포인트:27183point (37%), 레벨:17/30"){kind=icon}
안단테
요것도 꿔줘요....^^
'쿵쾅, 쿵쾅~'^^
고구마줄기는 낚시다.... ^^ 이곳의 날씨는 희끄무리, 비가 와서 안개 낀듯... ^^
![[레벨:1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0923point (1%), 레벨:11/30"){kind=icon}
풀꽃
첫번째 고구마 사진이 내 마음에 쏙 드오.
꼬치가리
허허 그놈들 실허게도 생겼다.
볏짚에 썩썩 물질러 날 것으로 먹어도 괘않겠소이다.
협심증 있는 분들에게는 효험이 직방이겠구랴.
김동렬
“MB 권총테러? 알고 보니 전화기에 입으로 탕탕탕”
풀꽃
김동렬
어?
거기도 보름이네요.
ㅎㅎ
거기도 보름이네요.
ㅎㅎ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465point (24%), 레벨:10/30"){kind=icon}
거시기
모든 게 다 환상이라고 믿고 싶소.
그러나 너무나 생생한 고통이 나를 비웃고 있소...
이놈의 감기...
한겨울인데 모기 한 마리가 내 뒤통수를 지나치오.
"짜식, 네가 고통이 뭔지 알아?ㅋㅋ"
그러나 너무나 생생한 고통이 나를 비웃고 있소...
이놈의 감기...
한겨울인데 모기 한 마리가 내 뒤통수를 지나치오.
"짜식, 네가 고통이 뭔지 알아?ㅋㅋ"
![[레벨:2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7.gif "포인트:70425point (97%), 레벨:27/30"){kind=icon}
오리
두바이는 말그대로 two bye 군요.
눈내리는 마을
미국에 와서 인건비가 비싸다고 불평을 한적이 있습니다.
미국일변도가 좋다는게 아니라, 선진국의 일반적인 현상이지요.
실은, 인건비는, '인간존엄'의 한 척도가 된다는 사실에 유의해야합니다.
그리고, 돈이라는 것도, 달러 남발의 시대에
하나의 유통수단이상의 대우를 받을 이유가 없구요.
결론적으로 '인건비'에는 더 많은 돈이 들여져야합니다.
가치를 창조하는 부분에서는 더 그렇구요.
그돈들이 다시 사회로 돌아갈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근본이죠...
제가 두바이를 싫어하는 이유는 그것이 전세계의 막노동꾼들의 총집합으로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거품을 끌어안은채 말이죠.
그 돈다발들이, 사람의 삶의 질을 높였느냐를 질문해야할 시점이죠.
미국일변도가 좋다는게 아니라, 선진국의 일반적인 현상이지요.
실은, 인건비는, '인간존엄'의 한 척도가 된다는 사실에 유의해야합니다.
그리고, 돈이라는 것도, 달러 남발의 시대에
하나의 유통수단이상의 대우를 받을 이유가 없구요.
결론적으로 '인건비'에는 더 많은 돈이 들여져야합니다.
가치를 창조하는 부분에서는 더 그렇구요.
그돈들이 다시 사회로 돌아갈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근본이죠...
제가 두바이를 싫어하는 이유는 그것이 전세계의 막노동꾼들의 총집합으로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거품을 끌어안은채 말이죠.
그 돈다발들이, 사람의 삶의 질을 높였느냐를 질문해야할 시점이죠.
